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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명작 게임이지요..^^

SD Entetnet에서 만든 온라인 다중 이용자 온라인 해전 시뮬레이선 게임(MMOTSG)인 네이비필드입니다~

넵 지금도 영국어뢰는 후진가요입니다..^^;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게임성은 2002년 출시해서 바로 그해 게임대상을 탈 정도로 톡톡히 인정받은 게임이지만, 신규유저들에게 너무나도 불친절한 게임이라 초심자 분들이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게임입니다 ㅠ

아무래도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 덕분에 10년 동안 접은 유저도 복귀할 정도로 그 게임성은 2002년에 출시 바로 그해 게임대상을 받을 정도로 톡톡히 인정받은 게임이라 지금까지 살아남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

넵 지금도 가능합니다~

넵 20년 넘게 꾸준히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넵 20년 넘게 꾸준히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

지금도 키타카미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맵 끝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80% 정도까지는 가는 편입니다~ (영국 어뢰는 언제나 후진 편입니다..^^;)

영국어뢰 후진가요는 제가 한 20여년전에도 게시글 본거같은데

🍅

누구에게는 안 좋은 기억이 될 수 있어도, 누구에게는 좋은 기억이 될 수 있죠

😎

앗.. 감사합니다 ^^; 이 맛에 개근 & 전설 수병 쓰는 것 같습니다 ㅋㅋ

언제나 대영제국은 옳죠 ㅎ

넬슨이 장갑도 넉넉히 발리고 주포 또한 강력한 주포인 신알피로 무장하고 있어서 “명품전함” 으로 취급받고 있지만, 찰기가 안 실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ㅠ

어서오세요~ 네이비필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손맛과 게임성 덕분에 10년이 넘도록 접으신 분들도 연어처럼 복귀하시곤 합니다 ㅎㅎ..

? 보고 배우도록 -

넵.. 전 수병 만렙(120)에 3일 500만 클딧 대여료 + 2일 쿨타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넵~ 물론입니다 ^^

넵 진주만은 엠게임 맞습니다~ 언제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지요 ㅎㅎ..

?!?! 쮸베 살아있었두…?

이런 판들이 쉽지는 않지만, 끝끝내 승리를 챙취한다면 이것만큼 짜릿한 건 또 없긴 합니다 ㅎㅎ

그러게요..ㄷㄷ 상황이 상황인지라 경계를 느슨하게 했더니, 신나게 뚜드려 맞았네요..ㅜ.ㅜ

😎

와..네이비필드가 아직 서비스 하고 있군요..

넵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0년째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ㅎㅎ..

헛.. 프라하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앗.. 감사합니다 ^^;

현재 겨울 이벤트 중에 있어서 나름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헛.. 반갑습니다😅 고증상 애리조나가 느린 속도를 가진 전함이라 거진 300사 정도는 돼야 노장 50놋 나올겁니다..ㅠ

@@Emerald_Sword 감사합니다! 캐시를 써서 일단 전부 180사관에 숙련병으로는 바꿔놨는데.... 사관이 잘 안붙네요 ㅎㅎ

헉.. 사관심사는 매번 정해진 날짜에 4배~4.5배?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300사 목표치는 때를 기다리셔서 맞추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제일 빠른 사관심사 이벤트는 1월 1일 즈음에 하는 신정 사관심사 이벤트와 설날 즈음에 하는 설날 사관심사 이벤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Emerald_Sword기다려 봐야겠네요 ㅎㅎ 이제 조금씩 탄착도 익숙해지는데, 역시 속도가 문제네요 ㅎㅎㅎ 공격적으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에서 상대가 더 빨리 도망을 가버리니 ㅎㅎㅎ 그냥 주력전함 뒤에 있다가 돌격하는 배만 잡다가 가끔 눈치보고 찔끔하고 그럽니다 ㅎㅎㅎ

강급마크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키 꾹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클릭 광클하시면 됩니다.

