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8-16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요한계시록 19:6-9, KJV)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6:22-24)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 찰 것이요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 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롬 7:14-8:2)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빌립보서 2:5-11)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문자적/표면적/표피적 의미가 아닌 영적/내면적/이면적 의미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문자적 이해와 표피적 실천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더라도 타종교인들을 포함한 윤리적, 도덕적인 사람들도 추구해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원수는 사탄입니다. 사탄은 결코 사랑하고 용서할 대상이 아닌 대적할 존재이기에,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성도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의 진리 안에서의 의미, 즉 영적인 의미를 깨닫게 하십니다. "성도의 원수"의 내면적 의미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만들었던 성도의 겉사람입니다. 바울이 로마서 5장 10절에 기록한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지금의 우리의 원수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께선 하나님과 원수였던 성도들을 십자가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셨고 더이상 육에 속한 그 겉사람이 성도들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성도들은 그 원수를 사랑하여 불쌍히 여기고, 그 원수의 죄를 용서하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잠언 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나, 일을 찾아내는 것은 왕들의 영예니라."
우편, 오른편, 바른편의 영적 의미는 축복입니다. 하지만 육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영적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만 이해에 왼손잡이들을 멸시하고 지도자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특히 고대나 중세시대에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왼손잡이인 에훗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삼아 영광 받으셨습니다. 사랑/즐거움/연합된 이란 이름의 뜻을 가진 에훗은 오른손의 아들/완성된 아들 이라는 뜻의 베냐민 지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몸의 왼편은 당시 문화적으로 속임, 암흑 등의 개념과 결부되어 있기에 왼손잡이는 고대 이스라엘 문화권에서 지도자의 그릇에 부합하는 자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른손이 정상인 수많은 사람들 대신 오히려 그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에훗을 사용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에훗을 사랑하시고, 즐거움을 주시며, 연합시키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바친다는 명목으로 모압으로 갔는데, 왼손잡이였던 에훗은 길이 45cm 나 되는 양날 검을 오른쪽 허벅지에 차고 떠났습니다. 에훗은 조공을 바치고 일단 물러가는 듯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락방에 있는 에글론에게 비밀스러운 말을 전하겠다고 말하며 신하들을 물러가게 했습니다. 신하들은 물러가기 전에 보통 오른손잡이들이 칼을 차는 왼쪽 허벅지를 만져봤으나 무기가 없자 안심하고 물러갔기에 에훗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었습니다. 에훗은 이렇게 사람들의 멸시, 천대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사랑하시고/기쁨을 주시고/연합시키시려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고난의 십자가의 사명을 인내와 순종과 믿음으로 끝까지 완수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오른편의 사람입니다.
자유주의, 신복음주의의 성경관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진리의 말씀이 훼손됩니다. 한편 성경을 문자적/표피적으로만 이해한다면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믿음의 선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쓴 생명책이며, 성령 하나님께선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들이 지혜(wisdom)와 총명(understanding)으로 성경말씀의 문자적인 표피 내면에 담겨있는 영적인 내용 즉 진리를 깨닫게 하셔서 복음을 선포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자랑스런 증인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게 하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진리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본인의 언어 능력이 가능케 하는 여러 성경들을 비교하여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이 내포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참뜻을 깨달으며 진리로 자유케 되어 기뻐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2:9-13)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로마서 7:17-25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 나라의 영광스런 백성입니다.
영상으로 나누신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의 삶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믿음은 그 자체가 행함을 포함하고 있기에 야고보서 2장 26절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가짜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을 부인하며 행위와 공로로 구원받는다는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믿음 없음과 은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부끄러운 자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로 그리스도 예수의 의를 입어 의롭게 된 성도들은 지금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자신들의 믿음이 아니라 성자 하나님의 믿음으로 영생을 살아가는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스런 증인들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KJV 한글 흠정역)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e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누가복음 6장 1-13절의 말씀, 이른바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서 예수님은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술을 말씀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관해서 말씀하십니다. 청지기가 모든 걸 잃었을 때에 자기를 맞아줄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한 것처럼, 빛의 아들들인 성도들도 모든 걸 잃었을 때, 즉 삶을 마감할 때에 받아주실 분에게 최선을 다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비유는 누가복음 6장 13절 말씀,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그가 한 편은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은 존경하고 다른 편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하시더라."로 끝마치게 됩니다.
