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회선창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선풍-협강 벨류가 좋은 것 같습니다. 기존보다 스킬 쿨타임이 더 빡빡해졌고, 쿨이 안밀릴려면 최대한 모션을 압축해서 시간당 딜량을 세게 가져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블레이드 시너지를 상시 받을 수 있는 환경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원/돌/저/기/아 각인 채용하면 됩니다. 이후 진화 노드는 뭉툭한가시, 일격은 고정이고, 나머지에서 약간 선택지가 갈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바 등의 공속 8%로도 풀 공속이 뽑힐 수 있도록 팔찌를 포함한 최종 신속이 약 140~160정도가 되도록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특화에 최대한 투자하고 남는 스탯을 치명에 분배합니다. 2티어에서 고려하는 노드는 한계돌파와 최적화 훈련인데, 우선 DPS적으로는 최적화 훈련이 좋으나 이는 사이클 데미지를 떨어뜨리고 여유 시간을 줄이기 때문에, 플레이해보고 쿨타임 소화가 많이 여유롭다고 생각되면 1정도만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가디언 토벌 외의 콘텐츠에서는 한계돌파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부리덮밥 적유 80치적 / 굉열 120치적으로 뭉툭한가시 효율을 청룡진을 받은 굉열에 맞추는 빌드입니다(즉 기본치적 60에, 청룡진을 받은 적유가 80, 굉열이 120, 맹룡이 125 = 120이 됩니다. )

@@FRESHPODO 아하 감사합니다!

@@user-ul9wr4pz7o 아예 백안치는 기준으로 치적 맞추고 빼는거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습 전각-마효 유각이면 백타율 75%쯤부터 역전인데 쿨누수없이 이만큼 넣기 어려워서

답변 감사합니당 백치러간다고 사이클 밀릴바엔 마효증들고 쿨누수없이 치는게 이득일수도있겟네여

@@user-ul9wr4pz7o 개인적으로는 둘중에 뭘 고르든 아예 확고하게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다세 말해 기습 넣고 백아닌 기준으로 치적을 잡거나, 마효 들면서 백기준으로 치적잡는건 안된다는 겁니다. 치적이 남는 순간 백어택 메리트가 거의 10%정도 나오기 때문에 결국 백에 기웃거릴 수 밖에 없게되고, 또 치명을 덜면서 쿨감이 늘어나 반대로 쿨밀림 리스크는 더 커지죠. 즉, 마효를 넣는것도 좋고, 기습으로 고점 노리는것도 좋다. 하지만 반반 섞어서 이도저도아닌 운영을 하면 안된다! 입니다

@@ksk5012 마용도 결국 치적 낭비를 줄이려면 80/100을 맞추게 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80/120 뭉가와 같은 스탯 배분, 같은 문제점을 공유하며, 계산상으로도 80/120 뭉가대비 큰 이점이 없었습니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FRESHPODO 감사합니다! 어제 적필 아드 4줄노크리로 탈모왔습니다

