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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작가님 우주의 역사 책 듣고 있는데 깊은 연구와 쉬위 체격적 설명 너무 좋습니다. 건승하식고 행복하세요~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좋습니다.

역사 속 통계 이야기 재미있어요!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같이 먹는 음식을 자기 취향대로 먹도록 강요하는건 억지주장이다. 부먹이 좋은사람은 자기 먹을 만큼만 덜어서 부어먹으면되지 왜 찍먹 좋아하는 사람까지 부먹울 강조하는가? 이기적인 행동이다. 부먹파의 이기적인 행동은 옳지않다.

훌륭합니다!

다 쓸어 담아~!!

정답은 모른다...실제로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훨씬 많다.

재미진다~다빈치도 화가이자 과학자였지 원래 예술과 수학은 밀접했어

은근히 세 분의 케미가 돋보이네요~

통계는 어떤 문제던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들이 세상에 정말 많습니다

생활 속에 유익한 이런 지식이야기 좋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들만 찾아보네요. 독서보다 유익하고 쉽고 깊이도 있고~

나이팅게일은 백의의 천사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냉철한 이성으로 과학적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 대단한 인물이었군요

재밌어요~영화로 꿀빠는 유튜버들 많은데 이건 또 새롭네

유익하다. 이제 계산할수 있다 진짜 세일가

헐...엔진에 총맞은 기체는 다 추락했다 그래서 귀환한 전투기는 동체 피격당한 기체 밖에 없었다는 진실...그의 진짜 얼굴을 본 이들은 다 죽었기 때문에 카이저 소제의 얼굴을 아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와 같은 이야기

예술과 과학의 결합

일반화하지 말라고 하는데 일반화해야 전체가 보이는 거구나...

영화로 미래를 들여다 본다

매트릭스에서 본 것 같은 느낌...전부 다 '데이터'란거

수 많은 영화 관련 리뷰영상이 유튜브에 널렸건만 통계 관점 리뷰는 처음이다~

통계반점~

전문 여론 조사기관 보다 증시 주식, 경제 전문가들이 더 잘 맞춘대 죽고 사는 돈 문제가 걸려서

쏙쏙 들어온다 그런데 이 탕수육 부먹 갈등은 도대체 누가 언제 시작한건지...이게 논리의 문제인줄?

나도 합격하고 저런 고민하고 싶어...

간단하고 명료한 설명이 깔끔하고 이런 저런 공식 복잡하게 길게 나오지 않아서 좋네

이런 영상 좋다

수학은 아름답다

평균 수심의 착각은 정말 위험하네요

취향과 성향에 따라 심하게 분리된 세상. 내 옆자리에 있어도 사는 세상은 완전히 다른 다극화 사회. 과학적 표본추출 등이 사회적 합의를 찾는데 정말 중요해진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정말 좋은 것이 예전 같으면 강연장이나 강의실에서 들을 만한 인사이트를 그냥 모바일에서 다 볼 수 있다는 거. 폭넓은 것도 좋지만 난 이렇게 한 주제 깊이 파거나 서로 다른 분야 융합하는 주제가 좋더라.

놀랍다

이거 어렵지만 알아야 하는구나

이렇게 연결되네 세상은 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것

1인 2역 재밌네

정말 가능한 할인인가 궁금했는데 비밀이 조금 풀릿듯

내 생각이 상식같고 내 주변사람들 취향이 가장 노멀하다고 믿는 것이 사람들이다.

누가 주류이고 누가 비주류인가 다수인가 목소리 큰 한 사람인가

정신 바짝 차려야할 세상 이치 모르면 큰일이다

퍼센트 만큼 많이 쓰고 또한 잘 모르는 것도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누군가를 속이는데 이 만큼 잘 먹히는 것도 없다 물론 속는 것은 나 이겠지

숫자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는 이과가 지배하는 세상 또는 숫자를 모르는 문과는 이제 멸종할 세상

고흐와 통계라 안 어울리는 듯 납득되는 새로운 이야기

가짜 뉴스가 진짜를 덮고, 인터넷에서 떠드는 소수의 꼬리가 다수의 몸통을 흔드는 세상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함.

아웃라이어의 평균왜곡으로 많은 평범한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이 현실...아주 잘 정리해 주시네

신묘하다~깊이 있다~

이제는 유튜브로 공부가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유튜브 콘텐츠 깊이가 장난아닌듯... 독서를 대체할 만한 수준의 것들이 정말 많다

평균에 대해 과제하다 우연히 봤는데 엄청 유익하네.

설문조사에 대해서 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많이 궁금했는데 미리봤으면 더 도움되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