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유럽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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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문학] 17 에덴의 동쪽
Просмотров 19414 часов назад
존 스타인벡의 소설 "에덴의 동쪽" 과 제임스 딘 이야기
KFN라디오방송 [프리즘] 출연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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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목요일 1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5시 40분 "KFN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강의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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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특강 날짜 정정 후 다시 올립니다
1회특강날짜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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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보영상에서 마지막에 1회 특강 날짜 정정합니다. 2월 14일 아니고 2월 24일 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문학] 16 흐르는 강물처럼
Просмотров 55014 дней назад
시카고 대학 노먼 맥클린의 자전 소설을 영화한 작품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문학] 15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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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든 에이지 시대, 뒤틀린 욕망의 추한 단면을 보여주는 스캇 핏제랄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14. 토탈 이클립스
Просмотров 160Месяц назад
19세기 상징주의 시인들 이야기 그리고 랭보와 베를렌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토탈 이클립스"를 감상해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13. 목로주점
Просмотров 277Месяц назад
19세기 프랑스에서 최초로 노동자 소설을 쓴 자연주의 소설가 에밀 졸라의 소설 "목로주점"과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제르베즈"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12. 순수의 시대
Просмотров 509Месяц назад
이디스 워튼의 소설 "순수의 시대"입니다. 마틴 세이지는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1870년대 뉴욕 사교계의 모습과 습성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그는 왜 그렇게도 사랑했던 여자를 만나지않고 자리를 떴을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11.아델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480Месяц назад
누벨 바그의 거장 트뤼포 감독이 만든 빅톨 위고의 딸 아델 이야기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10. 오만과 편견
Просмотров 374Месяц назад
제인 오스틴의 명작 "오만과 편견"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9 마담 보바리
Просмотров 3532 месяца назад
19세기 사실주의의 최고봉, 플로베르의 소설 마담 보바리를 영화로 읽어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문학] 8. 위험한관계
Просмотров 2982 месяца назад
18세기 유럽 사교계를 그린 라클로의 서간체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7.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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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장미의 이름"입니다.
[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6 세기의 아이들 -조르쥬 상드와 뮈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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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5.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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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2. 셰익스피어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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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문학] 4. 알렉상드르 뒤마의 마고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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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3.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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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문학] 1. 셰익스피어의 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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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미술] 8 카미유 클로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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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미술] 4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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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유럽 미술] 12.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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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강난설헌
    @강난설헌 3 дня назад

    간만에 한 프로 합니다. 깊은 독백이 감동이군요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5 дней назад

    제임스 딘의 죽음이 자살이었군요. 몰랐네요. 메소드 연기법이 뭔지도 모르고 반항 이미지에 매료되었었는데... 존 스타인벡의 [Of Mice and Men]도 좋아하는 작품 입니다. - 사실주의를 넘어, 자연주의에 가깝지 않나싶습니다. 작가가 다양한 노동 경험을 한데다 공산주의자로까지 몰렸다니... 오늘도 소중한 작품,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5 дней назад

    KFN 라디오 방송"에 출연 하시게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곧 유튜브 매체에서도 출연 요청이 쇄도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5 дней назад

    줄리엣 비노쉬, 우리 시대 최고의 여배우였지요. 조르쥬 상드 또한 쇼팽을 돌봐준 뮤즈였었고... 사춘기 때 무엇이 조르쥬 상드를 그토록 동경의 대상으로 생각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네요. 잊지 못할 영화 한 편을 이렇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chaelSeol
    @michaelSeol 17 дней назад

    과거 밴텀급에 역대 GOAT인 인물들이 몽땅 몰려있던 시절이 있었죠. 저는 그 중에도 최고는 "사라테"로 꼽는데 KO율이 100%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시절이 조금 흘러서 쇠퇴하던 무렵에 "고메즈"와 붙게 되는데 KO율이 정확히 100%였습니다. 이 경기는 고메즈가 사라테를 KO로 꺾게 됩니다. 결말은 "산체스"가 결말을 맺게 됩니다. 한 체급 위의 선수이긴 했지만 반사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선수였죠. "크로스 카운터"같은... 산체스는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카 광이라 인생을 그렇게 조기종영하게 됩니다. 절제와 중용을 가르치지 않으면 대체로 이렇게 조기종영하는 종족입니다.