9작구간을 기준으로 잡으면 맹룡에 쿨이 묶이면서 맹룡에 작열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그 근거는 아래 계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우선 회선창을 넣는 경우 얻는 것을 정리하면: 현재 세팅인 도약 2T 0Lv / 비기 2Lv 기준으로 겁화 없는 회선창+맹룡 8작 = +2.513% / 겁화 넣은 회선창+맹룡 0작 = +2.012% / 출수 빠준+맹룡 8작+겁화 = 3.201% 영상에서 설정한 기준인 도약 2T 3Lv / 비기 3Lv 기준으로 가장 강한 세팅인 출수 빠준이 2.701% 더 세집니다. (3사이클 데미지도 똑같이 오릅니다. ) 반대로 잃는 것은: 그러나 출수빠준을 주는 경우 회선창이 스킵되는경우 반대로 4.208% 더 약해집니다. 즉 쿨 밀림이 없으면서 3사이클 중 1번 미만으로 스킵되어야만 효율이 나옵니다. (비교적 덜한 겁화 없는 회선창은 약 2.9% 약해집니다. )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일섬각을 채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타협점이라 생각해서 일섬각을 채용하는 빌드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최고점 기준으로는 저기서 격차가 2.7%정도 더 줄어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tem Lv 1690.0 / 19+20 weapon (1705) / 8Lv 4T jewels Spec/Crit, Blunt Spike(Red dragon 90/Thrust 110) Build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my video. The build used in the video is not the best DPS build, but it has great instant DMG(one cycle damage). Since there are builds with better DPS, so it is difficult to be confident that this build is the "CORRECT BUILD", but I think it is one of the attractive build. [Red Dragon Finisher] / [Yeon-style Spear Technique: Galaxy Flash Spear] [ Engravings ] [ Adrenaline / Ambush Master / Cursed Doll / Grudge / Stabilized Status ] or [ Adrenaline / Ambush Master / Cursed Doll / Grudge / Raid Captain ] ← I recommend [ Ark Passive ] Evolution: T1) if you use [Spec / Swift] bracelet, then [ Spec 30 Crit 10 ] if you use [Spec / Crit] bracelet, then [ Spec 30 Crit 8 Swift 2 ] or [ Spec 30 Crit 10 ] └ if your bracelet has [ Circulate or Precise ] option or you own [ Adrenaline Relic Recipe x 20 ], then [ Spec 30 Crit 8 Swift 2 ] is recommended T2) Limit Breaking 3Lv T3) Strike 2Lv T4) Blunt Spike 2Lv Enlightenment: Pinnacle I ~ Pinnacle III 3Lv Yeon-Style Compact Attack 2Lv Yeon-Style Mark 2Lv Leap: [ Unleashed Power 5 Transcendental Power 4 Immediate Cast 2 ] or [ Unleashed Power 5 Transcendental Power 3 Immediate Cast 3 Awakening Amplifier 1 ] ← I recommend Cycle is here: ruclips.net/video/maAF68gtPL0/видео.html

loawa.com/char/%EC%B6%A9%EA%B3%A4

신165 기준 질증채용시 속도가 이렇게 나옵니다: ruclips.net/video/7b34MNckra8/видео.html 따라서 거의 청룡진-반월섬이 안된다고 봐야하는데(초각성 사이클에서는 유성강천도 간당간당함), 단순히 반월이 청룡을 못받는다고 계산하는 것 만으로도 유각 질증 노청룡반월 = 전각 저받 청룡반월이라는 값이 나옵니다. (질증으로 인한 맹룡이나 사두의 백히트율 감소 효과까지 합치면 오히려 더 떨어진다고 봐야합니다. ) 질증 유각이더라도 질증채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고정 공대에 블레이드나 배마, 혹은 공속트포를 맞춰줄 극신바드가 있는 경우가 아니고서야는 고려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룡진 [전설집중] 청룡출수 [전설집중, 없을 시 영웅집중] 반월섬 [전설질풍] 선풍참혼 [전설질풍] 연환섬 [영웅질풍] 맹룡열파 [영웅질풍 or 집중 or 속행] 일섬각 [속행] 철량추 [속행, 중독, 출혈, 정화 등] 으로 채용했습니다

혹시 예둔을 채용하고자 하시는 이유가 저받의 페널티가 거슬려서이신가요? 혹은 돌에 예둔이 포함되어 계셔서 그런건가요? 결론만 말하면 뭉툭한가시 채용으로 치적이 80%에 고정됨에 따라, 깨달음과 진화, 악세로 거의 60%의 치피를 추가로 받는 절제 창술사에게 더 이상 예리한 둔기는 그렇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만약 페널티가 거슬리신다면 차라리 안정된 상태같은 대체 각인을 추천드리며, 돌이 예둔이 포함된 97이라 어쩔 수 없으신 경우에는 새로운 97을 깎을 계획이 없다면 97돌의 보너스 스탯을 받은 예둔이 다른 각인보다는 그래도 효율이 높아 채용하셔도 될 것 같다고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RESHPODO 감사합니다ㅜㅜ 사실 97도 아니구 예둔돌대 77돌이라서 그냥 써도될까 해서 여쭤봤습니다...!! 돌을 새로 깎는거를 추천하시는거죠?

