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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생각나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내가 처음 으로 댓글을 답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함부로 말실수 안했음 하는 맘입니다 기분나빴다는 죄송합니다

오빠는 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이십니다.

오늘도 최성수 TV 머물다 갑니다. 성수 오빠 예전에도 정상에 올랐지만 또다시 승승장구하기를 바래요

학창 시절 강은교 시인의 시집이 늘 제 책상의 책꽂이 한켠에 꽂혀 있었는데 이 시를 감미로운 오빠의 목소리로 듣게 될줄이야. 기타반주 하나가 더 좋아요. 오빠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으니.

어제 불후의 명곡 잘 봤습니다. 신석정 시인의 시 '님께서 부르시면' 그 노래도 참 좋아요. 이 노래 리메이크 해주셧으면 합니다. 위스키 언더락 처럼. . .

불후의 명곡🎉 TV 앞 바짝 앉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안경이 참 멋있고 잘 어울리십니다 🤩

1:01

🎉😢😮😅😊❤❤❤❤

❤❤❤

항상 예쁜노래 저릿저릿하게 하는 오빠노래를 늘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

메리크리스마스 예쁜노래 감사드려요ㅡ 저릿저릿한 오빠의 음성 참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시로 이런 좋은노래을 만드실수 있는지 늘 감탄합니다 2024년 한달뿐이 안남아 아싑지만 오빠 노래 들으며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아~~ 언제나 노래를 만드는일에 소홀함이 없는 우리 가인님~~ 멋진노래 잘듣고갑니다 ^^ 그동안 만드신 좋은노래들을 모두 들을수 있는 공연장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 ❤❤

예쁘고, 순수한 풀꽃에 힘을 주는, 보일듯 말듯 한 여린 꽃을 노래 한것 같은 따스한 시, 노래 좋아요ᆢ🎉❤😊 눈이 와 좋았는데 너무 많이 소복이 쌓였네요 😢😅😊

좋아요 🎉🎉🎉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풀꽃’에 곡을 붙여 봅니다. 간결함과 순수함이 시어의 보석같은 결정체 같습니다.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이 나지요. 첫눈의 기쁨에 올려봅니다 행복하세요^^

가을의 끝이 보이네요 이 아름다운 가을을 잡고만 싶지만 흘러갑니다. 남은 바람, 냄새,채취,익어가는 계절에 순응하며ᆢ 아름다운 시 노래 가사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를 노래하고 싶습니다.아직도 은행나무 단풍은 이쁘게 물들어 떨어지고 있네요.ㅎ 가을은 아직인데 내일은 눈이 온다 하네요 고이 소리없이, 가을이 숨어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감기조심, 화이팅!!입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ᆢ❤

최성수님 ❤ 항상 건강하세요. 가을에 참 듣기 좋게 포근히 감싸주는 목소리 ❤

,최성수가수님~노래는너무좋아요.혼술은제얘기같아요.

항상 그대로 이시고,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우리 성수 오빠 유정이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가을에 들으면 더 좋은 #최성수 님의 목소리❤ 최고예요👍

마음을 위로 로~ 사랑스런 노래, 모든 이에게ᆢ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마라 시 와 노래좋아요ᆢ😊❤

좋은시에 좋은노래 이게 바로 금상첨화네요 오늘처럼 비오는날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좋네요

좋은 노래 늘 감사히 듣습니다 ^^ 부드러운 리듬 참 좋습니다~~

아... 소극장에서 연극 한편을 보는듯

아버지 기일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우리 성수 오빠, 대전 유정 이랑 대전 공연 26일날 꼭 만나요

너무 좋으네요 ᆢ

감사히 잘 봤습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여름이 덥고 길었네요. 그렇게 지나가고 이젠 바람이 기분좋게 스치고 와 닿네요. 아!살겠다 란 소리가 입에서 터져 나옵니다ㅎ 이젠 청정한 가을이 추석과 함께 하리라 생각하네요. 가을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달이 떴다고 전화을 주시다니요ᆢ❤

성수오빠 가슴에 와 닿는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 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아름답고, 멋진 시와 노래 좋아요ᆢ❤

쵝오쵝오 목소리 ❤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났어요~ 오빠 목소리랑 너무 어울리는 멋진곡을 만드셨어요 참 좋은당신 참 좋아요~~ ^^

사랑이 송골송골 솟아 오르는 아름다운 노래ᆢ 사랑은 생명을 살게하는 묘약 이라고ᆢ😊❤🎉

😘🥰😍🥰😍💕💕💕

멋지세요 어떻게 시을 노래로 만드시는 능력을 타고 태어나셨는지 매번 들어도 놀라요

요즘 처럼 요란한 시절에, 마음에 여유로 다가오신 음유시인. 정신없이 산다는 핑계로 자주 듣지는 못해도 들을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참 감사합니다

참~~멋진 목소리에 시~ 눈을 슬며시 감아봅니다 참 좋으네요 ^^

너무 아름다운곡이네요~^^

❤

역시나 최고십니다🎶🎵🎤👍👍👍

언제나 노래만들고 부르는걸 천직으로 알고 계신 우리오빠~~너무 좋은노래 참 좋습니다 ^^❤❤

눈을 감고 들었습니다. 아...ㅠㅠ

여전히 그 자리에서 노래하는 당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덥습니다. 그래 여름이니까..... 사는게 참 힘듭니다. 그래 인생이니까 멀리있는것 아름답다...그래요 진심입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