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 영상에선 잘 보이게 하려고 핑크색 나일론을 사용했지만, 실제 제작한 자작채비는 후롤로카본이었습니다. 빨리 만드려 급하게 감지 마시고 여유롭게 쭉쭉 당기고 감을때마다 힘줘서 말아주시면 예쁜 매듭이 되실거에요

싱커를 묶어야 하는 아래로 향하는 라인으로 바늘과 라인을 감아주고, 만들어진 라인의 원 안으로 통과 시킨 다음, 다시 바늘귀를 통과해서 아래로 향하게 넣는거에요.

@@gunjacknoh215 사용 중 앞쏠림은 크게 느끼지 못 했습니다

@@진식기 네, 맞습니다.

영상 내 자막에도 나와요. 몽크로스 에기프리 입니다.

연주찌입니다. 릴링 시 도래에 의한 초리 손상도 방지 되고, 라인이 어디 쯤 있는지 파악하기 쉬우라고 사용합니다.

컷팅하고자 하는 위치의 직경에 맞춰서 선택하셔야해요. 딱 맞는게 없으시면 컷팅 포인트를 변경하거나, 바트대의 폼( 또는 코르크)를 마개에 맞춰 깍거나 갈아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Rmi-nyangnyang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구매한 곳은 [두리피싱]이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였어요.

과메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어요. 마른오징어, 학꽁치포, 과메기, 장어포, 쥐포 등 요즘엔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다른 괴기들이 붙거나 입질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수박 레이져 에기에 고등어가 잡힌;;

손가락 안찔리게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낭창거리는 톱으로 자르면 단면이 기울어질 수 있어서, 톱질 시 휘어지지 않게 앞뒤로 잡혀있는 톱이 좋을 듯 합니다.

스넬노트도 늘 라인과 수직을 유지하는건 아니고 라인텐션이나 물의 흐름에 영향을 받긴합니다. 물이 쎄서 아예 사선으로 누울 정도의 텐션이면 밑을 보는 각이 될것 같긴하네요. 저도 스넬, 팔로마, 드롭샷, 가짓줄 다양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채비는 늘 상황에 맞춰서 변화를!

개취죠. 물이 잘 갈때는 가짓줄을 쓰기도 하니

거제도 삼식이 해상팬션 이라는 곳입니다.

It's easily caught in the fall of Korea.

@@Rmi-nyangnyang Thank you for telling me. I plan to travel to South Korea in April. Can you recommend some interesting places and delicious food to me?

겨울에 방문하신다니 강원도에서 춘천 쪽에서 빙어낚시와 송어낚시를 즐기시고, 직접 잡은 빙어와 송어로 튀김과 구이로 드신 후, 속초로 넘어가서 아바이 순대와 오징어 순대를 가볍게 드시고, 저녁으로 한국식 횟집에서 회와 매운탕에 소주를 드시고, 숙소에서 야식으로 한국식 치킨을 배달 시켜서 드시는건 어떨까요.

@@Rmi-nyangnyang 오, 제안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잘 계획하겠습니다. 저는 특히 한국의 치킨을 좋아하는데, 치킨에 맥주를 곁들이는 것은 완벽합니다.

한국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문의해도 될까요?@@Rmi-nyangnyang

서해 쭈갑은 초보분들은 20~30마리 내외, 보통 50~60, 잘 잡으시는분들은 80~90선 정도구요. 선사와 물때 날씨 등 여건이 잘 맞을땐 한 배에서 세자릿 수 2~3명씩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학꽁, 오징, 쥐포 3가지써봤습니다. 내구성은 오징어가 제일 좋은데, 집어력은 학꽁치가 조금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금방 불어터져서 너덜거리는 학꽁보단 오징어에 한 표~(쥐포는 쏘쏘)

근데...오징어는 쭈꾸미가 관심을 안 보이더군요

오로지 학꽁치포가 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흑!! 갑자기 가슴이... 마릿수는 세자리가 좀 안 되지만, 큼직한 갑오징어를 많이 잡아서 즐거웠습니다ㅎㅎ

고인을 능욕해? 능지 떨어져서 문해력 없는거 보소~ 능욕 당한 주체를 모르니?

답변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북쪽지역은 이미 단풍이 한창이고, 남쪽은 그라데이션으로 단풍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Rmi-nyangnyang 저도 다음 가을에 한번 한국에 가서 단풍구경을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일이 바빠서 제가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는 것은 유감입니다. 저는 두 달 뒤인 1월에 한번 한국에 갈 예정입니다. 겨울이니 설경도 틀림없이 아름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한국에서 설경을 감상하기 좋은가요?

5'23" 장면의 릴랙스 체어 넣고 앉아도 머리가 닿지는 않았습니다. 의자 높이는 110cm 정도 됩니다. 전실의 높이는 140~150정도 입니다. (룸과 전실의 위치가 바꼈어야 하는데~ 싶은 형태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내요. 접는 영상은 찍은게 없어서;; 나중에 찍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내요 ^^

기름, 연기, 냄새! 걱정거리가 제로~!! ㅎㅎㅎ

버팔로 리빙쉘와이드돔 텐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