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on2415 지금은 모래도 없이 잘 싸고 단한번도 실수한적이 없네요. 그런데 굳이 모래를 다른데다 둘 필요 있나 싶네요. 호흡기 질환 예방도 되고 여러모로 편하게 해주는 고양이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똑똑한 냥이 입니다. 고양이도 훈련 자체가 불가능 한 개체는 아예 안되겠죠. 안될 애들은 그냥 모래 놓고 키우면 될테고 각자 자기집 고양이만 잘 챙기고 살면 된다고 봅니다.
네 설치만 해줬어요. 그리고 성공할때마다 추르준다고 했는데 한달 넘은 지금 한번도 실패나 테러한적 없습니다. 츄르는 외출후에라도 와서 줬는데...외출하고 오면 마중나와서 저를 화장실로 데리고가서 추르달라고 그래요 ㅋㅋ 데본이들이 전반적으로 똘똘한거 같은데 울집애는 첨 온날도 숨지도 않고 낯도 안가리는 겁이 전혀 없는 성격이라 성공한거 같아요. 다른집 고양이는 변기위에 올라기는거 겁내서 못한다고 들었어요
고양이 관련 댓글 보면 항상 나오는 패턴이 있는데요. 바로 고양이를 존중함이 넘쳐서 집사가 견디기 힘들어서 하는 조치에 대해서도 훈수질을 하는겁니다. 1. 고양이털 밀기. 알러지나 털날림 때문에 털을 미는 영상에 달린 훈수놓는 댓글 보면..고양이는 예민하니 털 밀면 스트레스 받으니 하지말라고 훈수질. 털범벅으로 집 엉망진창 만들어도 고양이털 싫다는 가족하고 트러블이 계속 되면 분명 나중에는 파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만...그래도 고양이 힘들까봐? 하지말라며 비아냥 악플도 많더군요. 미용 잠깐 한다고 고양이가 병이라도 드나요? 2..고양이 훈육 고양이는 훈련 자체가 안된다고 고양이가 심한 깽판을 쳐도 서열이 주인이 낮아도 상관없다며 혼을 내지 말라고 합니다. 오은영보다 심한수준이더군요. 보다보면 답답... 분명 저러다 고양이 파양될거 뻔한데 그래도 그냥 어린애 물어뜯고 할퀴고 집 다 망가져도 그래도 놔두라고 훈수질 3. 고양이 배변훈련(변기훈련) 이건 보아하니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을테고 일부 똘똘이나 덜 예민한 외동냥이는 성공하면 집사가 평생 쾌재를 외칠일인데 시도조차 하지말라고 훈수질. 훈수를 넘어 학대라면서 나응식 영상으로 반박. 참고로 냥신은 고양이 화장실 파는 광고 찍던데 당연히 변기훈련 싫다고 할 입장인데 ㅋㅋㅋ 그리고 변기훈련 성공했다는 글 보면 20년.21년 장수하다 간 고양이들 있고 대다수 성공글 쓰는 사람은 파양글을 올리지 않음. 4. 길고양이에 대해.. 사람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것도 나쁘지만 동네에 고양이 발정소리 때문에 잠 못자니 내집, 내땅에 먹이놓지 말라고 강력한 항의가 들어오면 밥자리나 잠자리 바꿔주거나 인적 드문데로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님 내집 로비에서 하면 인정인데...남의집 항의하는집 빌라 1층에 밥자리. 주차장에 밥자리. 그리고 항의하면 항의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땅주인이 밥자리 빼랫다고 야박하다고 하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만 더 나쁘게 해주는 캣맘,캣대디가 있더군요. 전엔 항의하는.사람이랑 싸웠다고 인증글 올리는 사람보고...진짜...하. 고양이는 산책을 안해서 주변에 똥테러를 안하다보니 인식이 나쁘지 않았는데 시끄럽단 사람 집에다가 밥주는 사람들때문에 인식이 나빠지는거 같네요. 분명 여기에도 악플달릴거라 예상합니다. 고양이가 신 인 분들이 몇몇 보이긴 했는데 고양이 이전에 사람도 중요합니다. 누가 우선이다 라고 까진 안하겠는데..고양이가 우선이냐는 소리는 안들었으면 하네요.
