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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의 시계님의 2021년 버전 C3 KOREAN FIELD 시계 리뷰입니다. ruclips.net/video/bubQfVCnJTc/видео.htmlsi=GtNOho2zkUG0jlQd 영상에서 언급한 VAER의 보증 정책은 시계가 올바르게 사용되었는데 침수가 발생하는 경우 2년 내 무상 수리 및 교환을 해주는 정책입니다.

얇은 두께가 돋보이는 가격으로나 물량으로나 가장 접근하기 쉬운 세이코의 SUR307입니다. 영상에서 음성으로 무브먼트 오차는 -12초 라고 말씀드렸는데, -15초 입니다.

세이코 SRPE51 입니다. 코로나에 걸려서 녹음할대 목소리가 많이 안 좋은 상태였어서 죄송합니다. 내용 중 정정사항이 있습니다. SKX와 사이즈 비교시 두께를 13.5라고 말씀드렸는데 13.25 입니다. 자막은 13.25로 달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비교는 SKX 42.5mm와 SRPD 기준입니다. SKX는 37mm 모델도 있고 SRPD는 아니지만 38mm 사이즈를 가지는 SRPK도 있습니다. 아래는 영상에 사용된 밀탯 브슬 정보입니다. 한국으로 배송이 되는 것으로는 나옵니다. 저와 아무 관련이 없는 링크이긴 한데 혹시 링크로 들어가시는 게 마음에 걸리신다면 strapcode 홈페이지로(www.strapcode.com) 가셔서 srpe를 검색하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스크루 고정방식...

1960년대 시계 오마주 컬렉션인 말린의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입니다. 레퍼런스는 TW2W10400 입니다. 타이맥스 빈티지 시계들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www.vintagetimexwatches.com/ 1969년의 바이카운트 실물 사진입니다. www.vintagetimexwatches.com/viscount/4014-3169/ 청판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7oklJ0Qa6tU/видео.htmlsi=nc-MEEwcKq0D7-I8

시계가 어딘가에 걸리면 시계가 떨어져 나가는 게 아니라 손목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튼튼함을 자랑하는 베르투치 A-6A입니다. 스트랩은 군대에서 탄띠 같은 느낌인데 군에서의 추억이 그리우신 분들이 계시다면 베르투치를 추천 합니다...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노스 필드 포스트 메카니컬, TW2V00700. 현재 확인 해 본 사항으로는 이전에는 익스페디션 노스와 익스페디션이 두개의 다른 컬렉션으로 분리가 되있었는데, 현재는 그냥 익스페디션으로 통합된것으로 보입니다. 타이맥스 공홈에서는 더이상 익스페디션 노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영상에서는 익스페디션 노스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시티즌 젠신(포르자) 3형제중 크로노그래프 모델입니다. CA4610-85A 영상에는 시계의 이쁨이 좀 잘 안담긴거 같습니다. 츠요사는 '힘' 이라는 뜻보다는 '강함'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 정정합니다.

AQ-800E 티파니와 모눈종이입니다.

밤비노 2세대 버전 2 입니다. 핸즈는 아쉬운점이 있지만 안이쁘다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색자체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맥스 MK1 스테인리스 스틸 40mm 모델 입니다. 초침 소리는 조금 과장해서 말했습니다. 정말 운전중에도 (신경쓰면) 들리긴 합니다. Hodinkee 에서 타이맥스의 46374B 밀스펙 시계에 대해서 조사한 글입니다. (www.hodinkee.com/articles/the-history-of-the-real-timex-military-watch-plastic-disposa#:~:text=In fact, Timex only held,that's not the same thing) Fratello 에서 MK1 기계식 시계와 camper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www.fratellowatches.com/hands-on-timex-mk1-mechanical-watch/#gref) 타이맥스의 46374B...

스와치가 없었으면 나오지 못했을 시계인 오메가 x 스와치의 미션 투 더 문페이즈, full moon 스누피 리뷰입니다. 아폴로 11호와 함께 달에 갔던 문워치 링크입니다. 찍찍이 스트랩이 그 어떤 명품 스트랩보다 멋져보입니다. airandspace.si.edu/collection-objects/chronograph-armstrong-apollo-11/nasm_A19731247000

티쏘 PRX 쿼츠 흰판에 흰색 러버스트랩입니다. 제목의 존윅은, 죽일려고 해도 안죽는 시계라는 뜻에서 존윅입니다. 풀루메가 특징인 시계입니다. PRX 착샷은 배우 이동욱님이 아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한국 티쏘 엠버서더 입니다.)

카시오 MTP-1370L-1AVDF 시계 리뷰입니다. 가볍고, 질리지 않고 다용도로 매치가능한 시계입니다. 주우재님의 소장 시계 유튜브 영상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uHf97R2K15c/видео.htmlsi=h96DciGKk0C01gKu 주우재님은 MTP-1370L-7AVDF, 은색 다이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리엔트 카마수 녹판(그린 다이얼) 리뷰입니다. 남성적인 디자인과, 오묘한 색의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특징입니다. 물고기 카마수(바라쿠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m.blog.naver.com/fira_sea/221230479878

공상과학 지샥, 미래 스러운건 없지만 블루투스는 넣어줄게, G-Shock, DW-B5600SF-7

실용적이고 가성비 좋은 필드와치, 타이맥스 익스페디션 노스 시에라 41mm, TW2V07200

Seiko 5는 가성비라고 읽는건가요? SNXG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