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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июл 2020
Playlist
80's Playlist - TOKYO NIGHT!!!!!
#시티팝 #일본
일본 감성은 늦여름 - 가을 밤이 제일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올려봐요,,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일본 감성은 늦여름 - 가을 밤이 제일 어울린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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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yes, my lord" / 고딕풍 𝔊𝔬𝔱𝔥𝔦𝔠 𝔓𝔩𝔞𝔶𝔩𝔦𝔰𝔱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애니 #플리 데스노트 & 흑집사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곡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0:00 Death Note 6:13 Black Butler 14:31 End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잔잔한 여름날의 피아노 /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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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플리 공부할 때 듣기 좋은 잔잔한 피아노 곡 모음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심장 떨리게 하는 비트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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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쎈 비트와 멜로디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비밀 - 서커스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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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 #플리 기괴한 서커스 느낌의 음악 모음.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오랜만입니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한동안 업로드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더 바빠질 예정이지만 영상은 짬짬이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황실 무도회 초대장 {Fantasy Playlist} / Classic, Wa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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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스타일 #플리 사교계 스타, 백작 영애의 신랑감 찾기. 뒤늦게 로판에 빠진 계정주의 플리 (...)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모험가들을 위한 중세 여관 / Fantasy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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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판타지 #플리 가사 ⭕️ 0:00 Scarborough Fair - AURORA 3:29 Day of Destiny - Erutan, Dragon Nest SEA 10:07 The Dragonborn Comes (extended) - Malukah 13:37 Jabberwocky - Erutan 18:01 The Willow Maid - Erutan 23:48 I am the one- Dragon age inquisition 25:47 Tarts - Erutan 가사 ❌ 29:52 A moment of rest - the Dragon’s Crown Pro 32:31 lion's pride - Taverns of Azeroth, World Of Warcraft 34:51 Thunderbrew - t...
사이버펑크 액션 영화 과몰입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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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틱 #플리 0:00 Earthquake - Ryan Taubert 2:58 MADNESS - Zayde Wolf 6:30 Liberate - Roary 9:08 Six String Assassin 10:36 Insomnia - 2WEI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Playlist/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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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포 #플리 포스트 아포칼립스/크툴루 세계관 전용 브금 *연습용으로 제작했던 동영상입니다. 때문에 음향이 고르지 않고 끊길 수 있습니다! (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흔하지 않은 선곡의 집착 퇴폐 치명 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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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pyright infringement intended. All credits goes to the respective owners. I do not own any of the songs.)
가혹한 운명의 화살에 맞아도 죽을 듯 참아야 하는가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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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운명의 화살에 맞아도 죽을 듯 참아야 하는가 {Playlist}
클랜이름이 해질녁에서 부산으로 바꼈었는데 그분들 이거보면 다시 연락하고싶어요
우와 불확정성의 원리! 제가 정말 좋아해요. 양자역학 코펜하겐해석에서 쓰는 원리인데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이걸로 거하게 한판 해냈죠. 미시세계에서는 위치정보와 속도정보를 동시에 확정지을 수 없단 소립니다.
2002년도에는 해피시티와 조이시티가 고향이었다면 2019년 이후로 듀랑고가 고향이였다는 추억앓이
1:12 듣자마자 울었다
2054년 11월 12일 날씨 흐림 오늘도 나만 살아남았다. 바깥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좀비들의 억울한 울부짖음이 어김없이 들려온다. 매일 듣는 소리지만 이 소리는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마 죽을 때 까지 익숙해지긴 힘들겠지. 생각해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살아남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동원해 싸우고 도망치면서도, 그들과 나의 차이가 무엇인지 점점 잊어버리는 기분이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도 똑같지 않을까? 생존을 위한 본능, 따지고 보면 바깥에 울부짖고 있는 죽은 자들과 뭐가 다를까 싶다. 오늘은 근처 폐기물 처리장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처음 왔을 때 봤던 풍경이랑 별 다른 느낌은 없었다. 쌓여 있는 시체들과 썩은 살점, 역한 냄새. 나는 계속해서 그 안으로 들어갔다. 세상이 아무리 변했어도, 인간인 내가 찾는 건 결국 물, 음식, 잠자리. 그 뿐이었다. 위험한 곳이라고 경고라도 하는 듯 썩은 냄새가 진동했지만 별 다른 수확은 없었다. 오늘도 기약 없는 노을이 진다. 하염없이 노을을 보다 문득 어느 교회 지붕의 우뚝 선 십자가에 시선이 사로잡혔다. 신이시여,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나는 것을 허락해주실 생각이십니까. 당신의 어린양의 울부짖음을 왜 지켜만 보고 계신겁니까. 이제는 눈물보단 실 없는 웃음만 새어나온다. 내일도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 것이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발버둥이 어쩌면 정말 무의미한 일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겠나, 죽지 않고 살아있는 한, 나는 계속 살아남아야만 한다.
10:19
어서오게나 노동자, 자본가, 혹은 아무것도 아닌 자여. 우리의 기술은 하늘을 정복하고 바다를 가르며 지하를 뚫고 들어간다네, 언제나 기차가 경적을 울리며 활기를 채우고 뒷골목에선 그 활기를 갉아먹는 이들이 산재해있고 말이지, 수많은 산들이 정복되고 바다의 싶은 해구와 동방의 옛 제국들도 기술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네. 비록 부족하긴 하지만 완전한 기술에 가까워지려 수많은 연구 끝에 탄생한 인류의 걸작이라고 친구. 증기는 도시를 덮고 그 증기가 도시를 성장시킨다네, 몇몇 문제들이 곳곳에 산제해 있지만... 그걸 성장통이라 부르는 것이겠지. 음... 설명이 너무 길었나? 아무튼, 이 도시에 온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네.
