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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1차대전 이후 협약으로 비무장화 되어서 군경용의 기마병 소총 즉 카빈만 생산이 가능 했죠. 그래서 기존 Gew98과 차이가 없으나 이름만 카라비너 즉 카빈이라 부르는 초기형을 이용했으나 이후 장교 포함 10만이라는 현역병 제한때문에 기동 군단화를 하며 진짜 카빈이 필요해 단축화한 kar98k이 표준이 되죠. 즉 성능이 좋아서 선택 되기 보다는 국제 정새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미 영국도 단축형 엔필드나 소련도 단축형 모신이 보급 되던 시절이라 1차대전식 풀 싸이즈 소총이 대부분 불필요하다 느끼던 상황이죠. ps 그건 그렇고 근본 없게 K98k라 부름?

(추가 정보) 독일어에서 Drilling 은 하나의 알 이나 하나의 어미로 부터 동시에 나온 3명의 새끼를 뜻하며 Zwillinge, Drilling 같은 단어는 생물학적인 분야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이미 이해 하셨겠지만 이 총 이름이 Drilling 인 이유는 하나의 총(어미)로 부터 3개의 총알(3마리의 새끼) 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Drilling M30은 1930년에 개발되어 2500정이 독일의 공군을 위해 생산되었습니다. 하지만 Drilling M30 은 사실 Sauer selbstspanner Drilling mit separatem Spannhebel 의 계량 버전입니다. 둘 다 사냥 총이기는 하나 M30은 무게가 더 가볍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M30은 구 버젼 과 다르게 자동장전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손수 장전을 해야 해서 실제 낙하 시 급박한 상황에서 3발 전부 사격 후에는 재장전이 엄청 오래 걸리죠 사냥용 총에도 있는 자동장전 시스템이 군사용 계량 버젼에는 없다? (아프리카에서 싸울 공군 파일럿에게 줄거고 아프리카 에는 사막이 많아 모래먼지가 껴서 오작동을 할수 있으니 자동장전 기능을 뺐다? 말이 안되죠 그냥 사냥 덕후 가 자기 욕심 채울려고 클래식 한 수동장전 방식으로 바꿔서 생산하게 로비 한겁니다.) 사실 군수품으로 들여온 Drilling M30 은 파일럿에게 지급되기도 했으나 Herrman Göring 의 주 목적은 자신의 사냥이나 자신의 지인들에게 줄 선물 용 이었죠. 만약에 구매 하실 분이 있다면 M30 이 진짜 독일 공군에서 사용된 진품인지 확인할때 총 개머리판 사이드에 있는 나치 독일 공군 표시를 보셔야 합니다. 없다면 가짜이거나 그전에 출시되고 더 소량 생산된 명품중에 명품일껍니다.

로켓이랑 미사일도 구분 못 하는 건 좀.. 그렇네요

베그때문에 유명해졌지

ruclips.net/user/shortsY30YsLGXUYA 독일제 기술로 만들어진 스위스 에서 나온 독일의 흉물

와;; 쇄골 나가겠는데?;;;

부착? ㅋㅋㅋㅋ

이 동영상을 시청한 후 아마 여러분들은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MG(Maschienengewehr)34는 왜 정밀 사출 금형 기술로 만들어져서 생산단가를 높이게 된 걸까? 사실 펀치, 프레스 와 같은 기계의 힘으로 성형을 하는 기술들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MG34 가 만들어 졌을 당시에는 그런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어려웠지만 Mauser 가 MG42 를 개발할 당시 원래 금속 및 도금 회사인 GroßFuß 라는 회사가 펀치 및 프레스 기술을 가지고 있단걸 알고 당시 접촉을 해 무기 생산 수주를 제안했습니다. 이때부터 MG42 의 생산량은 극도로 높아졌죠. 그 시절 MG42 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감탄을 하였습니다. 기술 벤치마킹 사실 MG 시리즈의 총열 체인지 시스템은 1926도에 생산되어 구 체코슬로바키아 군대의 정식화기로 사용된 Maschinengewehr ZB vz. 26 라는 기관총으로 부터 가져온 것이며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완되어 탑제 된 것입니다. 공정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 MG42 에서 생산 단가와 시간을 가장 많이 절감한 부분은 총열 덮개입니다. 보시면 사각형으로 일정하게 구멍이 나있는데요 그 이유는 펀치, 프레스 기술로 하여금 빠른 공정을 하기 위해 총열 덮개의 구조를 단순히 한 것이죠. 또한 이러한 구조는 총열 체인지 시스템을 더 신속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Panzerfaust 3 는 로켓포 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Panzerfaust 3 는 로켓포 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처파우스트는 원래 겨드랑이에 끼워서 사용하는 무기인데 미국의 바주카가 어깨위에 올려쓰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게임들에서는 판처파우스트도 어깨위에 올려서 쏘드라