사람이 데리고 키우는것 자체가 그럼 본능에 반하는던데...그리고 님이 키우는 고양이 랑은 성격 자체가 다른고양이에요. 스트레스 받았으면 외출할때는 아무데나 쌋겠지만 우리애는 그렇지 않네요. 제가 보는 앞에서도 츄르 얻어먹으려고 잘만 싸고 낯선 사람 와도 안숨고 강아지 비슷한 외향적이고 똑똑한 고양이입니다.
비지로 만들어져서 다 풀리던데요? 실제로 고양이 카페에서도 5년이상 변기에 넣었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풀리기 전에 내리면 문제 있다고 봅니다. 글구 우리 고양이가 오늘도 외출하고 와보니 변기에 잘 똥까지 싸놓은거 보니...모래도 이제 졸업 하겠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뭐같이 댓글들은 집냥이 키우는 인간들이냐? 학대하는 영상도 아니고 변기 걱정 오지게 하는구만..막힌다고 지들이 뚫어줄것도 아니고 집사가 알아서 하는거지..
모래 변기로 들어가는 건가요? 안막히나요? 똥꼬 똥 묻은건... 설사인가요?
와우 신기해🎉😂
곧 물도 내리는거 아니에요??😂😂너무 귀엽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무슨 남에집 고양이 키우는데 이래라 저래라~ 고양이도 다~ 성격이있어요~ 기특하기만 하구만~함께.살아가기에 좀더 편하게 지낼수있을거같아.부러울뿐 ㅎ
양도 많다
접대부 줄리 스럽스므니다
오줌싸면서 방구는안끼네
우와~2마리 집사인데 넘 부럽네요.
댓글 감사해요
대단해~
엄청 오래 싸네 ㅋㅋ
줜나 우렁찬데?
강간아님?
더러운거 찍었네
고양이 💩 구경하고 가세요 ❤
귀엽네요
털도 잘 안빠지고 짧아서 티도 안나요😊
정답은없는듯 아가가거부하는데억지로잡아다변기에앉히는것도아닌데지가알아서잘하면집사도편하고먼지도안날리고 아무리수의사라도고양이속에들어갔다나왔나본능어쩌고하면서절대반대하든데 일 보는냥이표정보믄답딱나오는데 설왕설래할필요가있나
울집고양이는 씨알도안먹힘 씨불놈😂
와 신기해
와 신기하다 탯줄 잘라주는것처럼 껍질 까주네요
이거 히지말라고 수의사들이 그렇게 보따리 싸들고 말리는데ㅡㅡ
이유가 뭔가요?
욕구를 채울수가없습니다 배변후 모래로 덮는게 본능이며 욕구충족인데
이러다가 신장병 걸리는거지
헐 진짜 신기하네요 ㄷ ㄷ
왕복어가 있네요
고양이는 궈여움❤
이젠 쇼츠에서 고양이 오줌싸는것까지 보게되다니...
고양이 모래는 왜 안쓰시는건가요.. 본인의 편의를 위해 불편이 필요하다니 책임회피 아닌가
훈련키트도 따로 파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닌지? 실제로도 적응 잘하고 잘지내는 고양이들도 많은데 괜히 불편해하지말고 지나가세요.
@@미니츄-t3e 고양이의 생태적 본능을 억제하고 변체킹으로 건강확인도 못할텐데.. 훈련사나 수의사도 권장 안하구요 파는거라고 다 좋은건가요? ㅋㅋ ㅈㄴ웃기네 병신논리
새끼 때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래 찾아서 볼일 보는게 고양이 본성인데, 간식주면서 잘 훈련시켰다 해도 저건 고양이를 위해서가 아닌 본인 편의 맞다..
다른 곳에 모래두면 바로 모래쓸듯
@@shineon2415 지금은 모래도 없이 잘 싸고 단한번도 실수한적이 없네요. 그런데 굳이 모래를 다른데다 둘 필요 있나 싶네요. 호흡기 질환 예방도 되고 여러모로 편하게 해주는 고양이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똑똑한 냥이 입니다. 고양이도 훈련 자체가 불가능 한 개체는 아예 안되겠죠. 안될 애들은 그냥 모래 놓고 키우면 될테고 각자 자기집 고양이만 잘 챙기고 살면 된다고 봅니다.
우와 고양이가 털이 안빠져요?
