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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대문공동체에서 거의 2년간 청소및 예배셋팅 준비 목요카페 등등 그곳에 전반에 걸쳐 잡일이란 잡일과 시키는 일들을 하며 그곳에서 거주한 사람입니다. 어느날 한 한형제와 다툼이 있었고 다툼도 목요카페 준비에 도와달라는 요구였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화를 내며 다투었습니다. 이에 그 다툼후 담주 교회 집사님 권사님 등등 저에게 나가 줄것을 요구 했고 심지어 나갈 시간도 촉박하게 추석 4일을 남겨두고 추석 전후로 빨리 나가줄것을 요구 하였습니다.이에 저는 급하게 고시원을 찾아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껏 그곳에 있으면서 갖은 궂은일과 청소 등등 다하고 지낸 제 자신이 한심하더군요.다툼의 원인과 문제는 해결 하고자 하지 않고 저에게만 모든걸 뒤집어 씌워서 쫓아내는 권사님 집사님 보면서 온누리교회는 이런곳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이것이 교회서 추구하는 사랑이고 믿음입니까?그동안 그곳에서 권사님들께 소리지르고 윽박질까지 하는 사람들도 다시 봐주시고 대화해주시면서 풀어주면서 대체 제가 먼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이런 조치를 하는지 황당하네요.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사랑은 오래참고 입니까? 얼마전 새신자 수료 예배 참석 하라는 문자가 왔더군요.황당하네요.하나님일 하시려면 본인들이나 모범을 보이라 하세요. 제가 누군가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으면 저보고는 너가 풀고 해야 한다면서 어느 권사님은 공동체안 다른 권사님의 험담을 하며 미워하더군요.제가 들을려고 한거도 아니고 제가 있음에도 당당히 이야기 하더군요.이게 당신들의 사랑입니까? 온누리교회 실망이네요. 이런식으로 하려면 서울역 사역 안하시길 바랍니다

Let Heaven come. Amen.

Elaine Song 이 분 영어예배 드리러 가면 뵐 수 있나요?

정말 좋네요~ Feel bl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