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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빛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апр 2019
진리의빛교회 설교 말씀 영상을 업로드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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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풍랑에 가려진 하나님 나라 (눅8:22~25) - 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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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주일 예배 유응준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주일예배설교] 눈물 가운데 피어나는 희망의 노래 (시126) - 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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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일 주일 예배 박요한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주일예배설교]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는 하나님 나라 (눅8:19~21) - 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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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주일 예배 유응준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주일예배설교] 하나님께 감사 - 규례와 계명 (레26:3~5) - 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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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주일 예배 박요한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주일예배설교]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눅8:16~18) - 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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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주일 예배 유응준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주일예배설교] 화목제 - 우리 모두의 기쁨 (레3:1~5) -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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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 주일 예배 박요한 목사님 설교 말씀입니다.
[주일예배설교] 하나님 나라의 신비 (눅8:4~15) - 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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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네 가지 마음 밭 (눅8:4~15) - 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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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하나님 나라의 특성 (눅8:1~3) - 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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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너희를 만민중에서 구별하였다 (레20:22~26) - 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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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종교와 그리스도 사이에서 (눅7:36~50) - 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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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애곡하여도 울지 않는 세대여! (눅7:31~35) - 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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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누가 가장 큰 자인가 (눅7:28~30) - 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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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당신은 무엇을 보려고 교회에 나오십니까? (눅7:24~27) - 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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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사35:1~10) - 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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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하나님! 당신에게 실망했습니다. (눅7:18~23) - 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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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백부장 신앙에 비추인 우리의 모습 (눅7:1~10) - 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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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하나님은 왜 요구하시는가? (신10:12~16) - 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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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말씀만으로의 신앙 (눅7:1~10) - 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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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진짜인가? 가짜인가? (눅6:43~49) - 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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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언약을 통해 살펴보는 남유다의 교훈 (렘17:5~11, 렘31:8~9) - 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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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비판하지 말라 (눅6:37~42) - 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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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역설의 진리2 (눅6:27~36) -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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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평지에 서서 동심원을 그리다 (눅6:17~19) -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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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설교] 당신의 삶에 쉼이 있습니까? (눅6:1~11, 마12:1~7) - 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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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우리는 주의 자녀입니다. 두려움의 멍에를 벗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어느덧 랍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아멘. 하나님을 신뢰하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설교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에 우리는 아무도 위로가 되지 않는 시기가 옮니다 그때 주님앞에 홀로 서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승현형제 반가와요 요즘 잘 지내죠? 제가 설교 영상 관리에 별 신경을 쓰지 않다 보니 이제야 확인하네요~^-^~ 희선이랑 다 함께 식사 한번 해야 할텐데...
말씀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죄성과 자유의지 세상의 뱀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함 조화와 중심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가 진리의빛교회에 충만하시길 기도 합니다
멋지다 유응준 목사님
무슨기도가. 그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삶이 변화됨을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를덮으셔서 주께서 하신것처럼 나를 드러내기보다 주님 주신 모습만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가 고난당할때 누구보다도 아퍼하실 주님. 그길에서도 주께서 지켜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는우리가 되기를 소망해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이 엄청 사실이 모두에게 전해지길!
