4월 도쿄에 이어, 7월과 8월이 이어지는 시점에 혼자서 도쿄를 한 번 더 다녀왔어요 :)
처음에는 혼자가는 여행이라 설렘보다는 걱정이 컸었는데,
여행을 계획하고 당일에 가까워질 수록 설렘이 커지더라구요!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혼자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었어요!
제가 더욱 더 저다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영상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속 정보들은 아래에 기재하겠습니다 이외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디엠으로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๑˃̵ᴗ˂̵)
📍숙소정보
[머스타드호텔 시모키다자와]
maps.app.goo.gl/oAXxHvPdCjLUETjq8?g_st=ic
- 3박 (429,752원), 슈페리어 더블룸B
✔️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 수 있어요! 직원분께 문의 드렸더니 확인용 종이를 주시면서 흔쾌히 짐을 맡아주셨어요. 주변에 있는 reload구경하다가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로비로 가니 직원분께서 호텔 안내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제 짐은 제가 오기 전에 방으로 미리 옮겨주셨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영어를 잘 하셔서 일본어가 서툴러도 의사소통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 LP는 최대 3개까지 1층 로비에서 대여할 수 있어요! 직원분께 말씀 드리고 원하는 LP를 고르면 턴테이블 사용방법과 함께 체크아웃할때 LP를 반납해달라고 안내해주십니다!
📍가마쿠라 가는 방법
docs.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