저는 콕한지 36시간 지나고도 한번더 콕을 안해서 인공파각 해줬는데 숨을 안쉬고 죽어있었어요 ㅠㅠ😢
흐규규ㅠㅠ
암만봐도 신기해요 변기에 싸는 냥냥이
이런거 왜 올리는거임? ㅈㄴ더럽네..진짜
와 시원하겠다
❤
싸는양이 어마어마한데 ㄷㄷ
1일1똥 쾌변하네요 😊 잘먹기도 하고요.
저도 그 생각했음. 나보다 양 많은데?
얼마나 마니 먹었으면ㄷㄷ
웩,.....
😂
거.....모자이크라도 해주이소....
😂
와 시기하네 ㅋㅋ
😊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해요?
간단합니다. 고양이는 본능이 싸던 장소만 싸려고 해요. 그리고 싸는 시간대도 거의 일정합니다. 사람변기에 고양이 배변훈련 키트 놔주고 싸는 시간대에 데려가서 싸고나면 츄르 주면 끝. 얻어먹고싶어서 저렇게 보는데서도 쌉니다.😊
물내리는것도 교육시켜주세요
진짜 드러워🤬🤬
응 ~그레 아이큐10님
😂
저러다가 빠지면 스트레스+트라우마가 생겨서 제대로 변을 못볼수도 있다는...
고양이는 순발력 자체가 달라서 안빠져요. 단한번도 빠진적 없고 저것보다 더 위태위태한 장소도 물건 안건드리며 잘 걷습니다. 설마 발 헛디뎌도 튀어올라서 안빠질거에요. 개랑 달라요.
왤케 많이 싸고 적나라 하냐... 밥 먹다가 깜짝 놀랐네.....
헉😂 식사시간이었으면 죄송하네요. 하루에 한번 싸는데 쾌변 냥이라 먹는양만큼 다 싸네요 ㅎ
아 가끔 도마뱀 사육장에 밀웜 풀어서 급여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 벌레나와서 깜짝 놀랐네여 ㅎㅎ
사육용으로 기를거면 말려서 건조해서 보관해야죠
어떤 제품설치해주신거예요? 완전 똑똑이네요
변기에 저렇게 설치만 해줫는데 올라가서 볼일 보는건가요? 😮 데본들이 똑똑하긴해요 ㅋ 우리 유미도 앉아 손 정도는 하거든요ㅋ
네 설치만 해줬어요. 그리고 성공할때마다 추르준다고 했는데 한달 넘은 지금 한번도 실패나 테러한적 없습니다. 츄르는 외출후에라도 와서 줬는데...외출하고 오면 마중나와서 저를 화장실로 데리고가서 추르달라고 그래요 ㅋㅋ 데본이들이 전반적으로 똘똘한거 같은데 울집애는 첨 온날도 숨지도 않고 낯도 안가리는 겁이 전혀 없는 성격이라 성공한거 같아요. 다른집 고양이는 변기위에 올라기는거 겁내서 못한다고 들었어요
모래도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쉽게 적응할지 몰랐어요. 영리하고 외동냥이에 겁이 없는 성격이라 가능한것 같습니다.
