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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이번주 반주라서 찾아서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목소리 부럽습니다😊 전 고음불가라서 ㅜㅜ 권기연 율리안나님 감사합니다:)

노래가 넘좋아요

노래가 넘아름답게 들리네요 행복이 넘칩니다~♡♡♡

최고♡ 입니다~

최고입니다♡

너무좋아요.. 20대 혼자 조용히 부르면 내마음같아서 눈물이 흐르곤했던...😢 온전한 맘으로 불러주셔서 그때를 회상하며 은총받고갑니다 😊

우와 꾀꼬리가 따로 없네요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권기연님 팬되었어요

재작년부터 듣고 좋아했던 곡인데, 김재덕 신부님께서 "내 안에 머물러라" 채널에 올려 주셔서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러운 가사, 완벽한 화음, 잔잔하고 고요한 멜로디가 하느님 사랑에 흠뻑 빠지게 합니다♡♡♡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가사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찬양사도~

잘 들었습니다~ 편안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 혹시 키타 악보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와우 ㅋㅋ 고음처리 감정선이 멋지네요~^^

이곡은 율리안나님이 최고이신거같아요. 감정과 호소력이 최고시네요~ 감동받고갑니다~

짱

어둠속에서도 환희 빛나고

아이 생일축하 BGM으로 틀었어요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심플리시티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mr은 없을까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혹시 악보를 구할 수 없을까요..?

좋은 문화공동체

루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유빌라떼 열일곱 회이팅

갓등 최준익 권기연 다좋다

좋다 정말

청아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네요. 눈물이 가슴을 씻어내리듯 아련한 맘이네요.

언제들어도 감동적인 보이스~ 듣는이를 성화시킵니다♡

그분을 향한 내마음 주님은 아시죠~율리아나자매님 화이팅~

목소리대박입니다 멋집니다

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 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건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나의 가면 속에 내 모습 아는 난 너무나 답답하기만 하네 외롭고 아무도 없는듯한 나의 길엔 두려움만 앞서네 막막한 넓은 대지에 홀로 서있는 듯한 내마음 오직 그분만 아실 꺼야 눈물이 흘러도 닦아줄 이 없는 서럽게 외로워도 언제나 혼자인 그런 길을 나는 걷고 있네 내 눈물을 멈추어 줄 수 있는 그분을 향해 (간주중) 외롭고 아무도 없는듯한 나의 길엔 두려움만 앞서네 막막한 넓은 대지에 홀로 서있는 듯한 내마음 오직 그분만 아실 꺼야 눈물이 흘러도 닦아줄 이 없는 서럽게 외로워도 언제나 혼자인 그런 길을 나는 걷고 있네 내 눈물을 멈추어 줄 수 있는 그분을 향해 눈물이 흘러도 닦아줄 이 없는 서럽게 외로워도 언제나 혼자인 그런 길을 나는 걷고 있네 내 눈물을 멈추어 줄 수 있는 그분을 향해

고마워요... ^^

성노율

이 노래를 들으며 원곡 가사가, "예수님 한분.." 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하느님 한 분.."으로 바꾸어 부른데, 뭐 예수님이면 어떻고 하느님이면 뭐가 잘못되었냐고 하면 할 말이 별로 없지만, 이 곡을 만드신 분의 양해를 구한 결과물인지 그냥 내키는대로 바꾸어 부르는 것인지, 그 것도 아니면 거기서는 예수님을 싫어하시는건지,아니면 예수님을 꼭 하느님으로 바꾼데대한 필요 충분한 이유,명분이 있는지...알고 싶네요.그리고 이 곡을 만든 사람의 교회에선 "하느님"이란 용어를 사용하지않고 반드시 강력한 신학적인 이유에서,"하나님"이라고 쓰는데 ,그렇게 대중들 앞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곡을 만드신 분의 의도, 작곡 목적을 존중하지않고 마음대로 불러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한 수 가르쳐 달라고 이렇게 긁적거려 보았습니다. 미안합니다. 좋은 하루를! 훌륭한 가수로 커 가시길 !!!!!!!

어제 수원에 있는 꽃뫼성당에서 열창한 율리안나님의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그대는 하느님의 작품하느님의 얼이 그대안에서숨쉬기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그대도 내가 그런것처럼영혼으로 나아가기위해서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죄인인 날 감싸주신것처럼하느님은 그대에게도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그대도 세상많은 사람들모든이들 중에 가장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죄인인 날 감싸주신것처럼하느님은 그대에게도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것은그대도 나와 함께 아버지의빛나는 사랑을 나누는빛줄기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는걸 많이 알리고싶네요 이분이부르신곡과 다른분들의 곡이실린 씨디판매하나요?

이번주 토욜에 아들 첫영성체 준비하고 있는데 하루 종일 흥얼거리게 되네요. 좋은곡 감사해요.

갓등중창단의 버전을 듣다가 권기연 님 곡 들었는데 더욱 호소력있는 느낌에 감동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듣기 좋다

우와 목소리 너무좋앙

드럼이 너무 느려요 ㅋㅋ

팬입니다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감미로움 참 좋다

어머 우리 신부님 노래넘 잘해 목소리 넘 감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