유대교, 기독교; 동일한 신(God)! 한국 벗어나 전 세계에서, 유대인이 기독교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있습니다. 동일한 신(God)은 기독교인보다 유대인을 우선 사랑하세요! 전세계 자본시장, 최고 석학, 노벨상, <미국> 영화 제작, 유대인 자본 없으면 영화 못만들어요. 울(기독교) 신은 넘하시는거 아닙니까? 님 이거 믿고 싶지 안겟지요? 미국에서,
교회개혁이 시급한 때입니다. 종교개혁의 역사에 성전건축 명목으로 면죄부 팔아 재물을 거두는 것이 잘못 됐다고, 개혁을 부르짖고 만든 것이 개혁신교입니다. 그러나 이 개신교가 긴 세월 흘러오며 개혁된 것도 없이 수 많은 종파로 쪼개지고 썩고 변질되어, 면죄부 팔던 종교보다 더 못하게 되고 이 세상이 인성이 무너진 험악한 말세의 종말이 되었습니다. 개신교가 존재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현재 종교개혁의 역사를 교육하는 교재에 증서 한 장 써주고 면죄부를 팔았고 이 때문에 촉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개신교 교회는 어떤가?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증서 한 장 없이 구원을 팔아 십일조와 각종 수많은 헌금 명목으로 평생 재물을 거두어들여, 그 하나님 재물로 궁전 같은 교회를 짓고, 거리낌 없이 특권을 누리며, 교회세습, 교회매매, 직분거래 등으로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기만하여 그 죄악이 하늘을 찌르는 현실입니다. 그 죄의 무서움을 알아 개혁해야 합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3:8~11)
기독교 인들 은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르는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기독교 인들 은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의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5~16)
(유다서 1:20-21)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히브리서 11장 8-16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요한계시록 19:6-9, KJV)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 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마태복음 6:22-24) "몸의 빛은 눈이라. 그러므로 네 눈이 순전하면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 찰 것이요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 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존중하고 다른 쪽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롬 7:14-8:2)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빌립보서 2:5-11)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혹 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문자적/표면적/표피적 의미가 아닌 영적/내면적/이면적 의미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문자적 이해와 표피적 실천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더라도 타종교인들을 포함한 윤리적, 도덕적인 사람들도 추구해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원수는 사탄입니다. 사탄은 결코 사랑하고 용서할 대상이 아닌 대적할 존재이기에,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는 성도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의 진리 안에서의 의미, 즉 영적인 의미를 깨닫게 하십니다. "성도의 원수"의 내면적 의미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 만들었던 성도의 겉사람입니다. 바울이 로마서 5장 10절에 기록한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지금의 우리의 원수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께선 하나님과 원수였던 성도들을 십자가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셨고 더이상 육에 속한 그 겉사람이 성도들을 주장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성도들은 그 원수를 사랑하여 불쌍히 여기고, 그 원수의 죄를 용서하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잠언 25:2)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나, 일을 찾아내는 것은 왕들의 영예니라."
(요한일서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우편, 오른편, 바른편의 영적 의미는 축복입니다. 하지만 육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영적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문자적으로만 이해에 왼손잡이들을 멸시하고 지도자로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특히 고대나 중세시대에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왼손잡이인 에훗을 이스라엘의 사사로 삼아 영광 받으셨습니다. 사랑/즐거움/연합된 이란 이름의 뜻을 가진 에훗은 오른손의 아들/완성된 아들 이라는 뜻의 베냐민 지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몸의 왼편은 당시 문화적으로 속임, 암흑 등의 개념과 결부되어 있기에 왼손잡이는 고대 이스라엘 문화권에서 지도자의 그릇에 부합하는 자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른손이 정상인 수많은 사람들 대신 오히려 그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에훗을 사용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에훗을 사랑하시고, 즐거움을 주시며, 연합시키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바친다는 명목으로 모압으로 갔는데, 왼손잡이였던 에훗은 길이 45cm 나 되는 양날 검을 오른쪽 허벅지에 차고 떠났습니다. 에훗은 조공을 바치고 일단 물러가는 듯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락방에 있는 에글론에게 비밀스러운 말을 전하겠다고 말하며 신하들을 물러가게 했습니다. 신하들은 물러가기 전에 보통 오른손잡이들이 칼을 차는 왼쪽 허벅지를 만져봤으나 무기가 없자 안심하고 물러갔기에 에훗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었습니다. 에훗은 이렇게 사람들의 멸시, 천대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사랑하시고/기쁨을 주시고/연합시키시려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고난의 십자가의 사명을 인내와 순종과 믿음으로 끝까지 완수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오른편의 사람입니다.
(스가랴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자유주의, 신복음주의의 성경관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진리의 말씀이 훼손됩니다. 한편 성경을 문자적/표피적으로만 이해한다면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믿음의 선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쓴 생명책이며, 성령 하나님께선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들이 지혜(wisdom)와 총명(understanding)으로 성경말씀의 문자적인 표피 내면에 담겨있는 영적인 내용 즉 진리를 깨닫게 하셔서 복음을 선포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자랑스런 증인으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게 하십니다. 이러한 이유로 진리를 사모하는 성도들은 본인의 언어 능력이 가능케 하는 여러 성경들을 비교하여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이 내포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참뜻을 깨달으며 진리로 자유케 되어 기뻐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2:9-13)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아멘
아멘
로마서 7:17-25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것을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이제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것을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것은 더이상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리하여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 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 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입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 나라의 영광스런 백성입니다.