감사합니다. 이거 듣고 65점 나왔습니다
새벽에 한 8분쯤부터 시작되는 음악 에어팟으로 듣다가 정신나갈 것 같아서 정지했습니다.. 음악만으로 이렇게 무섭기가 쉽지 않은데 ㄹㅈㄷ네요
늘 잘듣고있습니다^^
다시 나와야 하는게임 갠적으로 2개만 뽑으라고 하면 회색도시랑 듀랑고다
이게맞다
넥슨 채용 공고를 보면 NPC 디자인, 원화 등만 있어서 어느 정도 틀은 잡혔고 이제 NPC나 원화, 게임 진행하는데 필요한 요소 등 만드는 중일 듯. 제 예상 지금 고1이신 분들 수능 끝날 때 쯤 사전예약 나오거나 베타 테스트 나올 듯
뭔가 위험한 사랑 느낌…너무 좋다
성우 너무 좋아.
보고싶다.. 너무 그립다..
무명님 혹시 무슨 일 있으신가요?1년 동안 소식이 없어서 걱정스럽네요ㅠㅠㅠ
친구들과 함께한 어릴적 추억이 가득 담긴 게임
아포칼립스 장르의 글 쓰면서 듣기에 딱 좋네요! 감사합니다😊
인트로 음악 비상벨? 나오는거보고 순간 블락비 품행제로인 줄 알았습니다..
오 제가 취미로 소설을 쓰는데 딱 이런 분위기의 플릿이 필요했었거든요ㅋㅋ 앞으로 자주 찾아올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듀랑고 꼭 돌아올겁니다.. 그시절..우리들은.. 아직 잊지못했다구요!!
생각해보니 레이튼교수 시리즈도 스팀펑크였네요 추억~~
철부터 한참을 캐고다니며 한달을 내 쏟아서 만든 단단작 두겹활이 단 2%의 확률로 터지고나서 그때부터 였습니다. 다시 단단8철광석을 모으고 공+6(개찔끔오름)상아를 굳이굳이 사서 붙이고 고생해서 그걸만들고보니 듀랑고가 인생처럼 느껴졌거든요. 나의 고향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친구도없던 나에게 한줄기 빛과같이 나타한 한친구가있다 듀랑고다 출시할당시 바로깔아서 사람들과 대화를나누고 모닥불근 처에서놀고 말도안통하는 왜국사람이 준공룡타고 초원을 누비던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기달리고있다 벌서4월달 1년지나면 군대갈나이 사람들과 모여 듀랑고하던시절이 너무그립다 정이있다 한국인의 정이있던게임 간이침대 하나만들었다고 좋아하던 내자신 물고기도 잡아보고 집도꾸미고...... 너무나도그립다 빨리 출시하기만 기달리고 있다 2년 3년 4년 5년 걸려도 나오기만하면 된다 너무그립다 모닥불에 안자서 사람들과 대화하던 그 추억이 그게임이 너무나도 그립다 나오면 진짜진짜 기쁠거같다 내고향 내안식처 하염없이 기달리고있다 모닥불의 사람들과 옹기종기 모여 대화하는 그날을 기달리고있다 듀랑고가 돌아오면 다같이 모닥불에서 이야기하는 그날을 난 기달릴겁니다 다들 야생의땅 듀당고 에서 만나요👍
와 듀랑고 음악 효과음 다 진짜 좋았는데...ㅠㅠㅠ 다시 들을수있어서 너무좋네요
전단지 알바 뛸때마다 듣고있는데 생존자 찾으러 생존연합 전단지 붙이는 거 같아서 힘들어도 사명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은밀히 소리 안나게 주위 살피면서 붙이는건 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s u K
Durango pls comeback ,, NEXON 😢😢😢😢😢😢
사이버펑크장르 홀리커로서 이런플리가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사이버펑크 세계관 플리는 없나요
하염없이 기다린다
제발 돌아와줘요 내가 정말 유일하게 아끼는 폰 게임인데 항상 그립습니다
내년 다시 오픈예정이니 기대중이요
옛날 어렸을때 공룡게임이라고 사전 예약하고 깔았는데 서버 안들어가지고 터졌던 생각이 나네요,처음 튜토리얼 연출이나,자유도는 엄청났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만렙이 60랩이였는데 60렙 찍으니 길드장님이 축하해주었던 기억,첫공룡을 잡고,첫 공룡을 탈때의 그 떨림,등 재미있던 기억이 납니다. 듀랑고 돌아와ㅜ😢
이거 듣다가 아파트에서 화재경보 울려서 심장 죽을뻔했네,, 허ㅓㅇ우 무서워
25년에 군대가는데 폰겜 이거하면 되겠네
나도 ㄹㅇ 근데 컴으로만나올걸?
흠 그정돈가..?
이게 알고리즘에 지금 뜨네...
아니 쟤 물렸잖엉..;;
이 게임은 유독 가족들이 함께 플레이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다른 영상 댓글들봐도 그렇더라구요.. 역할 분담이 분명했고 살림 꾸려나가듯이 뽀짝뽀짝 할 일이 많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 다시 나와준다면 현질요소 적당히 넣어줬음 좋겠어요 ㅠ다시 생각해도 획기적이고 아름답게 추억되는 작품 같아요.
넥슨은 싫은데 듀랑고는 좋다..
오 역시 2과
Mengheningkan cipta dimulaii
그립네요..
당신.. 왜 무명이야...?
운전하면서 들으니까 생필품 찾으러 멀리 떠나는것 같다
은광석 캐다가 스밀로돈한테 몇번을 죽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다시 나오면 진짜 뒤졌다 스밀로돈
노래가 너무 무사와…..
대락 25년정도에 출시될거 같습니다
듀랑고 그리워요
내년 출시임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