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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요..

참 그렇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영상 만들면서 업체들 알게 되다보니까, 동네에만해도 자그마한 가게들 몇 개나 있더라구요..

어떤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신경쓰고 있던 부분이라 보시는 분들 의견이 궁금했었습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그렇게 보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과잉 1도 없어요! 다단계 두번 갔다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관련된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ㅎㅎ 그래도 기본적인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영상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영상자체도 충분히 현실적이고, 사실적이에요. 하지만 요즘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한단계 더 수법이 진보했습니다.

맞습니다. 실제로 다단계판매사업자로 등록된 업체들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 정보공개 - 사업자정보공개-다단계판매사업자-등록현황' 위의 루트로 접근하여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마카롱도 떠오르네요... ㅎㅎ

식사 관련 프렌차이즈는 그래도 오래 버티는 것들이 많은데, 디저트 관련은 살아남은게 몇 개 없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가하락시 추가매입은 배당투자에 좋은 매수기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고배당주는 장기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니까 좋지 않다(X) '장기적관점'에 고배당주보다 배당성장주의 수익률이 높아지는 편이다(O) 이런 의도를 갖고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과 대조를 위해 다소 공격적인 어휘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제목 설정에 조금 더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결국 성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고배당주 후성장주의 경우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기간동안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에 성장주에 투자하는 시드머니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측면에서는 유리합니다. 결국 어떤 전략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젊을 때는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하다가 점차 배당주 비율을 확대하는 것이 일반적인 선택인 것 같습니다 ㅎㅎ + 제가 이전에 'QQQ vs schd'선택 관련한 영상을 제작했었는데 해당 영상을 참고하시면 의문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정 국가 부동산 가격은 해당 지역 거주자의 경제수준과 비례하여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방금 런던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서울과 거의 비슷한 상승률을 보여준 것으로 확인됩니다. (2006.01 index 100 -> 2023.01 index 289, 서울은 100 -> 269). 연 환산 6% 내외일 것 같네요. 가장 수익률이 높은 미국 주식의 수익률을 넘길 도시는 흔치 않을 듯 합니다. 인도 같이 급성장하는 국가 중 일부가 예외적으로 높을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경우 해외 투자는 개인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제한점도 존재합니다. 구글에 '도시이름 + housing price index'검색하시면 유명도시는 어렵지 않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rhino_star 오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고배당이라는 집단 안에 커버드콜이 존재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고배당주vs배당성장주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배당성장주쪽이 수익률이 좋은 것이 일반적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한 영상이었습니다. 예시를 커버드콜 ETF로 들었으나 본래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고배당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니가 뭔데 섬네일 정정하라니마라니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산운용사 근무하시다가 이민을 가셨다니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투자로 쌓고 쌓아 가시지요-!

맞습니다 ㅎㅎ 주식도 중개비용이 있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 것 같아요

확인해보니 자막 오류입니다 ... 죄송합니다!! '1996년에 설립되어 -> 1969년에 설립되어'로 자막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1969년에 설립하였고 1994년에 상장하였습니다. 조금 더 신경써서 작업하도록 하겠습니다.

fund.nps.or.kr/jsppage/fund/mcs/mcs_04_01_01.jsp 국민연금기금운용지침및 규정에 따라 다음 해 3분기 공시한다고 합니다. 2024년 3분기에 2023년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한 건 자산배분으로 제한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주식투자를 뭔가 한 탕 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화면전환이 많지 않아서 영상스러움을 더해주기 위해 움직이는 배경을 활용 중이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움직임이 덜한 배경이나 움직임 속도를 늦춰보거나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예상 외로 많은 것 같아서 영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ㅎㅎ

단순 지수값의 변화 데이터로 가격기준인 듯 합니다! 배당재투자 등의 설정을 별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해주신 TR기준도 함께 제시 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하

​@@rhino_star네 배당재투자로 그래프화 시키면 차이가 훨씬 더 많이 날겁니다 40년간 재투자복리효과 무시 못하죠~~^^

맞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나은 수준의 영상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hino_star 무소님 머라하는게 아니라 배당재투자도 뺐는데 저 그래프 수익율이라면 지수 장투가 얼마나 좋은 투자인지 다시금 생각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

