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which restaurant is this?

Wow, that looks good!

Ngeri sama hand gloves nya 😣

너무 이쁘네요♡

Come on that’s not marmalade

Where is this?

you know its gonna be good when the first place i see my food is in a pot on the floor outside

먹기 너무 어려워보임..

Food delicious❤

খুব ভালো লাগলো

hello- what are these chestnut cookies called in Korean?

맛있겠네요^^

Congrats...the 3 of them looks yummy. What are the ingredients for the cream ? Please ,Inwant to make it at home, and achieve that yogur look. Best regard from Mexico

혹시 틀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용??

ITS JAPANESE NOT KOREAN

mmm seahorse

😍

Lovely ❤ but can you please subscribe the recipes thanks

biko🇵🇭

Recipe?

My god that looks awesome

음 저집 강남에 유명한 제과점인데 ^^

보고만 있어도 배고파 지는 동영상이네요~ 르꼬르동블루의 자랑스러운 동문샾, 밀갸또!! 최고입니다👍👍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군요!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집 밀갸또👍

Looks tasty ❤❤❤

설명이 ..ㅋ 걍 간다요

잘 봤습니다~! 엄청 예쁘네요!

🐉몇달전 예약잡기도 힘든 담딤덕 대박🦆

병창아! 2024년 대박 건승하세요ㅡㅡ

넋 놓고 보게 되네요 ㅎㅎㅎ

북경오리를 이렇게 하는군요. 여기 맛있어요.

무화과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Imma try that right now! 😂

Yummy

На вид выглядит аппетитно 👍

عمل رائع جدا

A banquet that gratifies all the senses...This Dried Pollack Soup is a delight for discerning palates

레시피를 공개안하시네요 음성도 안나오구요? 일부러 그런것같은데 죄송하지만 시비거는게아니고 의도를 몰라서요? 영업비밀인지? 그럴꺼면 유튜브에 공개안하는게 좋은게 아닌지ᆢ 그림만 보고가네요..

Thank you for the video! Where exactly on the Chuck is the Chuck Flap located?

That's so cool

il ne faut pas couper le crouton, et il faut ajouter du beurre sur les deux côtés ! La sauce verte n'existe pas dans la recette du jambon beurre. On peut ajouter des cornichons pour donner une touche d'acidité ! Le fromage est généralement l'emmental, mais on peut ajouter du comté qui est beaucoup plus subtil en bouche !

Wow, how many of these burgers do they sell per day?

What is the green ingredient? Never seen it on a Jambon and i'm really hoping it isn't pesto.

Culinary bliss, bite after bite! The combination of flavors in this dish is absolutely perfect.

Was the meat cooked sous vide?

Great content

Street food?! If this is street food, I haven't got a clue what fine dining looks like. Yum though

