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85
- Просмотров 623 926
Dear Music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апр 2019
지친 당신을 감싸 안아줄 음악
Видео
스텔라장(Stella Jang) - 우르릉 쾅쾅쾅
Просмотров 5673 года назад
스텔라장(Stella Jang) - 우르릉 쾅쾅쾅 (이 영상으로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인 - 푸름한 새벽이 지나고 당신이란 동이 틀 때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이제인 - 푸름한 새벽이 지나고 당신이란 동이 틀 때 (이 영상으로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백예린(Yerin Baek) - Lovegame
Просмотров 1883 года назад
백예린(Yerin Baek) - Lovegame (이 영상으로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심규선(Lucia) -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Просмотров 7733 года назад
심규선(Lucia) -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아직 중2이긴한데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졸업하고난 후에는 내가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뒤쳐지고 이 세상의 성공의 틀에 맞춰야한다는 강박이 나를 괴롭히고 사회의 처음을 겪었을때 내가 그 역경을 버틸 수 있을지 무섭고 두렵고 슬프다...
선생님께서 졸업 날에 만들어주신 저희 반의 추억이 담긴 영상에 이 노래가 깔려 있었죠 막상 졸업식은 안 슬펐으면서 만들어주신 영상을 보고 반 전체가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중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6학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선생님 저희를 아껴 주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아 보고싶어
봄이 오고 있어도 나는 겨울잠을 잔다
진짜 너무 좋다...
0:22
0:30 1:56
아프지마 꼭 낫자
슬프다 너희를 단 하루만이라도 더 보고싶어 사랑해
준수씨 고마워요 좋은 음악들 난 이제 한국 떠나요 다시 안돌아와요 행복하세요 …
진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길래 귀가 사르르~그래서 들으러 왔어요. 가슴이 찡.....
2024 2/8 졸업을 하였다 졸업식 후 교실로 올라와 선생님이 한 동영상을 보여주셨다 그걸 본 우리는 영상이 끝난뒤에도 계속 울었다.. 벌써 우리가 이렇게 컸구나.. 선생님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와.. 어제가 초등학생1학년인거같았는데 벌써 중학생이네?ㅎㅎ 시간 빠르다 중학교때도 열심히하자!
3:52
3:45
4:05
졸업식날 니가 편지지에 남겨둔 노래를 힘들 때마다 듣고 있어 ! 우리 꼭 성공해서 다시 보쟈 가장 재밌는 학창시절을 만들어줘서 그런지 항상 너희들 생각하고 있어 🥹🥹
초등학교 졸업이네..진짜 시간 개빠르다..진짜 6학년시작이 어제 같은데 이제 끝이네 정해진쌤.. 감사합니다...!😢😢😢
우리 동생 고등학교 졸업 축하한다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간 뒤,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오늘따라 묘한 궁금증이 남는다. 이곳에 고스란히 남겨 둔다.
2023년 중학교 졸업! 2024년 부디 행복하고 무탈한 고등학교 생활 보내길 🥺
멜로디와 목소리 가사 3박자가 너무 좋타 !
졸업 하기 싫어 보고싶을거야 7일 남았네
1:08
이제 곧 졸업이네....ㅎ 6학년된지 얼마 안된거같은데...ㅎ
아 슬프다 지금 2023년 10월24일인데 졸업까지 진짜 얼마 안남았네.. 6학년이 된지 벌써 7개월이 지났다니 진짜 시간 빨리지나간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 소중하게 보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문득 당신을 통해서, 초등학교 시절의 저를 떠올리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음악천재라기보다는 문학천재에 더 가깝다. 지금껏 이렇게 묵직하게 반성하게 만드는 발랄함이 있었던가?
난 이노래 제일 좋았는데 ㅎㅎㅎ
자기의견만 내세우고 서로 대립하는 어른(정치)들이 떠오릅니다
친구가 생기면 손을 잡고 걸을 수도 있을것 같다던..내 꿈에서 너는 내 손을 놓더라..그래도 갔었는데...
뭐랄까... 벌써 몇개월뒤면 내가 성인이라는 게 안 믿기는데..... 뭘 했다고 벌써...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게 없고 대학은 갈수나 있을까 걱정되고... 인생 왜 이렇게 살았을까 싶고...
geulido chan seoli gat-eun ma-eum eojji pum-eossna neoneun hao-e buneun balammankeum onhwahaessneunde uneun nal ttenohgo geol-eum eojji geol-eossna hayeom-eobs-i bi naelil ttae neodo eogsucheoleom ul-eossna tteonagaso aju gaso jigeumboda deo meolli gaso inae ileon gidalim-eun heosdoen huimang tto pum-eum-ila naleul dugo gasin im cheonlimanli deo meolli gaso balbyeong-illang naji malgo nuguboda deo haengboghaso haengboghaso yeonmucheoleom heut-eojineun mam eojji butjabna neoneun geumeum-e pineun sontobdalcheoleom jeomuneunde gieoi dol-aseoneun neol eojji tashalkka neoneun amudo mollae bad-eul beol-eul da bad-assneunde tteonagaso aju gaso jigeumboda deo meolli gaso inae ileon gidalim-eun heosdoen huimang tto pum-eum-ila naleul dugo gasin im cheonlimanli deo meolli gaso balbyeong-illang naji malgo nuguboda deo haengboghaso eon-yaggwa jeungpyo galyeonhan maengseyeo dasi eobs-eul salam machimpyo eobsneun munjang-eul gadeughi nulleo ango an-eulo oechineun mal gaji maso gaji maso naleul beoligo gaji maso inae ileon gidalim-eun meolli meolli jeo gogaelo neom-eo ganda naleul dugo gasin im sib lido mos ga balbyeong naso alaliyo alaliya kkeutnae tteolchigo gasin im-a dol-aboso gan bam-e kkun kkumgyeol-in deus jeonbu da ijgo haengboghaso naleul dugo gasin im-a nuguboda deo haengboghaso haengboghaso
카피하자...
