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ㅇㅈ

모의고사를 내신시험 범위에 넣는 학교가 많습니다. 보통 교과서 + 모의고사+ 부교재 정도 입니다.

@@cross2104 감사합니다. 부교재는 학교 교재인가요?^^

@@xxddavid6760 부교재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수능특강이나 수능특강라이트 같은 교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cross2104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프리트교재만 p.53 해오면 될듯? 잘 모르면 그냥와도 됩니다~

응~!!

알겠어~!!

넹 ㅋㅋ

아마도?

앗... 지금은 책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워크북 2장?

넹 23과 할 차례인듯?

넹

앗 어쩔수 없지~!

네, 지텔프 뿐만 아니라 모든 영어 독해, 문법 에 도움 됩니다~! 지텔프는 비교적 쉬운 시험이니, 이강의 시리즈 들으시면서 + 문법 개념강의들 ( 특히 가정법 시제) 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마지막한것에서 그 뒤에 1장?

안녕하세요 ~ 어떤 자료를 원하시나요? 현재는 100문장 구문독해 신택스 자료만 제공해드리고 있고, 댓글 다신 현재완료나 다른강의들은 특별한 자료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구문독해 신택스 1강을 보고서 답글 남겼는데 못보신거 같아서 여기에 남기게 되었습니다ㅎㅎ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너무 좋아서 영상을 보며 신택스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신택스 자료 부탁드립니다 😊❤😊

좀 늦었지만 자료 보내드렸습니다^^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ㅜㅜ 학원 가봐야알것 같은데 아마 그다음 1페이지?

1.traditions를 수식하는 형용사적용법 (후치수식) 입니다. 2. 수식받는 명사 traditions 이 to bring~의 의미상 주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는 전통이 부를 가져다 줄리는 만무하고, 전통을 따라야 부가 온다는 뜻으로 , tradition이 bring의 의미상 주어가 아니라, follow tradition (전통을 따르는 거)를 의미상 주어로 보면 될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환-h8s1d 준동사의 수식을 받는 명사는 보통 그 준동사의 의미적 주어나 목적어입니다. 구조적으로 의미상 주어는 traditions가 맞습니다^^ 해석을 해봐도 그렇고요. 전통이 부를 가져다주는게 이상하다면? 저 문장을 쓴 사람이 글을 잘 못썼나할 수 있겠죠. 하지만 사람이 아닌 사물도 주체가 될 수 있고요. 주체가 traditions 고 , 해석도 그렇지만 우리는 그냥 전통따르는게 복을 가져다준다는거구나 하면서 약간의 의역을 하는거죠. 구조적으로는 follow~ 부터 주체가 될 수는 없죠. 그냥 그렇게 의역하며 이해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맞아요 be to 용법은 to부정사답게 미래적인 해석이 딱 티가나죠~! 그래서 명사적용법 해석인 ~것,~기 하고는 확연히 다른것 같아요~ (물론 명사적 용법 to부정사에도 미래적인 늬앙스는 있지만요)

조건문( 현재) 는 if절에 현재시제를 씁니다. 주절은 일반적 사실인지 가능성있는 미래인지에 따라 현재시제나 미래시제를 나타내는 조동사와 같이쓰고요. 가정법(과거 )은 실제로는 현재의 내용이지만 사실과의 반대를 나태내는 소망이기 때문에 현재시제로 쓰지않고 (실제가 아니기때문) 과거시제를 씁니다. 주어 인칭과, 수에 상관없이 통일해서 쓰는거죠. 주절에는 가능성이 낮음을 표현해주는 조동사의 과거형태를 씁니다.(실제 과거가 아니고 과거형태를 씀으로써 일어날 가능성이 적음을 표현)

@@cross2104 감사합니다^^

앗 서진이 안뇽? 이건 중~ 고등 누나 형아들 수업이에요~~

네

앗 ㅜ 항상 응원해주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

고구마 영어 .

감사합니다!!

1.말해라 그 그룹에게 네가 생각하기에 너의파트너의 생활방식이 어떠한지를 2.삽입절로 보입니다. 3.(의문)대명사입니다.

예 선생님 바쁜 시간내시어 어리석은 질문에 회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제생각에는 전치사 like 의 목적어인 what이 문장 맨앞으로 이동하면서 what 명사절로 바뀐것 같고, 문장 순서대로 what절을 채우는것 같읍니다. you think (니가 생각하기로, 니가 생각컨대, 니생각에는....) 는 아무래도 삽입절인것 같구요. 영어라는게 그림을 그리는 언어인데 , 한국말로 해석을 해볼려다 보니까 이런 간단하고 쉬운문장도 어렵게 분석이 되는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환-h8s1d what 이 like의 목적어인것은 맞으나 간접의문문 어순이 되면서 문장 앞으로 나갔네요. 관계대명사 what 이 아니기에 what절이라고 칭하진 않고요.. 보통 what절이라 하면 - 관계 대명사 what이 이끌면서, ~~것 이라고 해석이되죠. 위의 문장에서의 what은 의문대명사 what이며, 간접의문문을 이끌고 있고 you think는 삽입절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 선생님 바쁘신 시간내시어 어리석은 질문에 회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문의드린 위구문이 삽입절인지, 간접의문문인지, 관계대명사인지 어느장단에 맞추어 춤을 춰야 될지 모르겠읍니다. 선생님 말씀 참고삼아 저도 시간을 내어 다시 공부해보도록 하겠고, 추후 이나라 말을 쓰는 원어민들에게 한번 문의 해본뒤에 다시 회신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후의 영상에는 얼굴이 안들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ross2104 아! 그렇습니까.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참 매력이 있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나오니 더 집중되는데 왜 개인적인 생각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신-------예쁜얼굴이라서 보자고 한거임,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열공하세요~