목사님 설교 얼마나 오래하실까..ㅋㅋ 시작하자마자 웃었어요
비까지오고 오갈때없지만 새벽에는 쪽잠자다가 추워서 깨고 가진거없는 빈몸으로 집도 없이 빈건물계단이나 장애인 화장실에서 쪽잠으로 지내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다니면서 살아갔지만 회사부도와 사기도 겪어보고 빚은 갚지못하여 신용 불량으로 정상적인 일은 못하지만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고시원비라도 해결하고싶지만 어깨가 상태가 일할수가 없는상황 이네요 선불폰 충전을 못해 정지상태이고 와이파이쓰고있네요 밥 이라도 부탁 드릴려고 갔다왔지만 옷에서 냄새나고 행색이 그런지 간식거리만 받고 가족들 있는 평범한 삶이 부럽기도 하네요 기름진음식 먹고싶지만 냄새나는 옷도 빨고 싶고 찜질방가서 씻고 라면이라도 먹을수 있게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새 마 을 금 고 9003 245 044 14 7 심 현 보
마28:16-20 교회의 본질적 사명 우리 한국교회는 선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교회성장과 부흥을 일구어 왔습니다. 이는 우리 민족이 갖는 특유의 종교적 열정과 전도와 선교를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알고 받아들인 교회의 목적이 어우러져 이룬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국교회가 양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세상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은 매우 미비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교회의 정의와 목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정만을 들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사단의 통치 이념인 세상의 원리를 따라 내 마음대로 살던 자아가 하나님의 통치 영역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도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구현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수 많은 교회가 존재하면서도 이 땅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은 결국 교회가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신앙의 최대 과제로 삼고 그 내용을 가르치고 전하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일컬어 흔히 지상명령이라고 부릅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기전 우리에게 명하신 최대, 최고의 명령이라는 것이죠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교회는 이 명령을 근거로 전도와 선교에 열심을 다해 왔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죠 그것은 전도와 선교가 갖는 본질적의 의미에 있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전도는 궁극적으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주님이 가르치신 것을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가르친 내용이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것이요 그분의 통치 안으로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심정이었습니다. 사단의 통치 영역에서 나와 하나님의 통치영역 안으로 들어오고 들어오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지상 최대의 과제인 것입니다. 그저 기독교 신앙을 고달픈 세상에서의 정서적인 위안의 수단정도로 삼거나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한 통행권정도로 생각한다면 한참 헛다리 짚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통치 영역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힘쓰고 계십니까? 그리고 그 하나님의 통치가 너무 좋아 이 사실을 전하고 계십니까? 그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전하는 자에게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다구요...
마27:62-66 진리로 자신의 유익을 삼는 자들 공동의 적이 원수를 화해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다 만난 원수,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들, 같이 앉아 얼굴보기가 거북스러운 사람들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가장 좋은 구실이 바로 공동의 적을 거명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관계가 등장합니다. 예수라는 공동의 적 때문에 정치적 이유로 서먹한 관계였던 빌라도 총독과 헤롯대왕이 말문을 트며 종교적, 이념적 차이로 갈등하며 서로를 조롱하고 비난했던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라는 공동의 적을 없애려고 함께 일을 도모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안식일에 바리새인들이 사두개파인 대제사장들과 함께 빌라도를 찾아갑니다. 자신들이 그토록 강조했던 안식일의 규례를 어기면서까지 그것도 앙숙인 사두개인들과 함께 빌라도 총독을 찾아간 것은 자신들을 죄여오는 절박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십자가 처형을 당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내세와 부활을 믿지 않았던 사두개인들과는 달리 그 진리를 믿고 있었던 바리새인들은 평소 예수님 말씀대로 주님이 죽음에서 살아나실까봐 근심이 되었고 그것 때문에 예수님이 묻히신 돌무덤을 철저히 봉쇄하고 경비병들로 그곳을 지키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모습에서 마치 ‘부활은 있을 수 있지만 나사렛 예수의 부활은 없어야 한다!’라는 의지가 읽힙니다. 자신들이 그토록 강력하게 가르쳤던 부활의 진리를 그들 스스로 부정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면서도 짐짓 그 진리를 자신들의 이익의 방편으로 사용했던 사람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나사렛 예수의 부활은 그 진실과 상관없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요? 예수님이 부활하시면 자신들에게 닥칠 손해를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바리새인들의 이 모습은 사단이 교회 안에 심어놓는 가장 은폐된 위선자들의 전형입니다. 이것이 거짓된 믿음의 실체입니다. 정통적 교리를 고백하고, 건전한 교회를 출석하며 주류기독교의 신자를 자처하면서도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충돌이 일어날 때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런 방식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이런 종류의 위선자들은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 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불이익과 위해가 느껴질 때 그의 신앙과 경건의 진정성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제 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객관적 진리는 좋다고 말하면서도 막상 그 진리 안에 내 자신과 삶을 적용시키는 것은 얼마나 부담스러워 합니까? 진리를 듣고 끄덕이며 호감을 갖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내가 비록 손해를 볼지라도 이제는 그 진리가 내 삶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 할 것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설교날짜도 제목에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19 0515 이런식으로 ^^♡
네 제목끝에 올려놓을게요~!
잊었던 구원의 의미를 다시 찾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