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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장동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янв 2020
* 고등 영어를 가르치는 장동주입니다.
* 가끔 코노 가서 노래도 하고요.
* 인스타그램 @dj_thedok
* 가끔 코노 가서 노래도 하고요.
* 인스타그램 @dj_thedok
[2024]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32번 (78.0%)
* 2024.3.28 시행,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영어 오답률 1위 문항.
오늘 시험을 보고 온 친구들이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가장 어려웠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 지문입니다.
존경받을 만한 상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들과 인터뷰한 기사에서 계속적으로 "상사의 의견에 반대"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는 말이 빈칸에 들어가야겠죠.
오늘 시험을 보고 온 친구들이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가장 어려웠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 지문입니다.
존경받을 만한 상사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들과 인터뷰한 기사에서 계속적으로 "상사의 의견에 반대"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는 말이 빈칸에 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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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you would consider teaching the Korean language.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who want to learn your language. So it can grow on your channel 🤞little idea 😇
그런데 equally 뒤에 나오는 예시(미국은 football들으면 미식축구라 생각한다)가 앞에 ‘영국에서는 football을 그들의 게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와 무슨 관련이 있어서 예시로 나온건가요?
Equally 앞의 사례는 영국의 예시인데, 영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football을 문화 활동으로 즐기지만, 1) 모든 영국인들이 football을 자신들의 종목(=자신들이 제일 많이 하는 운동경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언급하고, * (영국의) 중산층은 축구보다는 럭비를 선호하고, 여성들은 축구보다는 네트볼을 더 많이 플레이한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2) 그런 다음 Equally 뒤에는 미국으로 장소가 바뀌는데, 미국에서는 축구 대신 미식축구를 더 많이 즐긴다는 내용이에요. = 영국 내에서도 football(=미국의 soccer)보다 다른 종목을 선호하는 계층 또는 성별이 존재하고, = football(=soccer)보다 다른 종목을 선호하는 국가도 존재한다는 흐름이에요. 그래서 두 문장이 Equally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학원이 필요없는 강의 입니다~대박나실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