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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마스터 : Cine Maste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авг 2024
휴식과 같은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 리뷰 채널입니다.
꼭 한번 볼 만한 추격 로드무비... 타이타닉 개봉 당시 흥행 2위 찍은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
전직 특수 요원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면서 벌어 지는 이야기 입니다.
본 영상은 스포일러 및 결말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세요! 감사합니다.
#도망자2 #토미리존스 #웨슬리스나입스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추격영화 #범죄영화 #액션영화 #로드무비
본 영상은 스포일러 및 결말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세요! 감사합니다.
#도망자2 #토미리존스 #웨슬리스나입스 #로버트다우니주니어 #추격영화 #범죄영화 #액션영화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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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꺼내 보고 싶은 영화... 당시 제작비 블록버스트 급 // 산불 진화 비행사의 감동적인 스토리 [결말포함]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14 часов назад
본 영화리뷰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초기 대작으로 흥미, 감동, 재미를 모두 갖춘 영화입니다. 산불이 자주 나는 지역에서 항공 소방원이 겪게 되는 진한 감동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 영상은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스티븐스필버그 #홀리헌터 #오드리햅번 #리차드 드레이퓨즈 #존굿맨 #액션영화 #판타지영화 #재난영화 #휴먼드라마
스타일리쉬한 넷플릭스 제작 영화!! // 기억이 영상으로 저장되는 세상은... [영화리뷰]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День назад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리뷰 입니다.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본 영상은 결말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SF스릴러영화 #범죄영화 #넷플릭스영화추천
가슴 따뜻해 지는...범죄 영화 // 해리슨 포드의 숨은 명작 [결말포함]
Просмотров 40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한 소년이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리뷰 입니다. 본 영상은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범죄영화 #스릴러영화 #80년대영화 #해리슨포드 #위트니스
빠져드는 스토리 // 칸영화제 수상작 // 모래 속에 홀로 집을 짓고 사는 여자의 사연은... [영화리뷰]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모래 구덩이 속에 집을 짓고 사는 여자에게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영화리뷰 입니다. 본 영상은 결말을 포함 하지 않습니다. #모래의여자 #모래의여인 #일본영화 #스릴러영화 #칸영화제 #고전영화
재미는 기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첩보영화로 선정된 고전 명작 [영화리뷰][결말포함]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평범한 한 중년 남자가 스파이로 오해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명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 사이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입니다. 이 영상은 스포일러 및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히치콕 #첩보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영화리뷰
와... 30년전 아파트에 이런 첨단 장비를... 미친 건물주의 최후는.. [영화리뷰]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일부 스포일러는 있으나 결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모의 여성이 고급 아파트에 이사 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스릴러 영화 입니다. #영화리뷰 #스릴러영화 #샤론스톤 #윌리엄볼드윈 #고전영화 #90년대영화 #킬링타임영화
어린 나이에... 대형 사고를 치고 인생이 180도 바뀐다면.. [영화리뷰]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일부 스포일러는 있을 수 있으나 결말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당대 최고의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 시작된 영화입니다.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릭베숑 #쟝르노 #프랑스영화 #영화리뷰
[리뷰] [실화] 현실감 99.9% 이런 재난 영화가 찐!
Просмотров 5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1992년 에베레스트에서 최초로 아마추어 산악인 들을 등반 시켜 주는 '상업등반가이드' 시대가 열리면서 한 등반 가이드가 실제 겪은 스토리를 매우 현실감 있게 연출한 작품입니다. #영화리뷰 #재난영화 #실화영화 #산악영화
이게 실화라고!! 영하 20도 설원 수십 km를 맨발로 도망친 소녀의 운명은,, 숨은명작! [영화리뷰]
Просмотров 1782 месяца назад
믿고 보는 헐리우드 유명 작가 '테일러 쉐리던'의 연출과 영화 '어벤져스' 의 엘리자베스 올슨 & 제레미 레너가 호흡을 맞춘 범죄 스릴러 장르 영화 중 숨은 명작 입니다. #제레미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테일러 쉐리던 #영화리뷰 #범죄영화
이기심으로 동료를 위험에 빠지게 하는 사람들.
;;;죽을라고 거길올라가냐
산을 좋아하는사람 한번쯤 가보고 싶겠지요 저도 가보고 싶은 맘 뿐이지요 누구나 도전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ㅎ 영화 리뷰 잘보고 갑니다 이런영화 좋아요 😀
힘든 도전 자체가 박수 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감성 좋네요...
저런건 자연사지. 위험 감수하겠단거니 사고 당해도 전혀 안불쌍함.
