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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에 관객과 함께 공연된 (시흥오페라단 춘희"La Traviata" 공연실황 2019년08월10일) 오페라입니다. 비올렛따 박선휘 알프레도 신재호 제르몽 오유석 플로라 이다혜 안니나 안민영 가스통 박부성 마르케제 정윤교 듀폴 윤병삼 그랑빌 오동건 지휘 라현수 연출 이혜경 음악코치 이수연 세종경기심포니오케스트라 위너오페라전문합창단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에 와서 돌아보니 대면 공연의 소중함이 절실합니다. 어서 빨리 맘편히 관객들과 만나는 좋은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코로나 피해 없이 좋은일 많이 생기시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감상시간 되세요..^^

2021년 코로나로 지쳐가는 시기에 코믹하게 번역하여 공연하는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을 12월14일 녹화공연 합니다. 녹화된 공연은 자막입력 작업을 거처 12월28일 업로드 됩니다.비대면 공연이라 일반인들은 참석하지 못하시지만 힘든시기에 제작되는 오페라 "유쾌한미망인"공연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페라 유쾌한미망인의 업로드때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흥오페라단 주관으로 무대에 올려진 콘텐츠 포스터를 모아 봤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지내시고 항상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를 이겨내고 계신 예술가 분들을 응원합니다. 시흥오페라단의 연혁을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회로 자주 뵙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역사 속에서 찾아낸 팬데믹 상황을 해설과 함께 공연하여 팬데믹이 인류 역사를 어떻게 변화 시켰는가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하는 해설공연입니다.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삶을 예술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지혜를 예술을 통해 전달 하고자 한다. ❍ 중세시대의 막을 내리게 된 계기중 하나는 중세 유럽에 대유행한 ‘흑사병’의 결과였다. 예술 또한 중세 흑사병 이후 르네상스 예술 시대로 전 환하게 되며, 예술은 이전 중세 예술과는 다르게 새로운 가치인 ‘인본주의’예술로 진화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15th 유럽 예술의 변화 시킨 ‘팬데믹’의 영향을 명화&명곡과 함께 알아보며 지금의 팬데믹과 이후의 삶을 어떻게 열어갈지를 예술이 들려주는 교훈을 함께 공유해 보는 뜻 깊은 시간으로 마련 되었다.

소극장오페라로 제작된 저예산 오페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 " 출연진 : Sop 정은정 Ten 김은국 Bar 오유석 Bass 이세영 Sop 이윤지 / Opera Choir 위너오페라전문합창단 Orchestra 시흥갯골오케스트라 / 지휘 라현수 /연출 이혜경 / 조연출 김나연 / 단장 김윤규 / 장소 : 시흥시여성비전센터 / 일시 : 2020.10.24 공연실황 녹화 편집 / 비대면공연(무관중공연) / 주최 : 시흥시 /주관 : 시흥오페라단

시흥오페라단 2019년 오페라 "춘희" La Traviata 짧은 영상 실험용으로 업로드 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공연 많이 올리겠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