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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맞고 상대방 탁구대로 넘어 갔기때문에 net 라는 용어도 괜찮을듯 합니다 . 꼭let로 써야하면 그렇게 하지만 net라는 용어가 이해가 쉽고 논리적으로 이해가 편하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신입 회원들을 귀하게 여기고, 신입 회원들이 더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레이팅 제도가 도입되어야 하고, 현행부수제도는 7부에 한해 자율승급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롱핌플들은 랠리나 연습 안해줍니다.게임만 하려들죠.적응의 문제이기에 민러버가 롱이랑 항상 칠 수 있다면 롱의 장점이 없어집니다.

사설이 너무 길무로 영상 내용은 1분30초에서 10초간 3분 40초에서 10초간 4분 30초에서 10초간만 보면 끝

일반탁구장 동호회에서 4부치는 친구들이 각종대회에 7부로 출전하는 현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니들끼리 해라 걍

한국도 미국처럼 rating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입니다. 부수로 해서는 많이 헛갈릴 것 같습니다.

저도 서브를 잘타서 롱핌플로 바꾸었엇죠. 화는 숏핌플 백은 롱핌풀이죠. ㅋㅋㅋㅋ 근데 롱핌플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진에서 블록에 특화된 롱핌플과 후진에서 커트룰 주로 사용하는 수비에 특화된 롱핌플(대표적으로 페인트롱)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기해석을 책읽는 수면...그런 억양 방해되네요

잘 배우고 가요. 이론 역시 잘 알고 있어야 하기에 잘 시청 했어요.

U😊9ul07😊ki

요즘도 탁구를 치시나요?

바둑처럼 18급 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수건은. 알아서 하면되요

고수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지 하수가 그게 쉽나? !

7번째 <ㅡㅡ이것 잘 안되는사람 죽을때까지 안고쳐짐. 특히 고인물탁구인들.

나의 롱핌플과의 탁구역사::: 인천지역3부면 타지역보다 다소 강하다고 볼수있는 부수였음. 하지만 우리주변에는 롱핌플이 거의없어서 대회나가 4강에서 만났는데 너무 힘들었다. 한번 지인이 나에게 롱핌 대응법으로 쇼트를 대주셧다. 며칠 치고나니 적응 된듯했다.. 다른분과 쳐봣더니 너무 잘된다. 롱핌플과의 시합에선 맘이 편해지고 슬슬 루프 드라이브를 걸다가 좀 높이뜨면 스매쉬로 마감햇다. 그런데 문제는 있었다.점수낼때 너무 잔인한거 같은 느낌... 상대는 백으로 브로킹만하고 나는 드라이브를 계속 걸다가 잔인한 스매쉬로 마감처리를,,,, 그래서 롱핌플과 게임을 안하게되었다. 짖밟는느낌? 그런게 느껴져서다. 경기를 보는분들도 모두 그런 느낌을 받는거 같았다. 헌데 지방에 가보니 롱핌플 선수들이 매우 많았다. 난 게임에 들어가면 슬슬 봐주거나 그런건 절대 안한다. 그래서 롱핌플분과 게임을 피했다. 나는 힘과 힘,스피드와 스피드의 대결, 다이나믹한 대결 이런게 재밌는데 롱핌과의 게임은 그게아니다. 상대백쪽으로 강하고 빠른 무회전서브 넣고 바로 드라이브 시작~~ 몇번의 드라이브후 강한 스매쉬. 화백 드라이브걸면서 빨리 움직이고 다양한 기술로 게임을 하는편인데 그런건 할게없다. 다른 기술은 거의 필요가없다. 단조롭고 재미없는 게임만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롱핌플과의 경기는 잘 안하게 되었다.

추가한다면.. 1.탁구대를 라켓으로 땅땅 치는사람. 2.바닥에 침뱉는사람. 3.졌다고 인상쓰는사람, 복식칠때 실수하는 파트너에게 눈치주는사람.

롱핌플 모든사람이 치기실어합니다.운동도안되고 탁구를무슨 이기려고치나요.운동삼아치는건데.

뒷담화 진짜 스트레스받구 좀 잘친다고 스윙잔소리 계속하고 지적하는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한두번하면 애정인대 자꾸하면 알아도 구력이 안되서 안되는건대 어짜다 한번와서 아르켜준답시고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고 시합중에 잔소리하고 탁구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ㅎㅎ

사실 많은 분들이 롱 다는분들 대다수가.... 민러버로 자신 없어서 다느것이 대부분....