  • @TTioking
    @TTioking 17 дней назад

    너무 빠른 나이에 횡사하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다 물론 병이나 사고 말고...인생을 막사는 넘들 정말 혐오종자들

  • @nwlee7
    @nwlee7 18 дней назад

    목로주점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일부분, 조금 납니다. 영화가 있었군요. 당시 하층민의 힘겨운 삶이 잘 묻어난 소설이었는데 영화도 괜찮군요 잘 봤습니다

    • @sand0131
      @sand0131 1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19 дней назад

    미국문학을 또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대한 게츠비'를 읽고 있는데, '흐르는 강물처럼 ' 목록에 추가합니다. ❤😊

    • @sand0131
      @sand0131 1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독일언니
    @독일언니 19 дней назад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내용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 아드님 홍보 보고 들어와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ㅋ )

    • @sand0131
      @sand0131 1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1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oelkitty
    @joelkitty 19 дней наза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꼭 한번 다시 봐야겠어요

    • @sand0131
      @sand0131 19 дней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19 дней наза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oelkitty
    @joelkitty 19 дней назад

    옛날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sand0131
      @sand0131 1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24 дня назад

    Golden Age에 대한 배경 설명을 듣고나서 영화를 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됩니다. 미아 패로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위대한 게츠비' 버젼이 최고 인것 같네요. 추억을 소환한 멋진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영화로 보는 유럽문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 @sand0131
      @sand0131 2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웃는고래-x8f
    @웃는고래-x8f Месяц назад

    예전에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를 읽었다. 몇 페이지 읽고, 던져 버렸다. 반대로, 영화 장미의 이름은 흥미로웠던 기억이...

  • @웃는고래-x8f
    @웃는고래-x8f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읽은 책 중에서 베스트 목록 중 하나가 목로 주점. 시대가 지나도 계속 읽히는 책들의 공통점은 미사여구 없는 담백함과 허세와 가식 또한 없다. 단문이고, 인간의 심리를 솔직하게 나타낸다. 목로주점 또한 그랬다.

    • @sand0131
      @sand0131 Месяц назад

      프랑스 19세기 소설을 읽으셨군요. 그것도 베스트 목록 중 하나라니 놀랍고 대단하십니다^^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Месяц назад

    무지와 불운이 빗은 비극적 결말을 보며 한 동안 먹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를 이은 나나의 운명을 예고하는 마지막 장면까지... 교육을 통한 여성의 깨우침, 자립만이 살아날 길이겠지요... 문학작품을 먼저 정리해 주시고 영화를 보여주시니 훨씬 이해가 잘 됩니다. 사실주의를 너머 자연주의 문학의 정수까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sand0131
      @sand0131 Месяц назад

      늘 감사합니다^^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Месяц назад

    위노나 라이더가 연기했던 메이의 깜찍한/지혜로운(?) 연기가 생각나네요. 삶은 흘러가는 것이고 과거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계 속에서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고, 열정은 한 때의 열정으로 묻어두는 것도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메이가 늘 한 수 위고, 최후의 승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아릿다운 영화 속으로 기억을 소환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디스 워튼이 받았다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마담 보봐리' 소설 속 오메가 받았다는 바로 그 상이네요... 다음에 소개해 주실 작품, 벌써 기다리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 @sand0131
      @sand0131 Месяц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관계속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거란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 @하늘-m1j
    @하늘-m1j Месяц назад