발음 상으로는 아시타카가 맞긴 합니다..ㅋㅋ;; 그런데 필드에서는 이시타카라 불려서 저 또한 이시타카로 줄곧 적고 있네요 ^^;

@@Emerald_Sword 아~ 겜에선 그렇게 불리고 있던 거군요ㅋㅋ 궁금증 해결 됐네요 ㄱㅅㄱㅅ

저도 처음에는 제 주력 국가인 영국만 냅두고 나머지는 다 팔거나 그랬었는데, 안 그래도 컨텐츠가 한정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한 국가만 카기에는 너무 지루해서 주력 국가 1 + 서브 국가 1이 제일 이상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임스님이 공격적인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영국과 이태리 추천드리고, 수비형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미국과 독일 or 소련이 제일 이상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공격형 스타일 전함 1 + 수비형 스타일 전함 1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광길님이 어떤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공격형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영국이나 이태리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영국은 강력한 탄뎀과 관통력, 우수한 장갑, 낮은 배수량, 타국 대비 보조석+1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격형 스타일의 전함을 뽑을 때 항상 1순위로 뽑는 국가입니다. 여기에 대공까지 상향받아 기존 3연발 -> 5연발로 바뀌어서 더더욱 강력한 전함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이태리 또한 공격형 스타일의 전함으로 빠른 연사속도와 빠른 초구탄속, 관통 보너스+1, 낮은 배수량 덕분에 장갑이 많이 발리는 국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워낙 배수량이 낮기 때문에 데미지가 안 들어가기로 유명해서 공격형 스타일을 가진 영국과 항상 1,2 순위로 거론되는 국가입니다. 이태리 또한 영국처럼 대공을 상향받아서 기존보다 자함방어 할 수준은 어느 정도 갖춘 국가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굳이 하나 더 추가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소련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루기 어려운 45도이지만, 45도에서 나오는 강력한 탄뎀과 관통력 + 긴 사거리 + 우수한 탄뎀을 가진 대공, 타국 대비 선회력+1로 일본과 같이 같은 45도 국가이지만 소련은 선회 특화국이기 때문에 깊이 쑥 들어갔다가 훅 빠져나올 수 있어서 공격형 스타일로도 되고 수비형 스타일로도 모두 가능한 리베로형 스타일의 전함입니다.

수비형 스타일을 가진 국가로는 미국과 독일이 제일 많이 거론되는데, 예전이라면 모르겠으나 요즘에는 돌격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어야 불리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수비형에만 치중되어 미국과 독일은 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고 싶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햔재 7개국 중 제일 편한 국가는 영국, 이태리, 소련 이렇게 총 3개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merald_Sword 감사합니다 ㅎㅎ

앗.. 감사합니다 ^^

넵.. 개근포여도 산탄이 나네요 ㅠ 이태리는 사싱상 “집탄” 이 없는 국가로 봐야..^^;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게임이지요..ㅎㅎ

네이버 계정 없어잘 당사에 이관신청을 따로 받긴 했으나, 장기미접속자 같은 경우에는 따로 데이터베이스에 보관 중에 있으니 네이비필드 공식 홈페이지(www.navyfield.co.kr) 들어가셔서 맨 오른쪽 고객지원 탭 - 신고/문의에서 네이버 이관신청 관련으로 문의 넣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 기억하시면 복구해달라고 1:1 문의 넣으면 복구 해줍니다 신청 해보세요~~

네이비필드가 가진 특유의 손맛 덕분에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Emerald_Sword 키타카미 함포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부채꼴 어뢰 뿌리고 도망 성공하면 기분 좋았죠...ㅎㅎ 후방에서 점수 올라가는거 보는 재미도 좋았었던...ㅎㅎㅎ 그리운데 추억으로 묻으렵니다. ㅎㅎ

?!?! 2002년에 출시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20년 넘게 운영돼 오고 있습니다😅

섭종은 네필2 입니다 ㅠ

Yes, I know that, but thank you for sharing this great information!

I think it was a great performance xD

30만택은 일정 부분 운이 따라줘야 나오는 어택량인데 이번 판도 운이 잘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ㅇ ㅑ 쏜 ㅇ ㅏ ㄴ ㅣ ㅋ ㅣ라 부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