1. 한 복어는 / 가지고 있다 / 충분한 독을 / 그것의 작은 몸에 / 30명을 죽일 2. to kill ~ 의 주체는 poison 이겠네요! 3. to kill~ 은 poison을 수식하는 형용사적 용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번에서 to kill~의 주체가 poison인 것과 연관)

옙 선생님 바쁜시간 내시어 어리석은 질문에 자세히 답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회신이 저한테 큰힘과 위로가 되고 있읍니다. 먼저 옛날에 중고등학교에서 몇년동안이나 영어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본적이고 간단한 문장조차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제가 원망스럽고요. 저도 문의 드리고 나서 사전 및 구글에서 이와 비슷한 용례가 있는지 다시 살펴보고 오늘 등산하면서 하루종일 생각을 해 보았읍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나름 내린 결론은, 전체가 한묶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말로 해석하면"one blowfish는 30명의 사람을 죽이기에 충분한 독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해석 될수 있을것 같고요. 사전에서 찾아보니 명사 앞에는 for 를 쓰고, 부정사 앞에는 to를 쓴다고 되어 있더군요. 전치사 for, 부정사 to가 enough의 일부인것 같읍니다. (....하기에 족한, 충분한) 우리말로 해석하면"one blowfish는 그 작은 몸속에 30명의 사람을 죽이기에 충분한 독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해석 될수 있을것 같고요. 영어 어순상 첫번째, 동사 have 가 동사+목적어+전치사+명사 구조를 먼저 취하고, 두번째 앞뒤를 연결하는 to가 enough하고 kill thirty people을 연결하는것 같읍니다. 당연히 kill thirty people 의 주체는 기준점인 주어 one blowfish인것 같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또 궁금한 사항있으면 문의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수고하세요.

@@김동환-h8s1d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공부하시는 분 같네요! 일단 첫번째로, 해석은 어렵지 않고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영어 구조를 볼때 우리말 해석어순이랑 꼭 일치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일단 구조가 one blowfish has enough poison to kill~~ 이런 구조인데 ( 전명구 수식어는 뺐습니다) to kill~ 부분이 enough를 수식하는것처럼 해석이 되죠. 그렇다면 사실 어순이 poson enough to kill~ 이렇게 되는것이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to kill~ 이 enough를 후치수식하고 enough가 poison을 수식하는 구조로요. 근데 원문장은 enough poison to kill~ 되어있죠( 전명구 생략). enough 도 poison을 수식하고 to kill~ 도 enough poison을 수식하는 형용사로서의 구조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영어 구조에선 특히 이런 to부정사나, 전명구 등이 문장속에서 여러 단어를 수식하는것처럼 중의적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문제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영어학자들도 그렇게 얘기하고요. 그리고 두번째로, to kill~ 의 주체가 blowfish 하셨는데.. to 부정사의 의미적 주어는 문장에서 주어나, 목적어,보어, 혹은 따로 표기해서 쓰기도 하죠. 그리고 to부정사의 수식을 받는 명사는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또는 목적어 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관계사절로 다시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one blowfish has enough poison that can kill thirty people. 처럼요. (전명구 생략) 복어가 죽이는게 틀린건 아니지만 문법적 구조로 봤을때 to kill 의 수식을 받는 poison이 그 의미적 주체가 되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예 선생님 잘 읽어 보았읍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근데 제 생각은 형용사적 용법으로 보기에는 말이 이상한것 같아서요. "one blowfish는 그작은몸에 30명의 사람들을 죽일 충분한 독을 지니고 있다" 라고 하면 "말이 좀 이상한것" 같아서요. 그냥 enough 빼고 'one blowfish는 30명의 사람들을 죽일 독을 몸에 지니고 있다" 라고 하면 되지 굳이 enough를 쓸 필요가 있는지 싶어서요. 그래서 to가 enough 하고 kill thirty people 을 연결하는게 아닌지 싶어서요. to kill thirty people 부정사구가 형용사인 enough(충분하면 뭐가 충분하다는건지...) 수식하는 용도로 쓰인게 아닌지 다시금 생각이 듭니다. 혹시 다른의견 있으시면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