팬저파우스트는 미사일이 아니라 대전차 로켓 으로 아예 다릅니다 미사일은 정밀유도장치를 통해 유도를 하는 무기이며 로켓은 그냥 일반 발사후 끝나는겁니다

펜져3 네 😂 나 저거 사수 였는데, 실제로는 한발도 못 싸봄! 실탄은 모르겠고, 훈련 및 교육 땐 가벼워서 좋았음

현재 한국 육군에서도 볼수 있는 이 무기는 Panzerfaust 3 라고 불립니다. 냉전이 끝나고 독일의 장벽이 무너졌을 당시 미국의 원조로 국가를 안정화시킨 독일에서 Dynamit Nobel Defence GmbH 란 회사가 panzerfaust 3 를 개발했습니다. 추후에 알아볼 예정이지만 신기한건 이 회사는 사실 19세기 중반부터 존재 했습니다. 19 세기 중반부터 존재했으나 전쟁 당시에는 군수 산업에 뛰어들지 않은것으로 확인 되었고 군수산업 비즈니스를 시작한건 20세기 말 부터 였죠. Panzerfaust 의 성능(Leistung) 두께 700mm 의 장갑을 관통시킬수 있으며 무게는 13kg 입니다. 사거리는 400m 입니다. 발사관과 조준관에는 특별한 디지털 장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초기 Panzerfaust 와 다르게 발사관을 재활용할수 있습니다. 발사관 재활용 시스템은 이미 2차 세계대전 중반 부터 시도를 해왔지만 나치독일의 바닥난 국고로 인해 실행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도 저런 기술을 일단 재현할수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쇄골뼈아닐까요? 쇄골뼈는 약해서 중학생인 아이가 어느정도 힘으로 눌러도 부러지거든요 탈골될정도면 적어도 57mm대전차포정도 되면 가능할듯합니다

관절이 왜 부서져??

- 추가 설명 - Panzerfaust 는 성형작약탄 이라는 기술을 사용하는 무기 입니다. 성형작약탄 이란 탄두가 기체에 접촉하면 폭파하면서 탄두 내부의 철이나 텅스텐 으로 된 작은 구슬들이 튀면서 타겟을 관통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Panzerfaust에 최초로 탑재 된 기술이죠. 하지만 그전에 나치독일이 프랑스 폭격중 검증되지 않은 성형작약탄의 성능을 시험해 보기 위해 프랑스 한 평화로운 마을에 투하 하여 불바다로 만든사건이 있습니다. Panzerfaust 는 병사와 국민의 사기를 끓어 올리기 위한 프로파간다 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전쟁 막바지에 갈수록 나치독일 의 몰락이라도 예상 한 듯 Panzerfaust 를 이용한 프로파간다는 더 심해졌죠. 러시아는 그 당시 독일 탱크 생산량의 9배를 넘는 생산능력을 보여 줬고 독일은 그에 맞서 저가형 이면서 성능이 확실한 Panzerfaust를 전쟁 기간동안 총 6700만개를 생산해 지급했습니다. Panzerfaust 를 만든 회사는 Hugo Schneider AG(Aktien Gesellschaft 번역: 주식회사) 입니다. 본래 이 회사는 유럽에서 손 꼽을 정도의 철강 회사였지만 전쟁 발발 전부터 독일 무기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이룬 회사입니다. 그렇기에 이 회사는 전쟁 막바지에 소련군의 폭격으로 인해 재가 되었습니다. Panzerfaust 는 나치독일의 상징과도 같은 무기였지만 그 성능이 대단해 독일 무기 산업 회사가 꾸준히 개발하여 지금은 완전히 다른 모습의 Panzerfaust 를 볼수 있습니다. 제 채널에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이 총기는 독일 Rheinmetall 사의 개발자 이자 이사인 Heinrich Erhardt 의 주도 하에 개발은 스위스에서 하였고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공정 단계를 밟아 독일로 수입해온 무기입니다. 본 무기의 반동을 줄인 기술은 반동 작동 시스템이라고 불립니다. 사격 시 반동으로 인해 시스템은 뒤로 밀려가다가 두꺼운 스프링에 의해 제지되고 다시 앞으로 전진하는데 그때 왼쪽 탄창안에 들어있는 지름 20mm의 총탄(대포)이 장전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탄창을 장착하지 않고 노리쇠를 후퇴 고정 후 한발식 집어 넣어 사격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동을 줄여주는 시스템은 Rheinmetall 사가 처음 개발하였고 그 후 캐논이 개발되면서 더 자주 사용된 시스템이죠. Solothurn S18/100 버젼 외에도 Solothurn S18/1000 이나 Solothurn S18/1100 이 있는데 사용 가능한 구경이 더 크며 전차에 장착되거나 일반 캐논 처럼 운영됩니다. 그리고 Solothurn S18/100 에 사용되는 20 × 105 mm B 탄알이 발사되면 1.5 KM를 초당 600M 속도로 날라가는데요 탄창 장착후 8발을 연속으로 사격하면 집한체 정도는 가볍게 파괴 할 수 있는 정도라 합니다.