저도 뭐라고 하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제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도 현금흐름창출이 주목적이라면 고배당주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 자산증식을 위해서는 고배당주의 성과가 좋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ㅎㅎ

비교의 오류

굉장한 수익률이네요 ㅎㅎ 대신증권우 찾아보니 주당배당금이 2013년정도부터 최근까지 거의 매년 증가했네요. 제가 영상에서 이야기한 것도 말씀하신 주식처럼 배당이 성장하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지수가 0이되려면 마소 애플 구글 아마존 jp모건 엔비디아 등 작은국가 만큼 매출나오는 회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에 망해야 가능한건데 미국 경제가 그렇게 박살 나는 동안 한국 부동산이 버틴다? 한국 디폴트 안나면 다행일거 같은데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부동산은 낮은 이자? 나스닥 다우 sp500은 지수추종 2배 3배 레버리지 etf 있어서 이자도 안내고 대출받은 효과나옴 한국시장 지수가 하루에 코스닥 코시피가 +-30? 역사적으로 그런적이 없을텐데? 지수와 개별주식의 차이를 모르는건가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두 자산의 큰 특성을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말씀해주신 부분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대한민국 상황을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하여, 바로 이전 영상으로 업로드 해두었습니다. 조회수가 100도 나오지 않았지만... ㅠ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열심히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레버리지 활용으로 인하여 증가하는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크게 중요시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요. 저는 리스크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계량화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레버리지가 없는 상황에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rhino_star 이해합니다. 레버리지는 사람마다 쓰는 정도가 다르기도 하고, 금리도 매년 변하니 계산이 어렵죠. 아직도 국내 부동산 투자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재미있네요

부동산이라는 자산이 진입장벽이 훨씬 낮은 것 같아요 ㅎㅎ 맨날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맞습니다. 보통 부동산 투자 시 훨씬 큰 레버리지를 활용하시곤 합니다 ㅎㅎ

고정댓글에 꼬리답변 댓글로 '레버리지 활용'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어두었습니다. '리스크가 달라진 다는 점'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

고정댓글에 꼬리답변 댓글로 '레버리지 활용'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어두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바보임? 주식은 대출 받아서 투자 못하게 막아둠?

@@어망둥-o6j 바보는 니가 바보고 주식은 대출이 담보대출이 안나옴 설마 단기간 미수로 매매가 가능한걸 주식 대출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한국부동산은 전세라는 씹사기성 무이자대출이 있다

주식은 레버리지 3배를 받아서 투자하면, 주식 가격이 1/3만 떨어져도 현금 청산 당하죠. 부동산은 부동산 가격이 1/3이 떨어져도 원금과 이자만 잘 갚으면 현금 청산이 되지 않죠.

뭐래 담보 낮아지면 추심 들어오는데​@@Leesia_V_Mark

​@@Leesia_V_Mark주식도 대출받아서 현물로서 3배 매수 가능하지 않나요? 대출없이 선물 3배는 하지 않고요.

조상님이 제 명의로 해두신 부동산이 갑자기 발견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상상을 오늘도 해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하여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전세금으로 인한 위험 등을 명확하게 수치화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는 경우로 비교해보았습니다. 고정댓글에 조금 더 길게 답글 달아놓았습니다!

Q.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데 이에 대한 고려가 누락된 것이 아닌가? A.제한된 영상 시간으로 인하여 레버리지 활용에 대한 부문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댓글에서 이야기해주신대로 부동산도 레버리지가 가능하지만, 주식도 레버리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레버리지에 활용되는 전세금이 무이자인 것은 맞지만 무위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금으로 위험을 명확하게 수치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레버리지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수익률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부족한 영상 제작 능력과 제한된 시간으로 다루지 못한 부분으로 인하여 다소 혼동을 야기한 것 같습니다. 의도적으로 편향된 시선으로 제작한 영상은 아니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