(창세기 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영상으로 나누신 귀한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의 삶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믿음은 그 자체가 행함을 포함하고 있기에 야고보서 2장 26절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가짜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을 부인하며 행위와 공로로 구원받는다는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믿음 없음과 은혜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부끄러운 자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로 그리스도 예수의 의를 입어 의롭게 된 성도들은 지금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자신들의 믿음이 아니라 성자 하나님의 믿음으로 영생을 살아가는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스런 증인들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KJV 한글 흠정역)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e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로마서 6:5)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0)
누가복음 6장 1-13절의 말씀, 이른바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서 예수님은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술을 말씀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관해서 말씀하십니다. 청지기가 모든 걸 잃었을 때에 자기를 맞아줄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한 것처럼, 빛의 아들들인 성도들도 모든 걸 잃었을 때, 즉 삶을 마감할 때에 받아주실 분에게 최선을 다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비유는 누가복음 6장 13절 말씀,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그가 한 편은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은 존경하고 다른 편을 경시하게 됨이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느니라 하시더라."로 끝마치게 됩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40)
@@TheTrueLightOrg 아멘
유대교, 기독교; 동일한 신(God)! 한국 벗어나 전 세계에서, 유대인이 기독교보다 모든 면에서, 앞서있습니다. 동일한 신(God)은 기독교인보다 유대인을 우선 사랑하세요! 전세계 자본시장, 최고 석학, 노벨상, <미국> 영화 제작, 유대인 자본 없으면 영화 못만들어요. 울(기독교) 신은 넘하시는거 아닙니까? 님 이거 믿고 싶지 안겟지요? 미국에서,
(누가복음 16: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이곳은 개나 돼지가 도무지 들어올수없는곳임을 확인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양! 하나님께, 감사를 감사를 드림니다......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참빛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참 그리스도인의 형제자매들이 영육간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참교회에 축복넘치기를,,,!
택함을 받은 형제자매들이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산 돌같이 신령한 집,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나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넌 외때여났어요 예수 대리고 와봐라 그럼그대를 믿어주마 ..쓰레기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 멘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
교회개혁이 시급한 때입니다. 종교개혁의 역사에 성전건축 명목으로 면죄부 팔아 재물을 거두는 것이 잘못 됐다고, 개혁을 부르짖고 만든 것이 개혁신교입니다. 그러나 이 개신교가 긴 세월 흘러오며 개혁된 것도 없이 수 많은 종파로 쪼개지고 썩고 변질되어, 면죄부 팔던 종교보다 더 못하게 되고 이 세상이 인성이 무너진 험악한 말세의 종말이 되었습니다. 개신교가 존재 가치를 상실했습니다. 현재 종교개혁의 역사를 교육하는 교재에 증서 한 장 써주고 면죄부를 팔았고 이 때문에 촉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의 개신교 교회는 어떤가?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가르치고, 증서 한 장 없이 구원을 팔아 십일조와 각종 수많은 헌금 명목으로 평생 재물을 거두어들여, 그 하나님 재물로 궁전 같은 교회를 짓고, 거리낌 없이 특권을 누리며, 교회세습, 교회매매, 직분거래 등으로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기만하여 그 죄악이 하늘을 찌르는 현실입니다. 그 죄의 무서움을 알아 개혁해야 합니다.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30)
인간의 주제가 어디 인지를 알려 주시는 신묘막측 비밀의 열쇠.. 똥 같은, 흙 같은 우리를 다시 빚어.. 당신의 거룩한 창조의 세상을 다시 펼쳐 가시는 사랑의 하나님... 사랑 합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3:8~11)
신부단장을 하라는거가 일욜날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2)
죄인을 부르신 그은혜 한량없어라.
아멘~^^
영상3 들어보니 복음적이고 말씀안에 충실하게 제작되었네요 그러하나,늘 깨어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마시고 그힘이 능력의 원천임을 아시는 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강함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은혜를 입으시길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형제니 가까운 친척이 사망할경우 남겨진 가족의 생계가 어려워 남은 다른 가족과 결혼시켜 생계를 유지하도록 하는게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던 중동쪽의 전통이고 이게 현재의 이슬람 일부다처제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이 내용 가지고 참 구구절절 갖다붙이네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전서 2:14)
룻기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와 이방인들이 그분의 피를 믿음으로 구출(구원)받게 되어지는 예표의 말씀입니다. 영상에 나온 말씀 아멘입니다.
기독교 인들 은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르는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8:2)
기독교 인들 은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의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
은혜 로운 귀한생명 의 말씀 감사 감사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한것을 들어야 한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2009년도에 강림하신것을 모르느냐 모든 목사들은 예수가 온다고 하지만 예수는 천국에 간 사람들과 똑같다 오지 않는다 예수의 시대는 지나갔으니 찾지마라 아무리 예수를 찾아도 소용없다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26~27)
바울말은 다 잘못 해석한 것이다 당신들은 사람들이 스스러 개혁하여 쑨것들은 믿고 내가 하는 말은 곧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또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안에 임하셔서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내 말을 거역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말을 듣는것이니 조심하여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5~16)
너무나 귀한 생명의 말씀. 모든 영광과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바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