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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공부하기 감사합니다

영어 강사들은 어학공부의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무조건 많이 들으면 귀가 뚫리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를 한다. 유아시절부터 생활에서 배우지 않은 언어가 어떻게 많이 듣는다고 의미를 알고 알아 들을 수 있나? 영어의 외국인은 그 한계가 분명한 것이다. 이 스크립트에 나오는 어휘 '코에드' 와 '러트린'의 의미를 알고 듣는 학습자가 있을것인가? 생전 들어보지 못한 어휘일 것이다. 모르는 말은 들을 수도 없고 의미를 알 수도 없다. 잘 아는 어휘로 이루어진 구문도 원어민들이 생활 습관대로 굴려서 말하면 잘 못 알아 듣는다. 사전에 먼저 구문 훈련을 하면서 소리 내서 익혀야 한다. 마찬가지로 방대한 어휘를 익히지 않으면 유창한 영어는 포기 해야 한다.

Watching this must be what schizophrenia is like....

역시 단어들레벨이 많이높네요 덕분에 많이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I think he said "meals", not "weals"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episode was seeing a young Jamie Lee Curtis

Who puts prohibited cider in an open window for everyone to see?

영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해 볼만한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정말 멋진 말씀임니다 .

weals가 아니고 me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