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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츠쿠요미인가 빠져 나올수가 없다....

오프닝곡인가보네

80년 경제대국의 위엄을 느낄수있는 ..대중음악에 멋들어진 오케트레이션의 선율까지, .마츠다 세이코 특유의 부릿코를 오마쥬한 하니의 여러 제스쳐..시대소환 의상까지 완벽 그 자체..😊❤

失敗した人生や昔の歌に夢中になって熱狂する。ちっぽけな韓国の女の子に憑かれるなんて情けない。

논산훈련소 교회 실로암 분위기네 ㅋㅋㅋㅋ

관련 영상 중 이 영상이 음질이 제일 좋다.

대단하다❤❤❤

마마호환보다 더 무서운영상... 시험 준비 해야하는데...

팜호초만 지금 며칠째 찾아보고 있구먼.

우리나라도 곧 이 감성 온다. Mz니 뭐니 하며 소모가 빠른 세대에 여자 아이돌들이 생긴건 팽구같고 못먹어서 가슴 엉덩이도 없는데 뭔노무 섹시컨셉인지 야하게 입고 없는 가슴 흔들고 엉덩이 내밀고 꿀렁꿀렁 대는거 정말 안어울리고 질렸는데 이걸 보니 마라톤 풀코스 돌고 포카리 스웻 들이키는 기분이다. 솔직히 이야기해보자. 제니가 이쁘고 귀여운거 까지 맞는데 그걸 관능미 즉 섹시하다 할 수 있냐?? 그게 빠르게 먹힐거 같으니 그냥 그렇게 소모시키고 싶은거지..

친일정권이 이렇게 일본노래를 국민한테 깨우네

i never really like this song until I heard this version, is so refreshing, I hope they can release studio version 🥹

몇 번을 보는거지? 하루종일 김민지 무희에서 못 빠져나옴 하루종일 내 첫사랑 민지가 그리워😂

하니가 참 잘불렀다.

한국에서 일본가수가 보라빛향기 불른거네.......

여기에 너무 빠져서 뉴진스의 하니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 한 번씩 뉴진스의 뉴진스 하니 직캠 보고옴...

팜호초가 안끝나요..

아 50 후반에 하루에 20-30번 씩 하니 영상 보고 있네요. 아 주접인가... 그래도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무대 의상 + 느낌 + 무대 충격은 Day 1, 전광판 외모 + 퍼포먼스 + 관객호응 은 Day 2

全然同年代なのに、 ノスタルジックな気分になる

알고리즘 뜰때마다 보느데 한 백번은 본듯 또봐도 좋다...

참 대단하다. 노래의 힘이란게. 국가와 문화를 떠나서. 더 대단함을 느낀다..

하니 립싱크인가? 시마에~~~

하니 미쳤다 진짜.

So sweet, Hanni

숨만셔도 영화네

와 근데 도쿄돔 조명 끝내준다..

뱃남치곤 허옇고 이쁘노

공연장에서 조용한 일본인들이 저정도의 함성과 리액션은 정말 열광의 도가니였네.....

민지가 던진 저 가방 내가 1억에 산다 ~!! 콜???

가방 받은애 정말 행운.

반응 좋다.

오리지널 가수는 지금 시대에 들어보면 약간의 기교가 섞여 있어 살짝 아쉬운데 하니는 목소리가 청순하고 깨끗한 소녀 이미지라 더욱더 좋아요..

일본사람들 저렇게 함성지르는거 거의없는데...와우..!

하니가 일본을 들었다 놨다 했구나 ㅎ

스테이 위드 미 도 불러달란 말이다 ㅋㅋ

오늘도 1일 50 팜호초 하러 왔다

와..❤

やっば！！えっ、何これ！？懐かしい〜😊、多分おじさん野郎ども元気出ちゃうだろ〜😂😂😂

언제 까지 봐야 질릴까...일본말 하나도 모르던 내가. 가사 다 외우고잇음 ㅠㅠ

50이 다된 아재입니다. 무한반복 듣다보니 오른손엔 맥주캔이... 94년 대학입학하자 첫소개팅에서 만난 그녀와의 추억이 ...앗 와잎님이 안자고 유튜브 본다고 한말씀 하셔서 이만....

아노 시마에 아노 아노 시마에 도꼬데스까,

건데 왜 눈물이 자꾸나지.. 나이때문인가.. ㅜㅜ

일본에 살지도 않았는데 왠지 버블경제로 풍요로운 일본 80년대느낌이 느껴지는 노래!!

난리 났네 일본 아재들이 잘 하는 고만

마지막 하니가 늦는 거 같으니까 댄서들이 가면ㅅ 뒤돌아보네요~ 호다닥 따라가 박자 딱 맞추는 하니♥

난 이 무대의 수 많은 시점을 왜 다 보고있는건가

진짜 원곡자 목소리랑 너무 똑같은데? 환생한 느낌이던데..

음색 미쳤다

도대체 너튜브에 몇개가 올라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