    9십년까지는ㅇ 유럽엄청뷰럽던게 ㅋ지금은모르느네 지금은 다외국서 원유서쓰고요😢 하늘만봐도 한없이 부럽던곳 유럽으ㅜ😅😅😅우리나라가 젤좋우

  • @최수진-q5l
    @최수진-q5l Месяц назад

    먼저 여자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지않았던 남자가 문제였네요. 그런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성숙함인데 아델은 언니의 죽음이 안겨준 트라우마로 늘 그시절 감정에 몰두해있었나봐요. 너무 위대한 작품을 쓴 아버지가 딸들에겐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지네요~❤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Месяц назад

    400번의 구타(Les quatre cents coups), 줄 앤 짐(Jules et Jim)의 트뤼포가 만든 빅톨 위고의 딸 이야기이군요. 슬프네요. 그 옛날에 믿을만한 전신환 제도가 잘 작동한 것도 놀랍고요... 로댕의 연인 '카미유 끌로델'과도 같네요. 정신질환이란 비극적 삶의 마감이... 여성이 예술가로 살아남기에는 시대적으로 너무 일렀지싶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수녀가 된 딸 이야기도 영화가 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양살이하는 아버지의 처소를 근처 수도원에서 드나들며 돌본 기록이 편지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아델 하면, 'Skyfall'을 부른 영국의 가수가 먼저 떠오릅니다.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nd0131
      @sand0131 16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ianJinyan
    @BianJinyan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ianchoi939
    @ianchoi939 Месяц назад

    목소리가 지성적이시네요. 역사 설명과 함께 영화, 문학 소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16 дней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Месяц назад

    프랑스는 '디아볼릭' 같은 인간본성의 어두운면을 강조한 영화가 일반적인데 비해, 영국영화는 낭만성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사실주의와 낭만주의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딸 많은 집 엄마가 딸을 해치워야하는 전략적 접근은 언제봐도 웃음을 선사하지요. 사랑, 토지, 유산, 신분... 예나 지금이나 결혼을 버무리는 고전적 재료라는 생각이 듭니다. MZ세대의 고민과도 다르지 않겠지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삼여
      @여삼여 Месяц назад

      그래봤자 비슷한 신분끼리의 사랑이 아쉽죠. 이도령과 춘향같은 파격적인 관계가 없는 것이 조금은 아쉬워요. 그리고 부자라는건 역시 그것 하나만으로도 예나 지금이나 최고의 조건이라는건 변함이 없죠?

    • @sand0131
      @sand0131 Месяц назад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세기 유럽 젊은이들의 고민이 지금 우리 세대와 닮아있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삶 자체가 파격적일 수 없는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통속적이지만 인간 본성을 꿰뚫는 디테일이 이 작품을 계속 리메이크하게 하는 힘인 것 같네요.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Месяц назад

      @@sand0131 우선, 문장 전체에 흐르는 그 풍자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통속적이지 않지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여성의 삶에 대한 연민과 폐부를 찌르는 위트가 가득하지요. ㅋ 소설을 읽어보면, 영화보다는 원작을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이 소설을 비교적 최근에 읽었는데, 이렇게 잘 정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연히 소설같고 드라마 같은 삶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소설/영화 입니다. 이토록 인간 어리석음의 극치를 냉혹하게 그려낸 작가가 또 어디 있을까요... 잔혹한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 속고 속이는 프랑스 영화의 플롯은 정말 불편합니다. 빨리 현실에 눈뜨라고 찬물을 끼얹는 듯 하지요. 다음 편도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은 잘 읽지않는 고전인데 최근에 읽으셨다니 뜻밖이네요. 진솔하신 감상평 감사합니다^^

  • @joelkitty
    @joelkitty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페인어 공부하며 흥미를 갖게 됐습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humana-q5u
    @humana-q5u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고(鞏固)하다(O) 곤고하다(X) --> 鞏固히(O) 곤고히(X)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 @joelkitty
    @joelkitty 2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감사드립니다

  • @KimchiWarrior
    @KimchiWarrior 2 месяца назад

    훌륭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소영-r9z6b
    @김소영-r9z6b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감사드립니다