Tank Gewehr 후에 나온 독일의 흉물이 하나 더 있는데 소개 하는걸 깜박 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Tank Gewehr 가 게임에서 나오는 것처럼 사거리가 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실제 사거리는 500m 입니다. 그 시절에는 적절한 사격 범위 였죠. 이쯤에서 이제 Mauser 가 과거 나치 전범 기업이었단 걸 아실텐데요 그래서 그 회사는 해체 되었냐고요? 아닙니다. 현재에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나치 관련 부서나 문책 담당은 다 짤리거나 이미 자연사 하였지만 아직도 전범 기업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같은 무기 계열 회사인 Rheinmetall 에 밀렸습니다. 그리고 그 시절 Mauser 와 함께 유명했던Tyssenkruppe 란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강 기업 아니면 엘리베이터 만드는 회사로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현재는 이미지 세탁을 하고 무기 생산을 안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럽 최대 철강 기업으로 Rheinmetall 에도 수주를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러시아가 전쟁을 지속한다면 세계 철강 기업에서 세계 최고 군수 기업으로 바뀔날이 멀지 않겠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그 시절 Mauer 의 사장도 K98K의 성능이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해 독일군에게 K98K를 추천 해주었습니다. 또한 러시아 군인들은 작전지역 에서 화염없이 긴거리 까지 총알이 날라오니 공포에 떨었다고 하며 러시아 군인들은 K98K 의 기술력을 보고 동경하기 까지 했다고 하네요. 역시 그 시절 독일의 기술력이란.. (영어권 에서는 K98K 를 Kar98 이라고 부르는데 아마 독일어 에서 알파벳 K를 카 라고 읽기 때문에 독일인 들이 카98카 라고 불렀을 것이고 그 뒤 미국이나 영국이 그걸 듣고 Kar98 이라고 표기해 불렀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번 해봅니다.)

저거나도 많이 쏴봣다 6배에 소음기

샘헤밍턴 총쏘는 폼 미쳤다

이 전투차량 은 뛰어난 기동성과 유동적인 무기 운용 기능 그리고 차량 상체의 각 모듈을 분리 할 수 있어 오퍼레이션 지역의 상황과 지형에 맞게 개조를 시킬수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빠른 임무 완수를 위해 개발된 전투 차량이다. 차량 맨 위쪽에 마운트 링 이 있는데 거기다가 Akeron MP 와 같은 ATMG 를 탑제 할수가 있다.