바로잡습니다. 아래 @reon5981 님이 작성한 내용과 관련하여,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의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 결과 주장한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불고기의 역사는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의 내용을 인용합니다. 불고기의 역사 불고기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전통 육류 구이는 고구려 때 먹었던 맥적(貊炙)에서 유래되었다. 맥적은 고기를 장으로 양념하여 꼬치에 끼워 직화로 구워먹는 것을 말한다. 최남선은 《고사통(故事通)》에서 진(晉)나라의 《수신기(搜神記)》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맥적을 소개하였다. “맥적의 적(炙)은 다른 민족의 먹거리로서 태시(太始) 이래로 중국인들이 이것을 숭상하여 중요한 잔치에 이 음식을 내어놓으니 이는 맥(貊)이 이 땅을 침범한 전조(前兆)이었다(《수신기》)”. 여기서 맥(貊)은 고구려를 일컬으며, 맥적은 고구려인들이 꼬치에 꿰어서 직화로 구워먹던 고기구이를 뜻한다. 중국의 고기요리가 양념을 하지 않고 굽거나, 구운 고기를 양념에 무쳐 먹는 형태인데 반해 맥적은 고기를 미리 양념하여 굽기 때문에 구운 후에 일부러 양념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을 필요가 없으며, 이 때문에 무장(無醬)이라고도 불렀다. 삼국시대에 불교가 전래되고, 신라 법흥왕 16년(529년)에 살생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지배계급인 귀족층부터 점차 육류를 기피하게 되었다. 고려시대에 통일 신라시대의 불교가 전승되어 국교가 되면서 육식을 엄격하게 금하는 풍습에 따라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이어가다가 고려 말기에 몽골의 지배를 받으면서 몽골인들에 의해 육식을 먹는 풍습이 부활했고, 이때부터는 설하멱(雪下覓)과 같은 육류 요리를 먹기 시작했다. 특히 몽고인과 회교도가 많이 들어와 살던 개성(開城)에서 ‘설야멱(雪夜覓)’ 또는 ‘설하멱(雪下覓)’이라 부르던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조리서 중에 설하멱이 처음 기록된 책은 1670년경에 나온 《음식디미방》이다. 여기에 설하멱의 조리법이 직접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고 가지느름적과 동아적의 조리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설하멱처럼 하라’고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설하멱은 당시에 보편적으로 먹던 육류 요리임을 알 수 있다. 설하멱의 조리법이 직접적으로 나온 것은 1718년 나온 《산림경제(山林經濟)》로, 설하멱을 《서원방(西源方)》이라는 조리법에서 나온 요리라고 소개하였다. 이후 설하멱은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1766년》, 《고사신서(攷事新書), 1771년》, 《농정회요(農政會要), 1830년경》, 《민천집설(民天集設), 1752~1822년》, 《규합총서(閨閤叢書), 1809년》,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 1827년》, 《시의전서(是議全書), 1800년대 말》,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1924년》, 《간편조선요리제법(簡便朝鮮料理製法), 1934년》, 《조선요리대략, 1950년》 등에 꾸준히 기록되었다. 각 문헌마다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 문헌에 나온 조리법을 정리하면, 설하멱은 쇠고기를 잘라 칼집을 내어 밀가루즙을 섞은 양념에 재우고 꼬챙이에 꿰어 약한 불에 굽다가 냉수로 침지하기를 3번 반복한 후에 마지막에 2차 양념을 발라가면서 직화방식으로 굽는 구이 요리임을 알 수 있다. 밀가루즙을 섞는 것은 직화로 고기를 구울 때 겉과 속의 온도 차로 인해 고기가 고르게 익지 않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는 설하멱만의 독창적인 조리법으로 보인다. 18세기 후반에 설하멱은 다시 너비아니로 발전하였다. 너비아니는 18세기 후반에 나타난 궁중용어로서 ‘고기를 넓게 저몄다’는 뜻이다. 쇠고기를 너붓너붓하게 썰어 잔 칼집을 내고 갖은 양념하여 굽는 것으로 지금의 불고기보다는 조금 두툼하게 잘라서 구워 먹었다. 이전까지는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서 불에 쬐어 구워먹는 직화구이 방식이었으나 1800년 무렵에 철과 관련된 공업이 번성하여 석쇠와 번철과 같은 조리기구를 쓰게 되면서 석쇠를 이용해 굽는 간접구이 방식의 너비아니로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너비아니는 19세기 말엽에 나온 《시의전서》에 너븨안이,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 너뷔안이로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요리제법》에는 ‘고기 너비아니’로 표기되어 ‘염통 너비아니’와 구별하여 사용하였다. 이후 대부분의 조리서에는 모두 ‘너비아니’로 기록되었다. 당시에는 너비아니를 만들 때에 조선간장으로 양념하였는데, 설탕이 매우 귀하여 지금보다는 덜 달게 하여 먹었다. ‘불고기’라는 단어를 언제부터 사용하였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연구된 바는 없으나 일제시대 말기부터 광복 이후의 시기에 너비아니 대신 불고기라는 말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고기는 본래 평양 지역에서 사용되던 방언인데, 이 시기에 서울로 전파되면서 너비아니를 대체하는 용어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대중적인 육수 불고기가 처음 나타난 것은 1980년 《한국의 가정 요리》로 이때부터 육수 불고기가 등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고기의 역사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해당 과자점은 솔내음 과자점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pcmap.place.naver.com/place/1204705924/home?from=map&fromPanelNum=2&ts=1649837265173

It's Tonkotsu Ramen not Donkot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