바보들이냐? 미치겠다 정말 저 나라는 닥터헬기를 부르면 되자나 아 맞다 후진국이라 닥터헬기가 없을수도.....
진짜........... 이 영화가 나왔을 때 '사랑과 영혼' 이 나와서...........
돌비 공포라디오 산악인 괴담 생각나네 ㅎㅎ
저도 돌비 구독자입니다~ ㅎㅎ
특히 후반부에 리차드 드라이퍼스의 '도린다......... 나 여기 있어............' 하는 모습에 여주인공이 물 속에서 놀라는 모습과 그녀의 손을 잡고 물 위로 올라오는 그 모습은 진짜......... 진짜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사랑하는 존재를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다면 딱 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고나 할까요?
리뷰영상에서는 빠진 대사인데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네요~ 저도 저 대사를 넣고 싶었는데 편집상 고민하다가 빼게 되었네요^^
오드리 헵번 그 분이 왜 천사 그 자체로 기억에 남게 되었는지 제대로 보여준 진짜 걸작입니다. 오드리 헵번의 영화 은퇴작, 즉 유작이기도 한데, 촬영 당시 주연을 맡은 리처드 드라이퍼스는 스필버그 감독에게 '천사 역은 누가 연기하지?'라고 물은 후 '오드리 헵번'이라는 스필버그 감독의 대답에 '그래, 그녀말고 누가 천사를 맡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1997년에 정식 번역되어 나온 프랭크 샤넬로가 쓴 <스필버그를 읽으면 영화가 보인다> 에 의하면 이 영화에서 스필버그는 원래 천사 역은 남자배우에게 맡기려고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기획한 천사 역은 바로 숀 코너리 경에게 맡기려 했으나 다른 영화 출연 때문에 거절당했고 결국 오드리 헵번에게 맡겼다고 하는데 만약 숀 코너리 경이 천사를 맡았다면 리차드 드라이퍼스 그 분은 아마 쫄았을지도.............. 말 그대로 초대 007이 천사로 나오면 누구라도 쫄지도.............
아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지 몰랐네욤~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길 공짜로 가라해도 안갈것 같은데 한화 9천만원돈을 지불하며 가다니... 인간의 정복욕이란..
어렸을 때에 TV에서 보고 가슴 뭉클했던 스필버그의 섬세한 연출, 원제가 Always 였었던거 같은데, 명화 업로드 고맙습니다.
네 원제 Always 맞습니다 ㅎㅎ 스필버그 영화는 장면 하나하나 놓칠게 없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후반부에 리차드 드라이퍼스의 '도린다......... 나 여기 있어............' 하는 모습에 여주인공이 물 속에서 놀라는 모습과 그녀의 손을 잡고 물 위로 올라오는 그 모습은 진짜......... 진짜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사랑하는 존재를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다면 딱 그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고나 할까요?
저 영화에서 나오는 상황은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 이유가 저 사태가 벌어질 때 에베레스트는 무슨 관광객들이 투어하는 것 마냥 막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자연은 그런 거는 전혀 생각을 해주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무슨 에베레스트 가는 것이 우리나라 북한산 올라가는 것 마냥 쉽다고 생각했다니........... 거기에 우리나라도 북한산 간다고 했다가 사고당하는 경우가 엄청 많은 것을 생각하면............ 자연을 우습게 여기면 그만한 댓가를 치룬다는 것을 저 사태가 증명했다고나 할까요?
고액을 들여 올라갈 의미가 무엇일까요? 빨리 떠나고 싶다면~~
정복욕이지요. 정상에 왔다! 하나만으로 평생동안의 술안주 감이 될테니.......... 자존심 하나를 위해서 거금을 들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같은 내용의 영화가 또 있지요? 인도?
아! 그런가요?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저들의 목표는 산이 되는 것입니다. 여한은 없을것입니다
왜 저렇게 무모하게 오르려하지? 올라가면..뭐가 있는데? 정상등반.도전.그딴게 중요해? 돈들이며 생고생하며 무슨 의미지? 그게 왜 중요한지 진짜 이해못하겠다. 다들 목숨이 2~3개씩 되나봐? 죽으면 아무소용 없는걸.ㅉㅉ
저기 간다고 50만 달러나 냈는데 정상도 못가면 돈 날렸다고 지랄거리니 어쩔 수 없이 같이 간 겁니다. 그런데 내려갈 때 기상이 나빠져서 결국 저런 대재난이 발생한 것이지요...........
힝 결말이 없네영 ㅜㅜ
아..네,,설명란에 결말 없다고 표기해 두긴 했는데요 결말포함영상은 제목에 따로 적어두고 있어요. 다음부터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세월에 뭍혀 전혀 몰랐을 법한 재밌는 영화네요 ~ 소개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90번째로 구독!!
