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즐겁게 일하고 계시고 바버일에 보람을 느끼시고 계시는 모습이 누군가 에겐 부러움 일수 있습니다. 삶은 긴 마라톤 같습니다 이제 3분의 1 정도 사신걸요 패배감 이나 우울은 떨쳐 버리시고 행복하셔야 하는 삶 입니다 잘 하고 계시니 힘내시지 말고 지금 처럼 오늘을 사셨으면 합니다. 늘 응원 합니다. 수호씨^^

로망을 태우다 폐암 엔딩이 아니면 좋겠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분위기 있으시고 미니 시가라도 한 번 펴보고 싶단 생각드네요 ㅎㅎ

한국에선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으려나요? 그냥 막 피우가 딱일 것 같네요

시가는 속담배에요?겉담배에요?>

개구려 저따위로 자르고 비싸게 받아먹던데 양심 뒤졌음

그냥 높은군발이상고입니다 그냥이름때려박지마소ㅋ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도 다운펌이 너무 싫습니다… 인스타 게시물 보면 다 옆뒷머리 눌려있고 디자이너 바버들만의 개성이 없어졌어요 누가 하던 다 똑같아 보여요 잭콕님처럼 커트로만 커버하는게 진정한 실력인듯 합니다

대체 무슨차이야

그래서 장점 언제나오죠?

ㅋㅋㅋㅋ 그걸 본인 사진 걸어서 느낌 설명하니 자존감이 ㅈㄴ게 높은듯 하네요 ㅈㄴ 1도 안멋있어보이고 티만 걸친 건.. 노숙자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멋에 심취해서 꾸준하게 나아가는 모습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전 모발 기부 하려고 2년 가까이 기르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장, 단점은 흠... 장점 - 미용실 비용 아낄 수 있음 단점 - 1. 냄새, 기름에 민감해서 매일 꼭 2번 샤워하는데 트리트먼트, 드라이 너무 힘듦 2. 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카락 엉망이 되었어서 눈을 뜰 때 부터 짜증남 3. 밥 먹을 때 꼭 머리 묶어야 하고 덜 자라서 못 묶인 짧은 머리카락이 눈 앞을 방해하는데 이게 굉장히 거슬림 4. 여름 외출이 상상 이상으로 힘들고 바람이 심하거나 비 오면 혈압부터 올라감 5. 공중 화장실이나 지하철 버스에서 쳐다보는 눈이 많아짐 6. 어깨까지 기르면 머리끈을 이용해 편하게 관리 할 수 있지만, 어깨까지 기르는 과정에선 끈으로 묶지도 못하고 귀에 꽂아도 금방 풀려서 굉장히 혈압 오름 7. 미용실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트리트먼트 고정 비용이 많이 나가며 다이슨 슈퍼소닉, 에어랩 까지 쓴다면 지갑 금방 박살남 8. 일반적인 남자 스타일링 할 땐 여자들이 수십만원 주고 구매하는 다이슨을 보면서 혀를 끌끌 찼지만, 직접 머리를 기르고 보니 다이슨이 무조건 필요한 걸 절실히 느끼게됨 9. 샤워 및 스타일링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짐. 옛날엔 10분이면 뚝딱이었는데 지금은 30분 이상도 걸림.

저도 머리를 7년정도(기르는 기간 제외) 장발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단점 - 1. 소개팅하기가 쉽지 않다 2. 목덜미에 자꾸 걸리적 거린다. 운동, 잠, 등 뭔가 움직이 자유롭지 않다. 근데 은근히 적응 되고 나쁘진 않네요. 장점 - 1. 머리 하루 못감아도 티가 잘 안난다. 우선 저는 빳빳이 서는 직모라 자고 일어나면 티가 나는데, 하는일이 바빠서 일어나자마자 출근해야 할 때 정말 유용해요. 삶의 질이 올라감. 2. 미용실을 자주 안간다. 머리도 빨리 자라고 직모라 2주 마다 가야하는거 진짜 고욕이었어요. 3. 아무리 펌을 해도 옆이나 뒤가 붕 뜨고 거지 같았는데, 차라리 거지?같이 스타일링하는 장발이 마음이 편하네요.

저의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단점 - 머리 감을때 샴푸가 많이 들어간다 장점- 미용실에 가지 않아도 되서 돈이 절약된다, 겨울에 따뜻하다, 여름에 묵으면 웬만한 길이의 머리보다 시원하다, 냄새에 민감하지 않다면 2~3일에 한번만 머리를 감아도 묶고 다니면 남들은 모른다, 모자 (야구모자)쓸때 조금 더 멋잇어 보인다, 전철의자에 앉아서 유리창에 머리를 기댈 때 쿠션이 생겨서 머리가 덜 아프다, 많이 자랐을 때 자른거 모아서 배갯속으로 쓰면 시중에서 구입하는 배게와는 차원이 다른 고품질의 베개가 된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박시 당신의 말이 다 맞습니다

사진 진짜 보정 와 ㅋㅋㅋㅋ

원래 두피까지 바르는거 아녜요?

머리숱 적고 힘 없으시면 이거 정말 좋아여

선생님 저는 원래 머리 스타일링을 진짜 못하는똥손이라서요.. 앞머리 쪽에 펌해서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좀 띄울 예정이에요. 드라이기도 원래 잘 안쓰고 수건으로 탈탈털고 다녔는데 이제는 좀 쓰려고 하구요.. 그냥 앞머리 펌한부분이 너무 쳐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출만 하고 싶은데 그럴때는 사용해도 될까요?

별로 자를것도 없어보이는거같은데? 가격이 일반 미용실에 2 ~3배

나도 인정

그루밍토닉 바르고 드라이하면 안 바른것보다 좀더 잘되는 느낌이 있음

요즘 유튜브 라이브는 안하시나요?

저도 이렇게 자르고 싶은데 바버샵 가서 투블럭 가일컷 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타잔처럼 멋지십니다

버즈컷 간지

우리아버지가 가시는목욕탕이발소에서 딱저렇게커트함

영상에 노래를 왜 집어 넣는거야 말소리 옹알이하는것처럼 뭐라는지 모르겟네

장사 잘 되시나요?

공이너무커보여. . .

별로네 두상이안예쁜가 밑은 짧은것이 괜찮은데 윗머리는 다소 긴편이 더 나을듯

시가를 한번에 불 붙이는것도 웃긴데 한번빨고 버려 ㅋㅋㅋㅋ 능력자네

40대 같은데

차은우처럼 성형하고 오시면 해드릴깨요

딸배에서 바이커된 느낌이야

충성!

이게 그 머리 잘 자르기(진짜 자름)로 유명한 미용실인가요?

영상촬영 진짜 못찍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도 보이지 않아 엄청 흔들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도깍아라야

대가리에우동사리가들었나..

오랜만에 보는 쇼츠입니다^^

뭘짜르는거야 아무것도없는데..? ㅋㅋㅋ

군대머리인데?

멋지네요

시껍했네~ 바버샵은 가면 안되겠구나

아침에 머리감고 그루밍 토닉 쓰면 저녁에 또 머리 감아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