@@FRESHPODO 단심 채용안하구 돌베+2집중으로 마나 커버하는 느낌인가요?

@@박성준-v7x 넵 예둔돌대 77돌이시면 돌을 새로 깎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네 대충 그렇습니다. 자세한 이유를 설명하면: 1. 단심을 채용해도 결국 사이클이 선연에 묶여있어 풀효율을 보기가 어렵고(선/연이 받지 못하면 결국 전체 사이클이 밀리기 때문에, 단심이 풀효율을 받기 위한 조건은 청룡진이 찍히면서 단심이 터지고 선풍연환을 단심 안에 다박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효율이 절반대로 깎입니다. ) 2. 거기에 더불어 맹룡난무가 단심과 쿨이 완전히 일치하지 못하고 일치하기 위한 주기 역시 너무나 길며 3. 단심으로 인해 타수가 많은 반월섬에 질풍을 채용하지 못하게 되는 점 등 디메리트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집중룬 채용과 회선창이 빠지면서 마나 회복이 사라진 부분은 거의 상쇄되며 순간적인 쿨감 벨류는 속행에서 당겨오는 방향이 되었습니다.

아마 허수 영상은 출선연10청맹반8로 찍었을겁니다. (맹룡난무 쿨이 최고점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최적화훈련도 2까지 찍힌 상태일거라 출선연8작 기준으로는 영상보다 훨씬 널널할겁니다

우선 치명 타협은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이미 회선창을 빼면서 스킬 사이클에 여유를 챙긴 상태기도 하고, 올유각, 치적상옵 기준으로 기본 치적은 이미 맹룡, 출수, 비기가 최대 효율이 나오는 지점에 도달하는데, 이 때 이 세 스킬의 딜 비중이 38%~39%이기 때문에 치명 효율을 굉장히 못 받는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극신속의 스킬 쿨타임에 익숙해지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치명 타협을 해야겠다면, 최대 치명 13까지만 타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치명 13 타협의 경우, 최대 세팅에서 백어택을 못 맞춘 경우의 맹룡열파까지 최대 효율로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혹은 맹룡열파가 청룡진을 못 받았을 때의 약간의 보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 이는 현재 올유각기준 DPS에서 약 3.3%가량 손실/사이클 데미지 3.5%가량 이득, 올전각 상단일 기준으로 DPS 2.4% 손실/사이클데미지 4.5%이득을 보는 지점입니다. 13 이상의 치명 타협의 경우 치명 효율이 더더욱 떨어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섬각을 채용하실거라면 5멸 6홍을 추천합니다. 멸화를 일섬각에 주고 레벨을 투자해 봐야 데미지 기댓값이 높지도 않고, 마나 소비량도 늘어나며, 무엇보다 맹룡열파 쿨을 여유있게 가져간다는 장점이 퇴색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6멸5홍을 채용하신다면 일섬각보다는 반월섬-강풍베기와 회선창을 채용하고 회선창 멸화를 주는 빌드를 더 추천합니다. 초각성스킬 추가 전까지는 메이저한 6멸5홍 회선창 채용 중심으로 빌드를 구성했었습니다. 그러나 초각성 스킬이 3사이클마다 한번씩 들어가는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스킬의 주기가 어긋나게 되고, 특히나 (8레벨 작열 기준으로) 선풍=연환=출수=맹룡이 전부 16초로 쿨타임이 일치하여 저 4스킬중 하나라도 쿨타임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 전체 사이클이 밀려버리며 사이클 복구와 청룡진 자버프 관리가 상당히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때문에 빌드의 출발점은 "어떻게 하면 스킬 하나라도 쿨을 더 여유롭게 할 수 있는가"였고 여기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원래대로 출수를 빠른 준비를 채용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회선창을 빼고 맹룡 홍염을 채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자의 경우 뭉툭한 가시 효율이 깎이기도 하고, 청룡진을 받아야 하는 스킬의 수가 늘어나며 여유를 잃는 점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때문에 회선창의 데미지를 반월섬 돌격베기로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다는 계산 하에 후자를 발전시킨 방향이 영상의 빌드입니다. 영상처럼 사이클을 구성하고 사용해 본 결과, 1. 센 스킬을 우선하여 박더라도 원래 사이클로 쉽게 돌아올 수 있고 2. 반월섬과 맹룡열파의 사용 여유 시간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백어택을 잡는 리스크가 상당히 완화되었으며 3. 쿨 밀림에 의한 손실이 줄어들며 허수 DPS는 밀릴지언정 실전딜에서 전혀 손해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장점은 모두 맹룡열파가 전체 사이클 주기에서 풀려난 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해당 스킬트리의 장점인 "맹룡열파의 쿨타임 감소"를 약화시키는 6멸 5홍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직 초각성스킬 출시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기도 하고, 원래의 빌드로도 쿨이 꼬이지 않게 최적화한 절제 창술사 빌드가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당장 무조건 5멸6홍 일섬각을 해야하는구나 보다는 이런 방향으로도 스킬을 굴릴 수 있구나 하고 원래 사이클과 비교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차피 맹룡열파는 홍염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특별히 높은 레벨 홍염을 요구하지는 않으니 귀속 7레벨 홍염으로 원래 사이클과 비교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FRESHPODO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회선창 트리로 좀 더 해봐야겠네요 ㅠㅠ

