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쉽게 풀자면 270cm이면 발볼넓은사람이 노멀 사이즈 신으려면, 0.5mm높여서 275사이즈 노멀 신으면 되고 와이드면 그냥 270에 와이드 정사이즈 신으라는 소리같은데....... 이해한게 맞나 모르겟네용;

상세설명에있는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매 하시면 택배로 발송 됩니다~

저도 칼발이 부럽습니다 ㅠ,.ㅠ

우선 소음은 기게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굉장히 적은 편이고 오히려 자전거 라쳇 소리가 더 크다고 느껴질 정도로 조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많이 사용 하시구요~ 다만 뭐든 그렇듯 변수가 존재합니다 가족 구성원 또는 아랫집 거주자 분들이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기본적으로 까는 트레이너 매트 만으론 부족할 수 있습니다

@@oring_bicycling 감사합니다^^

어디 중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영상도 노즈브릿지를 장착 후 상단의 중간부 부터 장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의 방법은 잘 못된 방법이 아닌 100% 본사에서 권장하는 방법으로 탈거 및 장착을 진행한 영상입니다. 100% 선글라스가 첫 교환시 뻑뻑하여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 또는 설명서를 잘 읽어보시고 시도 하시는 것 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실물을 확인하기 전 까지는 그게 왜 좋은거지 하며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일단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제가 느낀 운행감을 말씀 드리자면 우선 자전거를 실제로 탈때 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는 것 뿐만이 아니라 페달링을 하면서 바퀴를 굴려 앞으로 전진하게 됩니다 그 느낌을 살리고자 앞으로 전진하는 듯한 감각을 전하고자 앞뒤로 움직이는 것 인데 이게 예를 들자면 흠... 그 VR룸에서 VR을 착용하고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모션이 있으면 앉아있는 의자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며 생동감을 주는데 이게 밖에서 볼때는 기계가 막 위에서 다이나믹하게 많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살짝 위에서 아래로 흔들어 준다는 느낌으로 떨어집니다 그 것 만으로도 확실히 떨어지는 감각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체험존에서 한번 경험에 보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자전거를 부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만 제외한다면 가장 현실감있는 스마트롤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즐겁게 운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내버스는 접이식자전거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난 펑크 났을 때 캐링백 없이 앞바퀴 빼고 시내버스 탔었는데 😂

스펙의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컬러만 추가되었으며 구동계및 제동계 부분의 변경점은 없어서 완전 구형 만 아니라면 스펙은 동일합니다~ 혹 22년형 스컬트라400을 소유중 이시라면 23년형 스컬트라로의 변경은 엽그레이드가 될 것 같네요 여기서 조금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정확히 스컬트라400은 22년형이 없습니다 22년에 생산된 제품이 21년에 생산된 제품이랑 단 1도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23년식은 있지만 버건디컬러의 추가 이외에는 전부 같습니다 만약 중고를 고민중 이시라면 년식이 오래될 수록 가격은 저렴해 집니다만 최신년식에 비해 컨디션을 보장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니 이 점만 주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정판으로 나온 모델이라 지금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ㅜ,.ㅜ

케이블, 디스크, 레버 등등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봐야할 곳 은 많이 있어 어디가 문제일 것 이다 라고 확답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진부한 대답이긴 하지만 근처 샵이다 자전거를 구매하신 샵으로 방문을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림사심? 디스크 사심?

@@완두콩간다 림 삿습니다!

차를바꾸면됩니다

자전차채 그냥버려

....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가장 첫번째로 봐야 기준은 디자인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면 그냥 그모델로 직진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영상에서는 외피의 강도와 마찰정도 라고 설명드렸는데 이는 신발 밑창부분의 강도와 기타 외피의 제질에서 오는 사용감에 대해서 프라임을 예로들어 설명 드렸으며 마찰정도는 신발과 발이 얼마나 핏하게 맞으며 어떠한 기능들로 발을 잡아주고 있는지 를 보시면 되는데 이 또한 영상으로 설명 드렸고, 세번째는 고정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 드렸는데 여러가지 신발이 있고 그에따라 고정방식또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트랩인지 벨크로인지 보아인지 혼합인지 등등 영상으로 각 장단점을 설명해 드렸으며, 편집자인 저의 추천은 보아다이얼 방식이다~ 라고 말씀드렸네요 이상 위의 세가지를 프라임을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린 거에요~ 제가 영상을 너무 아리송하게 만들었나봅니다~ 조금 더 쉽고 귀에 쏙쏙 들어가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퐁퐁입니다~ 보통 주방세제가 중성제품이라 주방세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선글라스에 이미 상처가 많거나 뭔가 코팅같은게 일어나 있다 라고하시면 렌즈를 교체하시는게 해답이지만 당장 그러지 못하실경우 중성세제를 물에풀어 잘 저어준 뒤 선글라스를 그 물에 담궈 좌우로 살짝 살짝 흔들어서 세척해 주세요 이때 손으로 렌즈를 비비면 아무리 살짝 비빈다고 하더라도 렌즈의 손상이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oring_bicycling 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물로만 세척해도 괜찮기는 합니다만... 세척이 완벽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물로만 세척할때 깨끗한 세척을위해 힘주어 닦으시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막연하게 운동화 270사이즈를 신으신다고 이 사이즈 신으면 맞다 라고 말씀드리기 힘들어요~ 요즘은 모두 기성화를 신지만 사람의 발이라는게 통일적인 모양을 하고있는 것 이 아니기 때문에 기성화인 신발도 그 사이즈가 세분화 되어 있는 것 입니다만 그 중에서 운동화는 사이즈의 선택이 널널한 편이기에 운동화 사이즈 그대로 클릿슈즈를 신으신다면 맞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10중 6 정도는 실패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ruclips.net/video/BW9epPWwyTU/видео.html 위 링크의 영상은 자신의 발 사이즈를 측정해서 클릿슈즈의 사이즈를 고르는 법이 상세히 담겨있으니 시청해 보시고 사이즈를 선택하시는 것 을 추천 드립니다~

xs의 경우 렌즈의 크기때문에 잘 맞지않아 끝부분의 실리콘부분의 가공이 조금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부분을 짤라내고 사용하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본사에선 하이퍼크래프트 xs은 최종 호환어려움 판정을 내렸습니다 ㅠ,.ㅠ

영상에서 보여주는 설명서를 확인 해 보시면 안타깝게도 MTB의 경우 핸들바는 필수적으로 탈거를 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네요 ㅠ,.ㅠ 핸들 폭이 넓어서 탈거하지 않고는 수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9인치 타이어까지 호환은 되는데 말이죠 ㅠ,.ㅠ

만족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언제나 안전한라이딩 되세요~!

페달은 전시차를 활용한 촬영이여서 빠져 있습니다만 보통은 페달을 껴 놓은 상태에서 사용합니다 이제 기차에 적재하려먼 페달까지 탈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