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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배정된 숫자만큼만...

그냥 경제학은 경제 역사 배우는 기분임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학생이 어떻게 중,고교시절 활동했는지를 중요시 여깁니다. 하버드 교수님들은 그 학생의 영문 에세이를 통해 지원 학생들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죠. 이준석 의원님은 과학고 시절 대기업 삼성에게 엑스포 축제때 남은 컴퓨터를 과학고에 기증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삼성은 어차피 축제때 썼던 거라 기증을 했습니다. 그당시 과학고에서는 이준석 의원님을 혼내더랍니다. ㅋㅋ 아무튼 이 일화를 영문 에세이에도 넣었습니다. 물론 과학고 영재이시니 이 이야기만으로는 영문 에세이가 통과되어서 하버드에 합격되지는 않았겠죠. 하지만 입시위주의 슬픈 대한민국 교육계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과학고에서도 컴퓨터가 오니 혼냈다니…쩝;;)

이준석 그는 도대체..

서울과학고 1등하면 탑사립 갈수있죠. 한국 입시 시스템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고려대 경제 안정 성적 받아서 고려대 경제 갈려는데 가지 말라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준석처럼 한국인인데 하버드갔다? 제2의 윤석열이 될 확률 높음

washu한테 밀리는 학교아니노 ㅋㅋ

dei 모르는 인간들이 언론이나 강연에서 주워들은 주입식 교육 드립이나 치는 건 뭔지? 인종 별 sat 성적 분포도 모르는 인간들이 지랄하는 게 말이 되나? sat 성적이 아시안이 가장 높은 축이고 그 중에서도 한국인은 정말 우수한데 dei 때문에 배제당하는 거 맞는데 개소리 지껄이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이준석이 때문이야.😂 학교명예에 똥칠중..ㅋㅋㅋ

무슨 개소리야

준석이를 봐도 하버드는 옛날 말이어

간단히... 출신 국가, 인종별 쿼터제 입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ㅈ되네

국제학교 출신들 때문이지. 합법적 도피유학 기관인 국제학교를 통해서 간 학생들은 사실 영과고도 못가고 자사고도 애매한 집에 돈은 있는데 머리가 안따라주는 애들이거든.. 해외대학으로 학력세탁하려는 애들..

안습이네요 ;;;

무슨책을 읽으란 소린해줘야지 양아치네

다그렇지뭐 공무원도 행정법 중요하긴하지만 그거보다 말귀 잘알아듣고 엑셀 워드 잘하는게 더중요. 경찰도 경찰관직무집행법,형사소송법보다 운전잘하는게 더중요

미국에서 오래 공부하고 살다온 사람으로 한마디 거들자면 미국은 진정한 괴짜를 인정한다. 본인 학생때 매우 비상한 중국여학생과 한국남학생 그리고 미국남학생 이렇게 세사람이 최종 파이(수학)암기 대회에 올려졌다. 1등은 결국 미국남학생에게 돌아갔다. 여기서 이유를 말해보겠다. 일단 동양계 학생들은 암기카드부터 시작해서 쉬는시간없이 계속 암기하느라 몰두해있었다. 틈만나면 점심도 거르고 열심히 공부했고 누가봐도 대회를 준비하는 성실한 영재들의 모습이었다. 반면 그 미국남학생은 잘 씻지도 않고 긴머리는 얼굴을 다 덮은 말수적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미국아이였다. 그런데 25일동안 그가 암기하거나 공부하는 모습은 못봤다. 매일 홀에 앉아서 기타치거나 수업시간에 자거나 애들 사이에서 말없이 만화책 보는게 다였다. 그 누구도 그가 대회에 나가는지조차 몰랐었다. 대회에서 중국여학생과 그가 둘이 붙었다. 무대에서 열심히 파이를 쓰던 중국학생이 결국 머리를 움켜쥐고 괴로워할때 그 미국남학생은 늘 그렇듯 의자에 나태하게 걸터앉아 흔들림없이 한결같은 속도로 파이를 끝까지 다 쓰고 연필을 바닥에 떨구며 천천히 일어섰다. 내가 겪은 이 경험은 단편적이다. 내가 보아온 많은 미국인들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암기와 경쟁, 주입식으로 똘똘뭉친 동양적 교육으론 절대 산출할 수 없는 미국식 괴짜들이 여기저기 숨어있다. 일론머스크 말 많지만 우리나라에선 나올 수 없는 인물이다. 그리고 일론은 수많은 괴짜들의 우주에 1조각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왜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가서도 한국애들끼리 경쟁할수 밖에 없는 작은세계가 결국 우리 사회가 만든 감옥이란걸 깊게 깨닫고 있다.

sat 부정시험도 크리티컬이였음

수리물리학 전공중인데 힘들어 죽겟습니다 ㅜ

한국인이라도 흑인이면 쉽게 합격함 알고 말하자

흑인들에게 주는 특혜때문에도 영향잇음😢

성적만으로 가면 아마 아시안이 95프로 넘을꺼다.

