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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교회 (불빛하나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окт 2012
안양9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정교회 조문희목사님 설교동영상입니다.
20230730 주일찬양예배 노래부르며 행복합시다 (습3장 14-20절)의 사본
20230730 주일찬양예배 노래부르며 행복합시다 (습3장 14-20절)의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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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주일오후예배 약한 가운데 행복합시다 (고후 13장 9-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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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주일오후예배 약한 가운데 행복합시다 (고후 13장 9-13절)
어두움은 물러갈찌어다!
나의 아바하나님 주께서 울아빠를 그렇게 무시하시면 안믿는자들이 어떡케 하나님의 선한아름다음을 알수가있겠나이까.. 우리아빠이상설의 삶과 전 이상구 이상권 이상영 얼마나 착하고 힘쎄고 지혜롭고 이 세상에 대해 해박하고 위대하였습니까 저마다 각각의 스타일로 살아갔습니다 우리 둣째작은아빠는 매사 화끈하게 일도 사랑도 술도 담배도 인간관계도 모두 마음은 여리게 살아왔습니다 ,우리 셋째작은아버지는 글은잘몰라도 사랑도 일도 술도 가족도 진심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얼마나 저에게 사과도 하고 싶었으며 지극히 저를 사랑하였나이까 우리막내작은아빠도 저를 사랑하고 가장 박식했으며 사랑으로서 저를 최대한이해하며 살아갔나이다 그러나 이분들 진정나의 사랑아빠들은 호기롭고경쾌하고파워넘치는힘하면으뜸이었고호랑이기운을지니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않으므로 모든 악한흉궤에 일찍이 단명되었나이다 우리아빠도 115살은 살수있었는데 처참히 무능력하게 가셨구요 그 모든 원흉의 중심에 사랑이 원체많은자들로서 최고로 사랑하는 마누라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주께서 도와주실수있었지만 주께서는 내가 도울수있도록 신앙생활(성경대로잘순종)하여라 그리하지않으면 끝내는 사망이니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착하고 아무리 머리좋고 아무리 사랑맨이고 최고의 엘리트DNA으로 서민의 삶을 살았어도 최고훌륭하게 가족들을 위해.. 개같이 벌고 정승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되었습니까 거기에 부흥받아 한국에서 메스컴도타며 최고의 아빠들로 진정사랑하는가족을 포함한 모든이들에게 칭송받아마땅한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삶자체가 지옥이며 끝내 거짓의아비옛뱀루시퍼가 군림하는 영원히 이를 갈며 피눈물흘리는 사람 상상이 절대 불가능토록 끔찍하고 맹렬히 타오르는 지옥에.. 가였나이다. 그들은 내부 블레셋사람을 간파할수없었습니다 아바아버지나의하나님나의구원자이신예수그리스도주여 아들로서의 슬픔은 이루말할수없이 슬픕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지옥에 닿기를...원합니다. 하나님 저를 사랑하는 누구보다 제가 기쁨이 되기를 원하시는줄아시죠 누구보다저를축복하고싶어하시는하나님 하나님은 제가 이렇게 슬픈데 아바아버지는 어떨까요 ... 창조주의 슬픔은 제가 가늠할순없지만 신의 영역인지라 상상도 할수없나이다 욥과같은 그리고 다윗같은 제 입장을 아십니다 아바하나님 그동안 순종코자 갖갖이 노력을 최선의 최선의 최선을 다 하였지만 블레셋의 성지가 되어버린 집에서는 절대 저는 실지옥은아니지만 지구상에서의 아주끔찍하고잔인한극심한지옥을 당연시 당하며 미치겠고 버틸수가없어서 또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악을 떠나라 악을 멀리하라 악은 쳐다도 보지말아라 너의 고향사람들이 너를 힘들게하거든 그 고향을 떠나 멀고도먼곳에서 정착하여 평온하게 살라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밤에 진정으로 깨닫네요...하나님 최고사랑할뿐입니다 블레셋군인들을 몰아내주세요 그들은 살육병기입니다 아버지여 그들은 저의 생명 코앞에서 빼았기 직전입니다 바로옆으로 지나다닐정도로 대놓고 지나다닐정도로 그들은 더욱 살인을 위한인생을 합당시 자신을 루시퍼에 내어준자들입니다 백순혜가 있기에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빠른시일내에 심판해주세요 .불쌍한모든부류의이나라국민더 나아가 전세계각처에 온천하에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유언을 저를 통해 이루어주시기를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값없이 많은 자들의 종이되며 내마음을 언제나 꺾고 두려움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
Yesu not lord. {%%%§
악인들이 저의 이웃들인데 이사를 또 가라는 말씀이신가요? 아프고 병든 몸으로 제가 떠나라는 것인가요? 예수님 핏값 피밭 나그네의 묘지가 생각나네요. 나그네의 하나님이신것 맞나요? 제가 경험을 못해봐서요.
소리가 안나요
금요찬양예배 준비 중입니다.
2024419 금요심야찬양예배 나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민8:5-13)
월삭예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성령님 내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아멘아멘!!!
아멘
여호와께서 준비는 복은 사람으로 부하게 하신다.
7영과 4생물과 24장로의 숨은 이야기 ruclips.net/video/4J7fou-N6QI/видео.html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성도는 하나님 영광위해 산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길을걷기를 소원합니다.
주여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Very happy 😍💋 💝💖♥️❤️
ruclips.net/video/G9UkuXcfunw/видео.html
아멘~ ^^
은혜로운 말씀 잘듣고 갑니다~^^♡
동영상 소리가 안나와요
힘 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저희 채널도 ~~~구독하셔서 말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 예배군요.