감사합니다^^
이건 숨은 걸작이 아니고 엄청나게 알려진 영화였죠.
아,, 그런가요? ㅎㅎ
시스터 액트의 영향을 받아 만든 영화임.......
켈리 맥길리스의 눈빛이 기가 막힌다!
탑건에서의 캘리 눈빛과는 또 달라 배역을 소화하는 능럭이 대단해 보입니다~
아 이거 봤는데
리뷰의 완성도가 아쉽네요,,,
솔직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2때 동네 극장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코만도랑 동시상영 할때봤는데 의외로 짜임새있는 스토리에 몰입해서 봤던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복, 참 한심한 단어 개념 인류에게 일점 도움 안되는 짓거리들 다른 스포츠는 중계라도해서 찰라의 환희라도 주지 저건 그냥 결과만 딸랑 보도, 세상에 타인에게 도움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쓰잘데 없는 짓거리에 생명과 돈이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낭비
지금에야 그런 소리가 나오지 과거에는 그런 말을 하면 욕먹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 저 때를 단정하는 것은 너무 섣부르다는 생각이............
동의함다. 내 생애동안 1만명에게 도움주기.. 뭐 이런게 목표가 아니고 산꼭대기에 올라가는게 목표라니 좀 많이 한심해보여요. 게다가 에베레스트 눈 녹고나니 그 쓰레기들. 사진 봤어요? 텐트에 국기에 쓰레기가 가득해요.
아파트 하니까 최신곡 생각나네
핸드폰이 우릴 지켜 보고 있다 핸드폰은 지난 여름 당신이 검색한 곳을 알고 있다 핸드폰은 당신의 애인 취향을 알고 있다 핸드폰은 당신이 내일 찾을 것을 알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형은 안해본게 없네
궁금하네요, 결말이. -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삼각별
목숨을 하찮게 저렇게 하라고 태여난건 아닐텐데…
산은 오지말라고하는데 인간들의 욕심이란! ㅠㅠㅠ😭😭😭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산에게 의견을 구한 뒤 잠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것에 불과하다. 엄홍길 대장님이 하신 말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엄홍길 대장님도 당연히 선배 산악인들에게 들은 말을 다시 하신 것에 불과할테지만 진짜 맞는 고언이라는 생각이............
옛날엔 이정도면 잘 만든 영화지.
영화 내용이 007 제작에 영향을 줬을지도...
잘보고가요~구독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런 스토리인줄 몰랐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첨 제목 보고 고전 전쟁물인줄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멍청하긴 들껏...
ㅋㅋ 들것이라고 쓰고 들것이라고 읽습니다. 들껏은 뭔데?
나라면 당신들 보존 도 괜찮은데 나는 당신들 도전보다. 내 가족 위에 도전할 것이다
뭐여? 007이여?
옛날영화 보다 보면.. 주인공인 할아버지(?) 나이의 배우들인게 특징인듯 아무래도 매스컴이 많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는 배우가 인지도를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런거라 보는데 저 영화는 아니지만, 다른 영화에는 배우는 남자 배우는 할아버지인데 여배우는 20대인 경우가 다반사.. 그래서 요즘에 보기엔 남녀의 로맨스 장면은 정말 집중이 안되는 단점이 있음..
네 공감합니다~ 아마 저런 남성상이 호감 받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지평선에서 비행기가 날아오는 씬은 명장면이죠
동감입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영상미 처럼 CG 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죠! ㅎㅎ
먼가 젬스반드 영화같네요 ㅎㅎ;
맞아요!! 히치콕의 007 영화라고 많이 표현된다고 합니다:) 또 젬스본드 시리즈가 나오기 이전 영화이니 어쩜 모티브가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뭔소리인지 하나도,..
아! 그러셨나요ㅜㅜ 다른 영화에 비해 원본 대사가 워낙 많아서 편집 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중학교 시절 TV에서 우연히 시청했던 영화였는 데, 캐리 그랜트는 다시봐도 미남배우였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걸작영화!
네 맞아요~ 캐리 그랜트는 당시 클라크 케이블과 함께 미남 배우의 아이콘이었죠^^
제목이 뭐죠? 안보이는 것 같은데
영화 제목은 '에베레스트' 입니다~ 채널 초반이어서 제목 텍스트를 놓쳤네요^^ ott , 다원로드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으니 풀버전 한 번 보세요 ㅎㅎ
넷플에는 없나여?
인생은 본인의 선택. 개인적으로 공감 못함
이유가 있겠지만 난 이해할수 없는 등산이다 뭣때문에 인생을 저런데 쓰는지
저도 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