Strongly agreed !!! Go Bruins !!!

인성을 보는데 요즘 한국 아이들 인성 Z 가 많아요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이 많음

아 깜작이야. 매사추세츠 사는 교포인데 여기엔 공부하러 온 (하버드, 엠아이티) 똑똑한 한국인들끼리 결혼해서 정착하고 그 아이들 하버드 잘 갑니다. 저 명수가 한국국적이니 교포는 카운트 안 한거네요.

내가 이래서 하버드를 안 간거임 ㅇㅇ 못간게 아님

헛소리. 취업에서 학과가 주는 후광 효과가 얼마나 큰데 ㅋㅋ

블라인드하면 뽑힌다..

하버드 의대 졸업생 다 합쳐도 8체질의학의 창시자 권도원 선생의 발바닥에 때도 안 됨. 8체질침으로 암을 치료해서 마크가 지워지니, 하버드 의대교수가 경천동지할 일이지! 최소한 철학과 의학은 한국의 체질의학에 비빌 수 있는 것이 세계 그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기부금으로 들어가니까? 10억 아님?

솔직히 하바드에서 한국인 많이 뽑던 조금 뽑던 무슨 상관이냐?

이준석도 삼성 컴퓨터 강탈 자소설로 합격했는데 자기가 대단한 존재인 양 Sat도 별로면서

Ec가 중요해서 재벌2세는 쌉가능

뭔 언제적 주입식교육 입시위주 이딴소리 하고있나 ㅉㅉ 그냥 다른학생들보다 덜똑똑해서 자질이 안되 안뽑는거 뿐임. 사회성없고 남들이랑 안어울리는 사람들도 하버트 & 칼텍 랩실 가면 널리고 널렸다. 걍 걔들보다 머리 딸려서 못들어가는거임. 우리나라 학생들이랑 실력 비슷한데 영어 유창하게 잘하는 인도학생들이 요즘 핫함.

스펙이 전부 뻥스펙 구라 스펙이라 스펙 보고 뽑아놨더니 지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반ㅂㅅ들이 대부분이라 그때 이후로 안뽑는거지

아이비리그가 바보가 아니죠. 한국인들 다 맞춤 입시학원 과외로 다 거기서 거기니까 다른 대부분의 성적좋고 머리좋은 미국/전세계 학생들중 그닥 뽑을 이유가 없죠. 들어가는 사람은 진짜 특별한 경우거나 운빨.

SAT입시부정 ㅋ

다 싫다

국제학교랑 비슷한건가? 국제학교도 나라마다 인원수 정해두는데 한국애들이 워낙많다보니 한국인만 제한있음.. 딴나라애들도 많다면 동일하게 있겠지만...

질문도 토론도 아주 자유롭게 하는게 미국인데, 한국에서 그딴짓하면 찐따됨, 저방식이 진짜 효과적인 방식임에도, 그러면서 대한민국 교육 강국이래잖아. 웃긴 이야기지.

하기야, 미국 대학 들어가도, 한국애들이 적응 못할 수 있음, 교육방식이 진짜 우리와 달라.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강의하고 필기하고 달달 암기하고, 미국은 강의하면서 토론하고 대화하고, 필기나 자료조사는 도서관가서 하고, 그걸 바탕으로 또 토론하고, 전자가 좋냐 후자가 좋냐를 보자면, 나는 후자를 추천하는게, 말로 그렇게 떠드는데, 강제적으로 암기가 안될수가 없지. 오히려 학습력이 더 빠름. 후자로 하는게.

옛날엔 많이 갔었음 2000년대 초반만해도, 내가 알던애중에도 한명있었음.

이준돌은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한 위대한 반도인 아님?

점차 퇴보하고 타락하로 좌경화와 pc로 물든곳

Who cares about Harvard !!!

한국인을 뽑지 않은 이유? 한국인이라서? 뭔 야그여!

아시안 합격생 퍼센티지 정해놨다 하더라고요. 백인을 위한거죠. 엄밀히 차별입니다.

카네기멜론대 공대, 조지아텍 >하버드대 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