@@user-up1ki4gf6g 딜기댓값은 청룡받은 반월이 더 높으나, 그경우 반월에 풍요를 줘도 넘어가자마자 심공적룡필살(or 심공적룡포)를 쓰지 못해 실전성이 떨어집니다. 또 반월섬은 상황에 따라 청룡진 밖에 써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고요 다만 확실한 그로기타이밍에 풀공속이 나온 타이밍이라면(예를 들면 격돌이라던지, 대격돌같은), 청(3칸)X(2칸)반(1.4칸)Z(0.4칸)적유(2칸)X적굉처럼 변형해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ksk5012 캡을 잡는 기준에 대한 질문이시라면 스탯치적 + 백어택치적 + 진화 치적 + 악세서리 치적 + 팔찌 치적 + 각인치적 의 수치를 의미합니다! 청룡진을 제외하고 백치적 68%이 되게 맞추면 약노 받고 주력기 반적적유 90 굉사 110 맞춰지는 치적입니다 그래서 68%가 딱 치적 시너지나 구슬동자-섬광에테르에 의한 증가폭이 막히지 않는 마지막 지점이 되기 때문에 소프트캡이라고 표현했습니다.

5:42 아마 제 기억이 맞으면 치명 스탯은 기본 내실스탯에 50 또는 120(팔찌)의 배수 수치로 분배되어 있고, 표기된 치적 수치가 일격, 백어택, 각인, 스탯으로 인한 증가를 합산한 값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특신확치는 안하실 생각이시죠? 저는 저아 97돌인데 고민이네요

기존 80에 맞추는걸 90까지 끌어올리며면 신속은 그냥 … 포기해야겠군요 ㅜㅜ

@@ksk5012 특신확치와 특치, 절제 관련해서 비교 계산을 한 번 더 해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DPS 면에서는 특신 확치에 8%가량 밀리기도 하고... 다만 패치 방향을 봐야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번 치피 10% 너프 패치때도 확치창술은 트포에서 16%치피 보상을 받았던 것을 보면, 특신확치와 특치 빌드 깡통을 동일선상에 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 계산상 특신 확치의 강세는 타대의 강세와 같이 단순히 "사멸 세트 대비 약한 진화 벨류"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음 패치에서 스킬 자체의 계수나 깨달음 수치 변경으로 확치와 특치가 함께 상향을 받을지, 혹은 특치 위주의 상향이 들어갈지 의도를 확인한 후에 빌드를 확실하게 결정할 것 같습니다.

