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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영화 추천 감사합니당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래지어 부르는건 똑같네ㅋ 대머리선생 종쳤어~~ 우리나라는 "얼레꼴레 대머리선생 넘어졌대요~" 뭐 이렇게 놀렸을듯ㅋ 근데 유럽 잼민이들이 동양 잼민이보다 쎈듯함ㅋㅋㅋ

지구와 어마어마하게 멀리 떨어진 우주공간+폐쇄공간+칠흑같은 심해=숨막힘

전 페피노가 자길 데려가라 말하면서 바로 거절당해 돌아갈때 눈물이 나왔고, 버스가 갑자기 정차하며 마티노가 페피노를 데려갈 때 펑펑 울었습니다. ㅜㅜ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나 봅니다

04년도에는 그저 감동적인 영화인줄 알았는데 24년도에 다시보니 눈물이 나는구나.늙었나보다.

뇌는 100%사용 할 수가 없음 100%다 사용할려면 일단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100% 사용할수있도록 약물주입을 해야 가능할듯

화이팅하세요

이런 잔잔한 영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2종세트 꾸욱 누르고 갑니다

책만 읽고 영화로는 어떻게 구현되었을까 궁금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는 곡이 녹턴 몇번인가요?

재밌어요~~~ 몇번을 본 영화인지요~~

어릴때 '악숑 리악숑' 거리던게 너무 찰져서 비슷한 느낌의 영화 막 찾고있는 도중 이거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안보이네ㅠ 이 영화가 아닌가...?

영화 보면서 독일군이 떠나면서 스코틀랜드 병사들이 "석별의 정" 연주할때 눈물났습니다..... 그리고 안나가 노래하는 장면에서도 눈물났습니다....차가운 전장에서 병사들이 느꼈을 작지만 소중한 따뜻함을 저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마지막 대사... 지금도 생각하면 웅장해지네요

올해 개봉한 한국판에서는 재니스 조플린이라는 가수가 자주 인용되는데 원작도 그러한가요?

벽뚥고 먼지 어떻하냐고...

좀비영화보고 처음울어보네ㅜㅜ

와 스토리 흥미진진하네

울컥했다

아는 내용인데도 눈물이 살짝

으아악 내 최애 프랑스영화

영화 보면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몰려 오네요

전쟁을 일으킨자들은 죽지않고 서민들만 죽어나는게 전쟁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항상 읽었던 책.

이영화 초등학생때 처음접했지만 성인되서도 기억에 너무 크게 남아서 10번이상 봤어요 진짜 꼭 봐야하는 영화 인것같아요 !!

냥이님 목소리 귀욤귀욤하네요,,,~

잼있긴한데 켈빈이 너무 똑똑하고.잔인해서.징그럽더라구요;;ㅠ

좋은 영상 감상평 제작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영화에선 사랑에 빠지지만 현실은 칼부림에 경찰오또케와 환상의 콜라보를 보게됨;

책 내용이랑 영화 내용이 좀 다르네요

모항주 엄마랑 잘됐으면 좋았을텐데...저렇게 음악을 가리칠 수 있는 탤런트가 있으면 제3국에 가서 아이들 세우기가 정말 쉽다 좋은 음악은 아이들을 세운다

무비다냥.유로파냥

우주발견+외계인이라니 취향저격이였음

와 잼있다! 짱

우주는 인간이 생활 하기는 힘들단다.. 각종 방사능이며 에너지 보충.. 출산. 생활 . 식사 다 안돼.. 그래서 UFO에는 로봇이 타고 있는 거라고 ...

결말있어서 재밌어오ㅎ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11:17내가 생각하는 명장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꾹 꾹 눌렀어요. 좋아요 구독을.

달달하고 스윗하다~ㅋㅋ

개인적으로 속편을 기대했는데 그만큼은 호응이 없은는 듯. 아마도 동양적 감성이 강해서 그런 듯 합니다.

마지막에 페피노 납치 해가는거 같네 ㅋㅋ

이렇게 재밌는데 많이들좀 보면 좋겠네

바로 뚫어야지 묵히면 조루

이런 영화는 2가 나와줘야해요 ㅠㅠ

인트로 고얌미 땨문에 구독한다냥 냐옹이는 사랑이다냥

여주인공 강혜정 닮지 않았어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