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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Добавлен 22 ноя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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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스테파노 연주 내주를 가까이 연주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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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밤 CTS방송국 예성페스티발 개최(마리아 워십팀과 장 스테파노 연주 영상)
보고 싶은 얼굴(이봉조선생님)- 장 스테파노 연주- 2014. 9. 13. 일산호수필 정기공연 일산 아람누리 야외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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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이봉조선생님) - 장스테파노 연주- 2014. 9. 초 정기공연-
감탄이 절로ᆢ
감탄
대단한 명연주 혼자듣기 넘 아깝습니다
멀리서 은은히 들리는듯한.....
2023 장마지절에 감상하는 애절한 "보고싶은 얼굴" 은 누구실까요
천재음악가 이봉조선생님 ! 너무 애절한 선율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제는 천생연분이신 현미선생도 곁으로 가셨으니., 행복하게 영생하셔요.
형부 너무 멋지십니다
가슴이 조이는듯 애절합니다,,,고맙습니다~해란강
이봉조 님 경상남도 창선
창선이면 뭐합니까..
오랜만에 들어보는 선율, 천재이신 이봉조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으로 위대하신 음악가 이십니다 평안한 영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내주를 가까이 성가로 워십하는 마리아 워십팀의 애처로운 예수님에 대한 은총을 표현하는 아름다움속에 봄날은 이렇게 갑니다, 2022. 5. 2.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태리 칸소네곡 마지아 어느 총각이 짝사랑하는 여인에게 나 당신 한번만 사랑하면 안되느냐 하며 "마지 ! 마지아 ! " 를 애타게 외치는 가슴 아픈 노래인 듯,,,,,,, 오늘도 이렇게 봄날은 가는데 2022. 4. 29.
참으로 명연주입니다
🌄🏞🌅
연주 잘들었습니다
정말 죽여줍니다
언제나 가슴이 저려오네요 선생님 연주를 듣노라면,,,,지금도,,,
세모에 울리는 "사랑의 종소리" 선율.속으로 머무르고 싶은 2020년 수많은 고통속에서 한해가 가는 길목,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누가 뭐라해도 한순간을 살다가 귀천해야 하는 인간의 길,,,, 400여년전 촌은 유희경 선생과의 아름다운 사랑을 남기고 떠난 매창 시인처럼 우리도 이쁜 정을 남기고 이승을 떠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해 봅니다 하지만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이 세모에 외롭고 아픈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분들의 따스한 사랑도 값진 삶의 봉사인 것을,,,,,,,,,,,,,,, 그래서 고등학교 국어교사 출신이신 김석균목사님 작곡의 애처로운 "사랑의 종소리" 선율로 축원을 드립니다, 3일 남아 더욱 머무르고 싶은 2020년, 그냥 가슴에 새기며,,,,, 2020. 12. 28, 장윤철 스테파노 법무사 드림
Cudowne, serce z bólu pęka.
멋지네요...... 선생님의 애뜻하시고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전하시듯...... 감히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이봉조선생님의 불후의 명작입니다 너무 애절해서 이렇게 애가 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