맹룡열파 14Lv 132 (전설 질풍) 반월섬 13Lv 131 (영웅 질풍) 청룡진 10Lv 311 (전설 풍요) 적룡포 14 111 (전설 질풍) 유성강천 14 122 (영웅 질풍) 굉열파 14 321 (영웅 비전) 사두 13Lv 312 (희귀 질풍 or 전설 중독. 어차피 중독룬 효율은 별로 좋지 못함) 나선창 4Lv 3 선풍참혼 4Lv 2 (영웅 풍요) 풍진격 4Lv 2 일섬각 (일섬각 탁기 채용하고싶거나 이연격 대신 연환섬 채용하려면 사두 12Lv로 내리기) 철량추 이연격(아드유지 & 짤무력기) (회선창쓰셔도됨. 이연격 2번이면 회선창 1번이랑 무력치 같아서 이연격 채용중이나, 회선창은 경면이 있다는 장점이 있음. 연환섬 채용시 이연격 빼고 연환섬)

그나마 어떻게든 한 칸만 채우면 1초내외의 쿨손실 안에서 유적굉, 적유적굉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걸 의식하면서 플레이하면 좀 나은것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4선풍을 못버리겠어요. 선풍+반월+청룡 = 최소 2칸이 보장되서 딱 반월최판 터뜨리고 바로 집중 넘어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날조다수) 😮

1. 가장 센 스킬부터 앞에 배치를 하기 때문에, 적룡필살과 적룡포는 최대한 백에 맞게 쓴다는 느낌으로 씁니다. 이후 유성강천은 쿨밀림 리스크를 함께 지기 때문에 거의 쉬지 않고 박게 되는데, 그나마 판정 패치 후로는 살짝 빗겨치면서 백각을 최대한 잡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후 굉열파는 청룡진 시간과 무관한 스킬이기 때문에 유성강천 이후 약 2~3초정도는 여유를 두고 백각을 잡을 수 있을때 씁니다. 사두는 딜비중 자체도 10~8%대까지 떨어지고 경면도 없는 스킬이라, 굉열파를 쓰고 나서 쿨타임만 빠르게 돌린다는 느낌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즉 적룡필살과 적룡포는 최대한 백에 박는게 맞고, 유성강천은 쿨 도는대로 박되 백을 잡으면서 쓰는 느낌으로, 굉열파는 살짝 여유를 가지고 백각을 보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반월섬을 사용하는 사이클의 경우에는, 돌격베기를 이동기처럼 사용해 백을 잡으면서 적룡포까지 백에 박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주력기는 연가심공을 바른 적룡포(28~31%대 딜지분율)이기 때문에 애매한 경우나 발광이 심한 보스에서는 반월섬을 청룡진 안에 쓰는걸 포기하더라도 적룡포를 확실하게 백에 박는 플레이가 더 좋습니다. 2. 반월 급타가 아닌 최판+선풍을 채용합니다. 저는 4레벨에 풍요까지 줬고 일섬각 탁기까지 선호하는 편이라 반월13/사두12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섬 탁기는 정말 빼고 싶은데도, 순간적으로 11m를 좁힐 수 있는 스킬의 유틸리티를 포기하지 못해서 쓰고 있습니다. 선풍 4레벨은 스킬 하나로 바로 집중 스탠스로 넘어갈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지만, 전부 제대로 박혔을 경우에는 아덴이 꽤 남는 편이라서 0레벨에 영웅 풍요만 사용하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