프랑스 MBDA 사가 만든 미사일로 전투기, 전차, 등등 다양한 기체에서 운용이 가능합니다. 같은 계열의 다른 제품으로는 Akeron LP 가 있으며 목적과 기능은 유사합니다. 독일 군수기업이 정찰, 파괴 임무를 목적으로 만든 전차에도 운용되고 있으며 이미 군수기업 안에서는 유명한 미사일입니다. 미사일과 발사관의 총무게는 15kg 이며 보조장비 까지 합하면 총 20 KG 정도 됩니다. 이 미사일은 프랑스 5세대 주력 미사일 이며 6세대 개발 발표는 2023년 3월달에 나왔지만 아직 까지 개발 진행 상황이 보도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6세대 미사일 구현 시뮬레이션을 보았는데 아주 놀랍습니다. 프랑스 6세대 휴대용 바게트 의 주 임무는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전투기가 레이더에 잡히면 비행하는 전투기의 정면으로 날아가 파괴하는것입니다. 솔직히 요즘 독일제 무기 보다 프렌치 무기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6세대 ㅇㅈㄹ 4세대도 안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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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이 기체는 AHEAD 라는 방공 방어 기관대포를 중기갑 차량에 탑재 한것이며 독일의 군수업체 Rheinmetal 에서 생산 개발 되고 있습니다. 수동 파라노마 레이더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더 적어 보겠습니다. 이 레이더는 지상 관측에 특화 되었으며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메인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촬영을 하고 또한 고화질 촬영도 가능한 최첨단 레이더 시스템입니다. 3개의 레이더 시스템은 각각 운영되지만 결과는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처리되어 알고리즘에서 도출된 값으로 자동 사격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반응속도는 최대 20초이며 AESA 최신 레이더 가동 범위가 대략 200KM 를 넘어 가니 이 기체의 경우 그 이상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Rheinmetal 은 Skyranger 소대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스카이 레인저 소대란 C-PGM-Raketen 과 같은 미사일을 탑제한 모빌이나 방공 감시에 특화된 스카이레인져 들을 생산해 소대 형식으로 같이 이동하며 서로 데이터를 교류해 작동하는 최정예 기계화 소대 같은겁니다. 1일 전에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독일제 무기 사용 허락한다는 내용이 보도 되었는데요. 몇달후에 아마 더 많은 동영상에서 볼수 있을수도 있겠군요. (동영상 마지막 부분 보시면 대포 하나로 목표물에 구멍이 얼마나 뚫리는지 볼수 있습니다. )

위 사건은 한 달 전에 일어났으며 독일 당국은 이에 대해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섰다. 그 에 알맞은 조치는 군사, 생물학 기술 위주의 학과에서 중국 학생에 대한 감사, 중요 기술에 대한 협동 연구에서 중국 배제 등등이 있다. 듀일리오 함수란 무엇인가? 듀일리오 함수는 거의 모든 과학기술 분야에서 사용되며 특히 듀일리오 함수의 기능은 군사 기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듀일리오 함수를 이용한 군사시뮬레이션이란 국군의 역량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공격전략, 방어전략을 시뮬레이션 하고 분석할수있고 적국의 역량 을 체크해 위험도, 가능전략, 등등 다양한 정보를 글이나 숫자로 표현해준다. 또한 정보전과 사이버 전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다. 글로 읽으면 가볍게 보일지도 몰라도 이 시스템은 전쟁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보이지 않는 무기와도 같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이 있다. 중국은 현재 이 프로그램 의 개발 단계에 있으며 전시 작전 에서 사용은 불가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동영상에 나온 정보 외 에도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6번 정도 독일의 군사기술 탈취를 시도한것으로 보인다.