  • @권민원
    @권민원 3 месяца назад

    풀버젼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sand0131
      @sand0131 3 месяца назад

      위디스크 같은 어플에서 다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유봉맘
    @유봉맘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난 5월 뭉크전 다녀와서.. 좀더 알고싶어 찾다가..여기로🎶🎵 설명도 목소리도 운치가...ㅋ 구독하고 가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uscall507
    @buscall507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우리나라 역사보다 500배 복잡한 남의 나라 이야기를 알아야 할까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꼭 알아야 할 의무는 없지요 ^^

  • @강철민-j7n
    @강철민-j7n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부는 많이 하신것 같은데, 해석은 어딘가 모르게 편향되어 있는듯 하네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어느 쪽으로 편향 되어 있을까요? 크리스천이라 종교적 편향 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 @kkeoekkoli
    @kkeoekkoli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게 들었어요. 슬픈이야기인데도 어쩌면 그렇게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줄까요? 화가와 그림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keoekkoli
    @kkeoekkoli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나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화가 뭉크가 있어 인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위로가 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수희82
    @김수희82 4 месяца назад

    뭐라도 하이킥이라도 해야지 할아버지 무슨 죄람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한 반전이지요^^

  • @진아-f5i
    @진아-f5i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영화만 봤을때 이해가 안되던 부분이 설명과 함께보니 쉽게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jeon8308
    @kjeon83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또 다른 나의 발견이다! 그의 그림은 육체와 인물을 통해 내면의 슬픔과 고독 사랑을 표현한 위대한 미술가였다! 그의 전시를 볼 날을 기대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또 다른 나를 발견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리컨-i4z
    @리컨-i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외로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 감독이 여성이라 그런지 장면 하나하나가 매우 섬세하고 배경도 아름다웠음.. 이 영화때문에 발렌티나 세비 영화를 찾아보곤 했음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llfeelbetterinthemorning
    @youllfeelbetterinthemorn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의 세계에서 달나라를 꿈꿉니다. 아름다운 말이에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user-nyanya0501
    @user-nyanya05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어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 @RobertBernardoKim
    @RobertBernardoK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인상파 그림들을 즐겨 보다가 우연히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유럽 미술에 대해 아트프렌즈 카페를 통해 즐겨 보고 있습니다. 잘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감사드려요

  • @sungwonsock2331
    @sungwonsock23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해경의 모티브는 꿈에도 몰랐네요.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은 그림찾기처럼 많은 걸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음 리뷰도 기대됩니다. 🍎🍎🍎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 영화 해설은 처음인데 댓글 감사합니다^^

  • @weekendofvera
    @weekendofver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화면에 온통 빛과 색이 가득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Penelopy2
    @Penelopy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림울 다시보게되었어요 여자의시선으로의 증오심이보이네요 정말싫어 너무너무 표현이 잘보이네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지요? 남자화가들의 누드와는 다르지요

  • @이상영-q7f
    @이상영-q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 잘 안쓰는데... 참 좋네요. 설명도 간결하시고...브뤼겔과 김홍도 비교 논문 한편 써보고 싶군요 ㅋ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한 생각이세요. 보람있습니다

  • @ziderivor1
    @ziderivor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언제나 저에게 역사지식🎉및 미학적 영감을 주시는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 @nwlee7
    @nwlee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뉴욕같은 화가!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영화속 많은 작품을 몇 년 전 휘트니미술관 전시 때 본 듯하네요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뭔가 많은 이야기를 하는 화가지요.

  • @드림온-l5b
    @드림온-l5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경음악 너무커서 ㅡㅡ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 @sand0131
    @sand013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의 재력으로 만들어진 작가 같기도 합니다

  • @nwlee7
    @nwlee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앤디 워홀은 정말 ‘미국적인’ 아티스트임을 다시 알게됩니다 이디 세지윅의 삶. 마음이 짠합니다.

    • @sand0131
      @sand0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그래서 앤디 워홀이 싫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