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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다시 만나지말자는 여자 주인공 대사 무슨 뜻 일까요?

좋은 영화 한편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T로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유튜브에 찾아보니 있네요. Haru(1996)으로 찾아보면 볼 수 있습니다. 그시절 천리안으로 참 재미었었는데. 영화 접속을 피카데리인가 거서 본거 같은데...다 추억입니다. 아름다웠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토씨 멘트가 슬프네요 ㅎ

영화 엔딩보다가 참 허탈함에 혼자서 펑펑 엉엉 울었었지 어느 성실하고 착한 사람의 마지막이 벌건 핏빛으로 물들어가서 😢영문도 모른체 피격당하고도 여친을 보고 행복한 표정으로죽어가는 우체부가 가여워서 아마 여친도 영혼인 듯 했는데 인공호흡기 멈추고 마지막 삐ㅡ소리 난거 보니까😢 피격 위기에서 지켜주지 못한 그의 동료들도 안타까바

와 베라모드 독백느낌난다

호시베가 아니라 호리베 아닌가요?

본인음성 체크 안하시는듯;;; 너무 커요;; 그리고, 자막크기 ㅋㅋㅋ 유튭 편집 공부 많이 하셔야겠네

거짓말을의심하면일을정리하던지남자친구를정리하던지했어야지 결혼은사랑(열정)만가지고해서는안된다결혼한상대를속이지말고(진실),의심하지말고(상상으로생사람잡지말고),믿어주고(믿음),밝히고싶어하지않는비밀을캐지않는것(존중) 사랑하는자식이나손자손녀를보려면할아버지,할머니가또는부모가움직여야되고찾아가도바쁘다고만나주지도않고바쁘지않을때도연락하지않고찾아오지않아서나이들수록외로워진다 여자는속였고남자는자기입장밖에없고 퇴직한노인은주제넘게관섭한다

요 영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마지막에 와이프가 첫대사하는걸로 기억

리메이크도 나름 원작에서 맺음이 부족했던 부분들을 넣어준 것에 감사했음. 그나저나 난 20:40 ...이 이후로 G선상의 아리아는 언제나 벅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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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이 든 영화네요

감사해요...이런 섬세한 터치가그립네요..🎉🎉❤

나타샤 킨스키의 테스에서의 청순함만 기억하다가 이 영화에서의 좀더 성숙해진 (물론 고딩당시 첫 영화 보다 저도 나이를 먹었더랬지만) 모습이 더 익숙하고 아름다워 보였던. 기억에 남는건 첫 전화방씬에서 빨강색 스웨터에 금발의 얼굴과 남주의 황무지를 걷던 공허한 발걸음과 눈빛.

제가 한참 들락거린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 영화소개했던게 생각납니다. (1) 아메리칸 뉴 시네마 "이지 라이더"와 "잃어버린 전주곡(Five easy pieces)"의 개성만점 여배우 <카렌 블랙>의 아들아이가 이 작품의 연기 잘하는 꼬맹이 <헌터>죠...친아빠는 이 영화 공동작가중 한분이고(또 다른 작가 <샘 쉐퍼드>는 배우겸업으로 "블랙호크다운"의 장군역.) (2) 나이 열일곱에 출연했던 로만 폴란스키의 "테스"로 국내외 공히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나스타샤 킨스키>가 "캣 피플"에 이어서 제대로 이름값을 했지만 20대 초반인데도, 배역때문인지....큰 기대 품었다가 실망한 국내팬들이 많았어요....아래 댓글에 여배우 미투얘기는 잘 모르겠네요.... 친부 <클라우스 킨스키>에게 당했던 섹수얼 해러스먼트 건은 많이 알려졌죠. (3) <라이 쿠더>의 OST는 따로 찾아 감상해볼 가치가 큰 레전드급입니다.

여배우가 당했다고 미투한 그 영화 ㅎ

내가 사랑한 영화. 사랑의 불완전함을 그린 영화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칭찬하고 갑니다. 리뷰 마지막에 담긴 잠들시간 님의 영화 평이 참 좋습니다.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장면

좋아하는분들 많구나.. 난 보는데 먼가 답답하고 상황 상황에 왜저리 답답할까 속터져서 꺼버림.. 승질 급한놈 못봄.>>>>>나

10:39

이언니 미치게예뻤네요 지금도 예쁘지만 좋아하는 영화만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미남이시네요ㅎ

좋은데... 너무 극단적이다..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신켄핑크

너무 예뻐요😊옷도 멋지게 잘 입어요👫👍

미치광희 머 이런걸 추천하냐

일본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괜찮아서 감독보니 외국분이시구나😊😅

일본 완전 막장이네. 이게 뭐야 ?

진짜 좋은 영화 해설!! 감사합니다!! 10만 구독 달성하자구요!! 화이팅!!

젊었던 시절 마음 깊이 남은 영화입니다. 우연히 보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때 유행하던 이와이슌지 감독의 영화보다.. 이 영화가 더 좋더라구요.

참 좋아하는 영화에요

너무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이런 수줍고 잔잔한 사랑영화 너무 좋네요..

감독은 스패인 사람이지만 대화언어는 불어이며 촬영도시도 프랑스 스트라스부륵. 그래서 스페인에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화라는 제목은 맞지않습니다.

틴에이지블루 노래때문에 일부러 찾아보게 되었어요. 마지막이 너무나 가슴아프게 시리네요. 쥔장 말대로 순수함이 엿보이는 그런 영화라 마음에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명작이다 다시봐도 장만옥은 저때 가 최고의 미모가 최고다

20년 전에 봤던 추억의 영화..

스윙걸즈, 노다메 애기애기 우에노주리 많이 컸네

ㅎㅎ재밌네요 코멘트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예술을 보았나요?!!

중경삼림보다 타락천사가 더 좋아요 ㅎ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본편을 찾아보고싶을 정도로 궁금한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봤는데 뭔가 대단한? 영화는 아닌데 ㅋㅋ뭔가 긴장도 되면서 감정이입도 되면서 좀 신기한 영화였음 ㅋㅋ

나는 저렇게 옛날 배우들이 또박또박 대사 치는 게 맘에 들고 생생하고 순수한 표정도 맘에 든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주식하고 개발되는 지역을 알려달라 했었어야시

감사해여

영화 볼륨은 조금 더 올려 주시고 나래이션이 좀 더 볼륨이 낮았다면 좋았겠어요

동감만 보면 가슴이 콩닥 거립니다. 내 불타는 청춘 20대 초 영화라 그런가 봐요!! 오늘도 행복한 미소 짓고 갑니다.

해설하는 목소리는 크고 영상의 소리는 작아서 아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분 58초 경향이 아니라 정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