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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바 진짜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초딩때 피시방가면 무조건먹음 ㅋㅋ

토네이도 개꿀맛인데

옛날시절에 태어날껄그랬나..?

좋아해닉네임ㅋㅋ 가진사람 유튜브에떴네

다 너무 그리운 아이스크림이에요!😊😊😊😊

별난바 지금도 맛있지만 옛날처럼 돌아왔음 좋겠다

티비광고에도 자주나오고 저 장식용고리 피규어도 가지고 있었지 경찰이라고 달팽이집에 사이렌 달고 다니는 파란 달팽이 좋아했는데

근데 가장 물가가 적용이 안된게 아이스 크림 같음 몇년동안 몇100원 밖에 안올름

초딩때 핸드폰에 깜찍이 피규어 한번쯤은 달아봤다 개추 ㅋㅋ

우리집앞에서 팔던거 봤는데

난 빨간색 펜으로 이름 쓴적 있는데,?

어머나?! 허스키 모야?!

500원이뭐야 라떼는 500원에 바가 2개였다구

좀더 예전으로가서 아이스보드라고 겁나신 레몬맛얼음 아이스크림 100원짜리였는데- ㅠㅠ 레모나나 이런 막 레몬밀크맛 이런게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겁나세콤한 레몬맛얼음이었는뎅 ...

나어릴때는100원50원인데 가격이

주변에 이거 먹어본 사람이 없음.. 크레이프 부채꼴모양 납작하게 만들어져 아이스크림위쪽에 딸기쨈 뿌려져있었음

쥬시쿨 얼려서 구석부터 나무막대로 글거먹었는데

알껌바 밖에 모르겠당 …..

맨마지막쩐다

비싸도 괜찮으니 다시 한번 먹고싶다

괜찮습니다. 간식창고 가면 아이스크림 500원입니다. 👍

왜 단종됫지..

맛있었는데그립네(^^)~❤

대롱대롱은 제발 돌아와줘..

지금 500원에 팔잖아

그래 저 바나나 ㅈㄴ 추억이네

다 그리운데 바나나는 처음이네 먹어보고 싶다..

가격으로 치면 지금이 훨 좋음 지금 보통 아이스크림 할인점도 바 하나당 600원꼴이고 물가 생각하면 오히려 더 싸진거임 심지어 우리동네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할인 이벤트 해서 500원임 옛날 가격이랑 동일

첫번째 건 제외하고 다 먹어봤네.

그러고보니 어릴때 조아 요구르트 얼린것도 있었는데

난 이게 뭔지 모름

별난바도 ㄹㅇ 먹고 싶음 ㅠㅠ

젤 그리운거 아미노쿨 이게 존맛임

까바까바 ㄹㅇ 충격적으로 맛대가리 없어서 한입먹고 나무에 던져버린거 생각나네

라떼는 월드콘이 700원 이었는데

지금 아이스크림 1개 400~600원이던데요

와 바나나 저거 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와소리지름 잊고살앗던건데 ㅋㅋㅋ

대롱대롱, 커피한잔 아이스크림 정말 좋아했는데

알껌바랑 까바까바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앞에 세 개 진짜 반갑네ㅋㅋㅋ

알껌바 맛있었는데

저희동네 하드가 300원인데..?

토마토마 돌려내

500이라.. 내가 어렸을땐 월드콘이 300원인가 했다 하드는 100원, 50원.. 이때가 그립다

별난바 왜 없음?

저거 왜케 카트라이더 캐릭터같이 생겻냐

2012년도 당시 아이스크림 500원 할 때 입고가 50원이였는데...

지금도 오백원 인뎁?

1000원들고 슈퍼가면 사먹을수있는게 하도많아서 고민하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