자세 귀엽네요 ㅋ
똥싸는 구경은 인생 처음이네요 ㅋ 일단 베리 굿굿 대견 하네요
커엽다
고양이 관련 댓글 보면 항상 나오는 패턴이 있는데요. 바로 고양이를 존중함이 넘쳐서 집사가 견디기 힘들어서 하는 조치에 대해서도 훈수질을 하는겁니다. 1. 고양이털 밀기. 알러지나 털날림 때문에 털을 미는 영상에 달린 훈수놓는 댓글 보면..고양이는 예민하니 털 밀면 스트레스 받으니 하지말라고 훈수질. 털범벅으로 집 엉망진창 만들어도 고양이털 싫다는 가족하고 트러블이 계속 되면 분명 나중에는 파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만...그래도 고양이 힘들까봐? 하지말라며 비아냥 악플도 많더군요. 미용 잠깐 한다고 고양이가 병이라도 드나요? 2..고양이 훈육 고양이는 훈련 자체가 안된다고 고양이가 심한 깽판을 쳐도 서열이 주인이 낮아도 상관없다며 혼을 내지 말라고 합니다. 오은영보다 심한수준이더군요. 보다보면 답답... 분명 저러다 고양이 파양될거 뻔한데 그래도 그냥 어린애 물어뜯고 할퀴고 집 다 망가져도 그래도 놔두라고 훈수질 3. 고양이 배변훈련(변기훈련) 이건 보아하니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을테고 일부 똘똘이나 덜 예민한 외동냥이는 성공하면 집사가 평생 쾌재를 외칠일인데 시도조차 하지말라고 훈수질. 훈수를 넘어 학대라면서 나응식 영상으로 반박. 참고로 냥신은 고양이 화장실 파는 광고 찍던데 당연히 변기훈련 싫다고 할 입장인데 ㅋㅋㅋ 그리고 변기훈련 성공했다는 글 보면 20년.21년 장수하다 간 고양이들 있고 대다수 성공글 쓰는 사람은 파양글을 올리지 않음. 4. 길고양이에 대해.. 사람이 길고양이를 학대하는것도 나쁘지만 동네에 고양이 발정소리 때문에 잠 못자니 내집, 내땅에 먹이놓지 말라고 강력한 항의가 들어오면 밥자리나 잠자리 바꿔주거나 인적 드문데로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님 내집 로비에서 하면 인정인데...남의집 항의하는집 빌라 1층에 밥자리. 주차장에 밥자리. 그리고 항의하면 항의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땅주인이 밥자리 빼랫다고 야박하다고 하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고양이에 대한 인식만 더 나쁘게 해주는 캣맘,캣대디가 있더군요. 전엔 항의하는.사람이랑 싸웠다고 인증글 올리는 사람보고...진짜...하. 고양이는 산책을 안해서 주변에 똥테러를 안하다보니 인식이 나쁘지 않았는데 시끄럽단 사람 집에다가 밥주는 사람들때문에 인식이 나빠지는거 같네요. 분명 여기에도 악플달릴거라 예상합니다. 고양이가 신 인 분들이 몇몇 보이긴 했는데 고양이 이전에 사람도 중요합니다. 누가 우선이다 라고 까진 안하겠는데..고양이가 우선이냐는 소리는 안들었으면 하네요.
아따 많이도 싼다잉
고양이는 고양이살아가는 방식대로 ;개는 개가살아가는방식대로 사람이편하자고 고양이가 사는방식까지 빼앗을귄리는없다고봅니다
사람이 데리고 키우는것 자체가 그럼 본능에 반하는던데...그리고 님이 키우는 고양이 랑은 성격 자체가 다른고양이에요. 스트레스 받았으면 외출할때는 아무데나 쌋겠지만 우리애는 그렇지 않네요. 제가 보는 앞에서도 츄르 얻어먹으려고 잘만 싸고 낯선 사람 와도 안숨고 강아지 비슷한 외향적이고 똑똑한 고양이입니다.
저건 방식을 빼앗는게 아니라 공존이고 아이가 똑똑한거예요. 고양이와 개가 살아가는 방식을 빼앗지 않으려면 애초부터 키우면 안되거든요. 뭘 빼앗아… 주인이 가장 사랑하겠고만;;;;
저 고양이 참 불쌍하다. 이기적인 주인 만나서 제일 원초적인 해소의 즐거움을 뺏기네.
고양이 훈련은 안시키고 길에서 납치하고 파양만 주구장창 하는 캣맘들 보단 나아보임
원초적인 해소같은 소리하네..길고양이나 아무데나 쳐싸고 손으로 박박 긁어대지 집에서는 훈련시키는게 맞는거야
니나 집에 가둬놓은 고양이 풀어주셈 훈수까지말고
오 마이갓. 저모래 변기막히믄 공사들어감. 두부고 벤토고. 다막힘
비지로 만들어져서 다 풀리던데요? 실제로 고양이 카페에서도 5년이상 변기에 넣었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풀리기 전에 내리면 문제 있다고 봅니다. 글구 우리 고양이가 오늘도 외출하고 와보니 변기에 잘 똥까지 싸놓은거 보니...모래도 이제 졸업 하겠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미니츄-t3e 아닙니다. 네이버냥이커페. 가서물어보세요. 비지로만들어. 변기에버려도된다는 광고믿지마세여. 두부라도. 다 봉지나 리터락케에버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