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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화장실 9층이 더럽다... 포스팅이 나올 정도라면 말 다했네요. 사람들이 몰리고 여자분들 위생 너무 따지는것때문에 엉덩이를 띄워서 보는사람(사방팔방오염되겠죠), 휴지를 온데 덮는사람이 항상 너무 많으니 왜들 그리 유난을 떨죠? 다른 사람 허벅지가 닿았다고 그렇게 더러울까요 여자분들은? 공공시설인데 애초에 내 개인 소유물도 아닌데 다른 사람이랑 사용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선 여자들이 등장했다하면 청소한 화장실도 항상 똑같은 난장판을 만들어놓을꺼니까 생각해보면 남자가 생각해도 어떨지 알꺼같아서 깔끔한 사람으로써 갈 일 없는 공간조차 다 더럽다는게 더럽히는 행동이 참 이해가 안되네요. 왜 그렇게 더럽히는건지 애초에 다들 그냥 휴지로 닿는부분 닦고 , 좀 오물 묻어있어도 최대한 휴지로 닦고 그위에 앉아서 누고 기분 찝찝한거는 집에가면 어차피 집에가서 샤워한다 옷도 빨래한다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게 이용하면 모두가 깨끗히 이용할 수 있는데 나만생각하는 사람 등장 -> 첫번째 사람의 테러에 어쩔수 없이 또 엉덩이 띄움 -> 세번째는 휴지 왕창 깔아서 손도 대기싫어서 그대로 두고 나감 -> 그 다음 누군가가 손안대도 휴지 그 위에 누고 감 -> 오물 다 튐 그 다음 사람 휴지 발로 치워서 바닦에 널부러짐 -> 오물 묻은 휴지가 널부러짐 또 새로운 누군가가 휴지를 깜 ㅋㅋㅋㅋㅋㅋㅋ 맞나요 ? 이렇게들 할꺼 같은데 안닿겠다는거는 나는 고결해라는 심리 아닐지 다른 사람들은 상관없고 난 언제나 누려야해

한번가고 다시는 안가게 된다는 답답함 백화점이 너무 층고도 낮고 프리미엄 아울렛 수준

아~~갈려구 했는데 가지 말아야 겠네요 그냥 압꾸정 가야 겠 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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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꼭길님이야 말로 요섹녀십니다!! 김밥 싸기가 은근 어려운데 말이죠... 그런데 칼질하실때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합니다 ㅋㅋ 이번영상 속 8:30 부터 시작되는 개특집 영상 촬영 장소가 어딥니까!!^^ 마지막에 통째로 전세 내신 카페도 어딘지 알려 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하....그래서 저는 티비에 나오는 맛집은 일단 믿질 않는편이긴한데....그게 또 케바케라....ㅋ 꼭길님 채널에서 가보고 싶은 카페 하나 알고 갑니다. 케이브로스! 뭔가 실내 인테리어가 커피 향과 맛도 좋을 것 같은 느낌적느낌!! 제 최근 영상은 어로프슬라이스피스에서 찍은건데...거기도 가 보셨겠죠? 거기 캬라멜 뭐시기 케잌이 넘 맛있어서 좀이따가 하나 사러 가려고 합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동네주민구독이웃님!^^

꼭길님이야 말로 요섹녀시군요!!! 된장찌개...노노. 된장국...ㅋ 그런데....구독자가 갑자기 130명??? 우와 곧 1만!

아....꼭지 + 길동이 = 꼭길...인 모양이군요 ㅋ 아는 곳들이 영상 중간중간 나와서 신기신기~

와 와인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으어....난방기 앞에서 따뜻함에 심취해 있는 길동이(?) 엄청 귀엽네요 ㅋ 동네에서 마주치면 알아 볼지도?? ㅋ 잘 보고 갑니다!

매력넘치세요👍

마스크 구매가 말썽이죠 ㅠ ㅠ ㅠ 영상 잘 보고 가욧 ㅎㅎㅎ

흑 요새 코로나떄문에 날리도아니죠ㅠㅠㅠ 화이팅해보아요ㅠㅠ 영상 잘보고갑니당!

으어....고기리막국수....와이프가 재택근무 중이라 오늘 먹으러 갈려고 하는데 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