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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에서 향후 52홈런타자가 나올까요? 바로 잠실의 빅보이, 이재원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재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시안게임에 출격하는 대표팀의 막내, 장현석을 집중 인터뷰했습니다.

삼성 스포츠단을 응원하는 대표 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과연 이재용 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부상 복귀 후 삼진

비봉고등학교 야구부가 경기 전 스스로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장충고 에이스 황준서의 투구입니다.

장충고 포수 류현준 타격영상

천안북일고등학교 내년 좌완 에이스로 활약하게 될 이현욱의 투구입니다.

서울고 야구부가 경기 전 외치는 응원가는?

광주동성고 에이스 신헌민, 148km에 이르는 속구를 감상해보세요.

투수도 잘 한다는 최유빈! 타자 전념의 이유는?

지난해 청룡기 선수권에서 우수 투수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장충고 좌완 에이스 박태강의 인터뷰 모습을 담았습니다.

두 명의 좌완 유망주, 서울 지역 1차 지명 후보 조원태(선린인고)와 신현수(설악고)의 투구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설악고 좌완 에이스, 신현수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