영업기밀을 공개하시다니....ㅎ 잘 보았습니다

3번은 절대공감 꼭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 있어요

저기요.. 관장님 탁구 전용화를 바라신다면 탁구장 접으세요. 실내운동용 신발이면 충분하지요. 바닥 닳는게 부담이라고요? 접으세요. 물컵이요? 요즘 물컵 준비해서 자외선 소독기 준비하시는 관장님들 많습니다. 시설 이용하는데 우리 회원들 몸 최대한 가볍게 올 수 있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운영하셔야지요. 탁구장 운영하면서 한번 시설 투자하고 노후시설 그대로 놔두고 돈벌려는 심보는 욕심입니다. 공 줍는 수고도 덜 수 있게 배치 신경쓰고 공막이 신경쓰고, 조명도 중요하지요. 저는 탁구장 다니면서 느낀바. 회원들의 편의와 기본적인 설비를 계속 투자하는 곳은 회원이 많고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회원수도 적고 연령대가 고령대가 많더군요. 탁구장 고령층이 많으면 반드시 잡담 구설수 문제 생깁니다. 문제의 원인은 탁구장에 있다는것. 회원들의 개인의 역량에 기대하지마시고 본인이 분위기를 만드세요.

먼저 가 본 사람의 말을 들으라는 말씀이 귀에 쏘~옥 들어오네요. 탁구배우기 시작한지 7개월차. 레슨 후 게임테이블에서 배운 거 치려고 노력중입니다. ^^

지금 화성 새내기가 남자9부인데 시합 보는거보면 뭔 새내기가 백드라이브에 드라이브까지 말이 안되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는데 오산기준은 2년만 지나면 새내기도 자동승급이 되는데 화성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8부 보다 9부가 더 많아요 5년은 해 먹는것 같단 생각이라서 불합리 하다 생각 되네요 딱 기준을 정하면 되는데 관리를 안하는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규칙 자체가 애매한데 심판 주관으로 판단한다면 좀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심판을 만나면 괜찬다는 말이 되기도 하잖아요. 규칙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우선이어야 할 것 같은데요..

서론이 너무길어 나가요

최선의 수비는 최선의 방어다 깍신 만세

응원합니다 백수비도좋지만 파공격을 부단히하면 잘치실것같습니다

너무나 체계적인 시스템이네요. 이런 제도도 역이용(공정한 룰에 대한 최선의 경기&즐탁보다는 상금에 눈이 멀어 점수차 많이 나는 사람에게 고의로 져서 자신의 점수를 낯추고 필요한 대회에서는 실력발휘하는) 부끄러운 사람도 나오겠지만 기존 부수체계보다는 투명한 제도같네요. 좋은 목소리에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

괜찮아요. 할아버지는. 얼굴도, 검은 피부도 무식하니까요.

구장에 핌플 숏이나 롱 고수가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공을 섞어봐야 저도 늘텐데. 특히 오리지날 커트 수비전형 있었어면.... 핌플 유저는 구장의 보물입니다.

탁구관장은 회원들이 실력이 늘으면 싫어함 ㅋㅋ

마지막에 스윙후 어깨 열리는것 까지 완벽

롱커트하면 루프로 거는 이유가 있요 엷게 안따면 ㅜㅜ

감사합니다.^^

대단한 지식도 아닌걸로 유식 무식 운운하고 참 저렴하십니다.

유식한 분이 랫이라고 썼다가 렛이라고 썼다가... 뭐하십니까?

마지막은 매치포인트가 아니라 게임포인트라고 말해주시지 그냥맺네예

롱핌플을 10년 넘게 치고 있는데.. 탁구관련 유튜브에 그냥 오픈 2,3 부 미만인 친구들이 동영상을 많이 올리더군.. 쭝구어 롱핌플 동영상이나 하다못해 일본 동영상을 보면 훨씬 수준들이 높고.. 지금 이 동영상 탁구 실력도 실수가 너무 많고..

아무리 제한적 임시적이라해도 정확한 기준없이 개인이 임의로 부수를 정하면 더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

토요일날 탁구장내에서 리그전대화가 있었는데 롱핌플만나 3대빵으로 졌어요 분해가지고 고민하던중 어제 유튜브영상3~4회연속보고 오늘 3대빵으로 이겼어요 만세 만세 만세 ㅎ ㅎ ㅎ ㅎ ㅎ ㅎ 채널에 감사드림니다

11분 50초 시점 설명에서, 서비스 규칙을 어겼을 때(=불법 서브) 렛이 아니라 폴트입니다. 다른 종목과 같습니다. 그럼 언제 경고를 주냐면, 의심스러운 서브 시로 매치에서 1회만 줍니다.

필요한영상이였는데 너무 좋은영상이여서 끝까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음악 소리가 커서 설명듣기에 조금 불편하군요.

탁구를 막 시작한 사람입니다. 7부가 새내기군요...7부는 자율승급제 도입 제안 좋은 것 같네요. 그러면 그다음 정체는 또 6부에서 같은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요? 물론 레이팅시스템을 전격 도입하면 해결된다고 하니 불필요한 걱정일 수는 있지요.

빨간 운동화 써브 넣을때 쎄게 발구르는 행위는 비매너 아닌가요? 신경쓰여서 못 보겠네요...상대방이라면 다시는 안칠것 같네요.

탁구장에는 벽면을 하얀색으로 하면 안되는거아닌가요 탁구공이 잘안보이잖아요 잘보이게 만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