Magnifique .. je l envoie à mes amis... je leur dis écoutez écoutez... fighting , je vous souhaite succès et bonne continuation.
저 23년 2월 3일부로 졸업하였네요.....시간 참 빠르네요...참 3년동안 추억많이 쌓고 간다 서울성서중학교 ...긴시간동안 고마웠다...안녕..아쉬움을 남기며 떠나가네.. 이음악 졸업식때 듣고 진심딱들어맞아서 추억을 회상하니 울컥 눈물이 날려는거 참으며 졸업을 마쳤네요...친구들아 커서 볼 수있을진모르지만 그래도 다들 성인되서 꼭한번쯤 만나자!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다들 한번씩 적고 가세요 아쉬움,미련을 조금이라도 덜수 있으니까요..
ㅁㅊ....가사가 작년 내모습이랑 똑같아서 눈물날것 같네.. 지금은 동굴을 나와서, 힘들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해졌는데, 작년의 나에게 들려주고 싶다
221230 졸업🎓
12월30일 졸업이네.. 막상하려니까 하기 싫어진다
와 한달밖에 안 남았네 졸업, 뭐했다고..
이노래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찾아서 듣게되었어요.. 20대때 생각나요..그때 공무원 준비했었는데 매번 떨어져서 정말 딱 이노래같은 심정이였어요 지금은 다 지나갔지만 이노래 듣는데 그때가 생각나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위로가 되는 노래에요 좋아요 너무
몽글몽글 해진다
너가 알려준 노래...
캬 노래 미쳤구나
선 좀 그어주시지ㅠ 진짜 매일 헷갈리고 매일 희망품고 매일같이 감정만 버렸는데 도대체 왜 나한테 왜 그랬는지 한 번만 묻고 싶다 그냥 어장이였는지 마음이 깨졌던 건지 아니면 말 못 한 건지 언제는 사랑하는 사람인 척 다정해도 언제는 아주 친한 친구라는 듯 냅두고 왜 그랬어 진짜 너무 서러웠어 진짜 눈물났어 어장이였으면 왤케 다정하게 굴었어 마음이 깨졌으면 거기서 멀어졌어야지 매일같이 연락하니까 헷갈렸잖아 말을 못 했으면 나 한 번 찔러보지 헷갈리고 슬프고 서러워 ㅅㅂ련아 좆같은 년이 사랑해 ㅅㅂ아 아니 메베프 ㅇㅈㄹ ㅅㅂ 존나 헷갈리게 해놓고 하는 말이 우정
힘든 지금이라서.. 제 이야기 같아요
1:40
노래 엄청 좋다
당신에게 의미가 있다면 세상은 둘도 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여러분 잠깐이라도 이곳에 머물며 자신의 의미를 찾아보세요. 당신이 의미를 잃고 동굴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동굴 밖으로 당신만이 가지는 삶의 의미를 다시 찾으러 나오시면 됩니다. 그럼 당신만의 겨울은 봄으로 바뀌겠죠. 그렇게 다시 살아가면 됩니다.
제 스무살적 같은 노래네요 대학입학은 했는데 전공안맞는것같고 이길로 가는게 맞나 우울하고 같은과 친구들이랑도 트러블 심해서 도망치고싶었던 그시절 스무살 다들 부럽다는데 노력하면 뭐든 된다는데 너무 까마득해서 앞이안보였던 그때 이노래 들으면 9년전 그시절의 제가 참그리워져요 그시절의 제게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ㆍ 어딜가든 넌 네페이스대로 잘 가고있고 아무리생각해도 그길가는게 아닌것같으면 다른길가도된다 ㆍ남이 뭐라하는거 싫다는 표현하기 그거 생각보다 별거아니다 ㆍ잠깐 숨돌리는건 좋지만 너무 오래쉬어버리면 목표를 잊어버릴수 있으니 쉬는건 조금만쉬었으면한다 ㆍ너무 진지하지 않았음 좋겠다 진지한건 때론 마음이 너무 무거워진다 ㆍ넌 웃는얼굴이 예쁘니까 맘껏 웃어도된다 웃는건 돈안든다
노래방내줘
시아준수-꼭 어제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에요~~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ㄷㄴㅊㅅㅈ
의 경우 현재 총 다섯
한 사람이 너무 많이 먹어 보고 대구
커피 한잔 마시면서.눈동자 좀 시간 좀 더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