서울 올라 갈 차비라도 있었으면 오갈때 없고 가진거없는 상태에서 빈몸으로 빈 건물계단에서 쪽잠자다가 경비한테 쫒겨나보기도했고 집도 없이 버티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고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장사도 해봤지만 안풀리는 인생인가보네요 빚은 늘어나고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지만 선불폰 충전을 못해 해지 됐고 와이파이쓰고 있네요 교 회 에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손사레치며 쫒겨나듯 나왔네요 몸이 안좋은지 코에 피가 계속나네요 고시원이라도 들어갈 돈이라도 있으면 밥과 김치는 무료로 제공 해서 걱정없이 지낼수있을텐데 고시원 들어갈 돈이라도 빌리고 싶지만 현실은 찜 질방 가서 씻고 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움 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0 44 14 7 심 현 보
가진거 없는 바닥인생이지만 집도 없이 빈 건물계단이나 장애인 화장실에서 쪽잠으로 지내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살아갔지만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지만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와이파이쓰고있네요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간식거리만 받고 가족들 있는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기름진 음식을 먹고싶지만 냄새나는 옷도 빨고 싶고 찜질방가서 밥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추석 연휴가 시작 되지만 집도 가족도 없지만 밖에서 떠돌겠지만....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해서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벌어보고 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정지상태이고 와이파이쓰고있네요 교 회 에 밥 이라도 부탁드릴려고 이곳 저곳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간식거리만 받고 나왔네요 고시원 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남들은 걱정없이 쉴수 있는 집과 가족들 있는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냄새 나는 옷도 빨고 찜질방가서 자고 한끼라도 밥 다운밥이라도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0 44 14 7 심 현 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부탁좀 오갈때 없이 살아보겠다고 장사 하다가 빚만지고 집도 없지만 3년전만해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살아 회사도 망하고 사기도 겪어보고 맨몸으로 빈건물계단이나 공중화장실에서 쪽잠자네요 신용불량으로 정상적일은 못해서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벌어보고 싶지만 일할수 있는상태가 몸 상태가 아니라서 못하고있네요 선불폰 정지상태이고 와이파이쓰고있네요 교회에 밥이라도 얻어먹고 싶어 여러군데 돌아다녀봤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안좋아 간식거리만 받고 나가듯 가진거 없는 몸밖에 없지만 고시원이라도 들어갈수있으면 먹고 자는건 해결되지만 남들은 걱정없이 쉴수 있는 집과 가족들이 있는 평범한 삶이 부럽긴 하지만 매일 잘곳과 한끼 걱정하는 상황이라서.. 찜질방가서 몸이라도 씻고 밥다운밥 이라도 먹어보고 싶네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0 441 47 심 현 보
빚만지고 노숙 생활을 하게됐지만 하루하루 빈건물화장실에서쪽잠자는것이 몇일째이지만 밥다운밥을 아무것도 못먹고 배도 고프지만 잠이라도 편하게 자보고 싶네요 비록 가진거없는 빈털터리지만 찜질방이라도가서 제대로 씻고 따뜻한곳에서 잘수있게만 너무힘드네요 은혜좀베풀어 주실수 있을까요 새마을금고 9003245044147심현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 우리 아버지 덕이형 너무기엽잖앜ㅋㅋㅋㅋ😂❤️❤️
안녕하세요^^목사님..혹시 기억하시나요..20여년전 안양중앙교회에서 목사님께서 지도하셨던 학생부찬양대에서 찬양하고..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그 성전에서 섬겼던 꼬마아이 권순한^^...순한이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제가 어린시절 하나님을 섬겼던 옛추억이 생각나..우연히 교회 홈페이지를 들렸다가..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혹시나해서 유튜브에 목사님 성함을 검색했더니...이렇게 뵙게되네요...제 기억에 늘 남아있는 찬양의 뜨거움이 항상 넘치고 늘 예배의 사모함으로 가득했었던 은혜넘치는 모습의 조문희집사님^^...혹시나 찬양하신 영상이 없을까해서 봤는데...이젠 주의종으로서 뜨겁게 사역하시는 조문희목사님의 모습으로 뵙게 되네요... 20여년동안 제삶의 그리고 저희가정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그러던 가운데 저는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성악을 하게 될거라곤 꿈에도 상상 못했는데..역시..사람의 마음으로 사람의 생각으론...하나님의 위대하신 큰 계획과 인도하심을 절대 알수도 이해할수도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라는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첫 찬양앨범...하나님 멋쟁이...아직도 기억해요...잊지 않았습니다..목사님의 고백의 찬양 고백의 메세지... 부모님 안방 씨디정리함에 항상 있었던 그앨범...아직도 눈에 선합니다^^......저도 그 멋진 하나님..불가능이 없는 유일무이하시고 전지전능하신 그 하나님을...만났고 체험했고...그 큰은혜와 은총과 계획하심..인도하심으로 인해...성악을 시작하고...이렇게 유학까지 오게 되었어요... 메일이나 페이스북 같은 메신져로 인사드리고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이렇게 댓글로나마 몇십년만에 인사를 드려요...그립고 뵙고싶고 반갑고 만감이 교차합니다...그리고 올리신 말씀가운데 은혜 받고 갑니다^^... 살면서 기회가 된다면...꼭..정말 꼭 다시 뵙고싶어요.. 조문희목사님 그리고 구현모장로님...인사가 늦었지만 주의종이 되심을 그리고 장로님 되심을 먼땅에서나마 축하드려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강건하시고..그리고 교덕,교희 늘 건강하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늘 승리하는삶!축복넘치는 삶이 되길 그리고..주님의 성전이 뜨거운 부흥의 물결로 가득차 넘치길 소원,소망하며 확신하고 축복드립니다!! 2017.04.28 -순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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