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용왕산에 자리잡은 우성아파트는 엄지마을이었지...

할아방탱이가 사는곳이다맨이야

자랑스런중랑의딸ㆍ중랑구민으로잘들고배웠습니다

지금 신목동 역에서 오목교 까지 안양천 뚝 밑에 긴 판차존이 있었고 목동 아파트 지역은 주로 논있었지. 70년대까지 아주 자주 홍수로 잠기던 상습 침수지역,,, 지금은 아름다운 살구나무 벗나무 산책길 뚝방이지만 그시절에는 화장실이 변변치않아 ㄸ 천지... 가난한 여공들이 그곳이나마 세들어 살면서 작은 다리(차 안다니는...지금은새로 만들었고 희망교라고 써있는데)를 건너 양평동으로 출근했던... 지금 월촌 초등학교 앞 대림아파트는 엄지미 마을...뒤에 용왕산넘어 달거리(월촌) 넘어 가는 고개를 엄지미라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녔어,,,공항로)1968년 개통)뚝 목동으로 가려면... 1960 몇년 경기도 김포군 양동면 목동리 에서 서울로 편입돼 영등포구에서 강서구 됐다가 양천구로... 등등등... 뭘 알고나....

고향이 서대문인대 뽕차네용

오~~논이 많았네요^^

저희 동네는 그랬었군요

목동아파트 최초 입주자 신서국민학교 아 그립다. 내고향 목동

동네의 전설 짱~^^♡♡♡♡♡

우리 관악산 소개 좋아요🎉🎉

네.. 근데 재건축은 언제 되나요?

월촌국민학교 1회 졸업임^^

자꾸 이름을 바뀌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군'-' 동네지명 관련된 곳 확인할 수 있는 데 찾아다녀도 재밌겠네요~

학동역의 학이 동물 학일 줄이야...

아하 그렇군!

저쪽 지역 경사가 어마무시한데..논이 펼쳐져있었다니...

지형 그대로 이름 됐네 ㅎ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역삼역?

동네전설재미있다👍👍👍🤞

오! 매주 가는 지역!!

우물에 조개껍질이 있었다니?

간단하니 확 귀에 들어오네요~

딸의 효심이 지극하네요~

멋진 관악구네요

오~전혀 몰랐던 이야기네요

정선이 그린 그림을 보면 지금의 한강 풍경과는 매우 다르네요.

와 중랑구 현지인도 몰랐던 중랑구 레전설..👍

뭐야 결국 1988년에 만들어진거잖아 ㅋㅋㅋ 만들때 옛 이름 찾아봤을뿐.

와.. 공원이 저렇게 많다니!

집 근처에 공원이 많다는건 참 축복받은 일입니다.

노원역이 유동인구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였다니...갈 때마다 사람 그렇게 많지 않던데...

신선 ㅎ

지형 그대로 구만?

갈대밭이 무성한 벌판에 여관이 생겨나....? 달의 객잔...??

노잼 아니에요 예스잼이에요

할머니의 이야기 넘 좋네요 목소리 끝내줘요~^^멋진 말들 또 해주세요

마지막 일제시대 썰이 제일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구수한 할머니 설명 ㅎㅎ

지나가던 중랑구 시민입니다. 잘 보구 가요 😃

이런 전설이....

#소금강 #관악구 🙂

와...아버지가 자기 일을 딸에게 떠넘겼네..

아 그래서 중랑!

0:37 남경의 남쪽을 방위하는 산이였는데 방패가 서울의 북쪽에 있습니다!

찐으로잘한다 ㅋㅋ 😍

귀에 쏙쏙 넘 재미나요~^^

재미지다😀

관악역이 관악구에 있지 않네요...ㄷㄷ

동네는 삼성인데 현백 , 현대 gbc까지 현대의 심장이 될 동네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