추가 설명: 본 무기의 영어 명칭은 Enforcer 한글로는 집행자 라 는 뜻이다. 독일어로는 ''Das leichtes Wirkmittel 1800+'' 이며 뜻은 가벼운 무기 정도로 해석 하면 되겠다. 옆에 숫자 1800+ 는 미사일의 사거리를 뜻한다 하지만 이것은 안정 사거리이며 환경 조건에 따라 2000m 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이 무기는 MDBA 가 하청 업체인 TDB, Byern Chemie 와 같이 개발중에 있고 독일의 차세대 전력이며 러시아 탱크의 견제 용 이기도 하다. 지금은 개발의 끝 단계이고 이 무기의 새로운 시스템을 독일 정예 부대인 KSK (Kommando Spezialkräfte) 에게 교육, 교정 중에 있다. 미사일 안 탄두는 멀티 이펙트 탄두라 칭한다. 그 이유는 하나의 탄두가 복합적인 폭파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복합적인 폭파 기능은 수준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본 동영상에서 모자이크로 처리 된건 국가 기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영상의 주인장이 본 무기의 AI 탑제 여부 가능성을 언급한 이유는 MDBA 기업이 2022년에 AI로 유명한 독일 회사 Helsing 이랑 협력한 바가 있고 본 동영상에 나오는 무기 디스플레이 송출 방식이 이스라엘의 스마트 슈터 조준경 송출 방식이랑 비슷하기 때문이다. MDBA 는 KSK 부대에게 총 3000 여개 의 발사관 계약을 성사했으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요약: 이 무기는 재블린의 상위호환 이며 파괴력은 재블린이 더 좋으나 기동성과 정확성은 Enforcer가 더 좋다.)

유대인 파워로 만들어진 이스라엘의 주 전력.1 (아래 링크) ruclips.net/user/shortsESkDdZhko4s?feature=share

적중분지가 7킬로미터인데 이영상 대로면 한반도랑 일본 중국동부까지 개작살 났을듯?

동방신기랑 엑소가 진짜 미쳤지,,. 여기 기범이도 나오긴 했는데 샤이니는 상대적으로 사생 적은 편이였음,,,. 진짜,,

용산에ㄷᆢ있 어요

한반도로 계속 비교해주지 뭔 인도에 사우디에 크기가늠이 안되는구만

배경음악 ㅠ

그럼 합천에도 금 좀 나오겠는데?...

아 그래서 남아공에 금 다이아몬드 등이 ....

다 스엠 아아돌이네,,,관리 빡세게 필요할듯

4년전ㅋㅋㅋㅋㅋㅋ순위 바뀜 5위에 경상도 합천 초계분지 지름 7.2km, 깊이 280m 생물멸종 범위 동북아전역

Sm 정신차려 ㅈㅂ

평균적으로 50m 운석이 1.2km의 분화구를 만든다는데 300km의 분화구 형성이면 운석이 직경 15km... 이런 운석이 지금도 태양계에 있을까...

지구가 기울어지게된 원인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레이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엄청납니다..

사생은 진짜 관상은 과학인듯 여태 인터넷 여기저기 사생 영상,사진보면 다 뚱보..

팬이라면 멀리서 예쁘게 응원하며 지켜봐줍시다!!☺️그게 팬과 연예인들의 규칙 아닐까요?🫶

진짜 사생한테 문자오면 얼마나 무서울까 사생은 범죄다

정자이크… 부탁 요망…

나는 제일 충격이었던게 옛날 5인조 동방신기 활동할때 주스에 독극물인가? 넣어서 멤버 마셨다는 뉴스... 사생은 자기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그딴짓도 서슴치 않다던데 사생인지 안티인지 기억은 안 난다만 도대체 무슨 정신병인거냐고...

저렇게 한다고 자기들을 사랑해주고 지들이 신데렐라 처럼 유리구두라도 신고싶은건가?사람 감정은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며 저런 행동은 살인자들과 뭐가 다른지 살!인을 안했을뿐 남의 정신 감정 기분을 살인 했다는걸 모르는건지 저러다가 자기가 사랑하는 아이돌 힘들어서 죽으면 다른 아이돌로 갈아타는 그런 사생들은 정신과부터 가봐야 함 분명 언제든 살인자들로 변할 수 있음 이래서 역.지.사.지 가 있는듯 저런 사생들한테는 이말이 딱인듯ㅋㅋㅋ 역!으로 사!람들은 지!랄을 해줘야 지!일인줄안다 ㅋㅋㅋㅋ 진짜 지들도 당해봐야지 정말 🔪 로 찌른다고 죽이는게 아님 저렇게 사람 조금씩 피 마르게 하는게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거임

스엠은 진짜 제발 아티스트 보호좀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 하는데도 워낙 많아서 대처가 안되는건가?

사생들이라도 못 따라다닙니다 사람 체르노빌 발전소 점검 관계자 따라올테면 따라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