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니 진짜 저 분은 그 시대 사람을 데꾸와서 연기시키는건가 생김새 복장 말투 눈빛 공기의 흐름까지 모두 완벽하게 그 시대 사람같음

아니 선자엄마 어디 계시다 이제 나오심?? 진짜 연기가 아니라 그냥 선자엄마 자체임.

내새끼 우짤꼬! 다쏟아내고 가라 ᆢ 가슴이 먹먹합니다 ㆍ 연기의 신!

엄마 엄마 성공하자 선자는 성공한 거 같아 이제 엄마 성공하자

저 서럽게 우는 목소리…진짜 배우들은 대단해…

아이고 내새끼 우짤꼬..... 세상에.. 이건 연기가 아니고 진짜 엄마네요

정말 많이 울었던 장면 ㅠㅠ

아니 일빨리 해결하고 가면되지

아 대가리야 😵‍💫

너무가슴아파ㅠㅠ

묵묵히 말씀하시다가 승선한다는 말에 흔들리는 눈빛..... 연기를 어떻게 저렇게 ... 감탄할 뿐임😮

한수 이 말과 눈 빛 행동이 인생 최대 실수다...선자의 맘에 완전 대 못 박은...

입하나 느는기 쉬운 결심이 아니다

걍 같은 인간이라는게 끔찍

미미미누인줄 알았음..ㅠ ㅠ죄송합니다ㅠ

울자격...😢

저런엄마 혼자 두고 어떻게 일본을가냐 진짜 이해안감 아이친아버지를 따라가야지 지가 첩으로 희생하며 살아도 지 자식 엄마와 식솔들은 잘챙기면서 살수있는데..

노인선자. 윤여정이 안 어울림. 윤여정은 혀 짧은 발성이 대사 맛을 못 살린다

에휴 엄마랑 있지마는 ᆢ

돈 밖에 없어서. 돈지랄 돈없어서 돈지랄 지랄은 지랄 뭐

일본놈들이 근대화 시킨 이유 철길 깐 이유 다 뺏어 가느라 결과만 보고 말만 만들제 마라 제발 저시절은 다시 오면 안되는 최악의 시절이다

불법비자금이라고 대놓고 적어놓은 유언장이 무슨 공신력이 있다고 변호사가 서명까지 해놓은 유언장을 낭독하누 ㅋ

윤여정 배우 정도면 지역말은 어느정도 해줘야 하는데.... 애기선자, 젊은선자 느낌이 하나도 안 나.

집주인 할매 연기 잘하신다 윤여정이랑 견주어도 안떨어지심

이제 승선한다는말 떨어지자마자 어무이~어무이~ 할때 몇번을봐도 같이 복받침 ㅠㅠ

😮‍💨

대사가 참 ㅠ

솔로몬이 모자수인가요?

울 자격 있는 분 이니까

오랜만에 연기 정말, 뭐랄까 옛날 배우에서 보이는 깊게 밴 한국적인 연기네요. 짧아도 길어요 장면이.

선자엄마가..."학교"시리즈에 나왔던 게 기억이 났어요.저렇게 깊은 느낌을 전하는 배우가 되다니 정말 감동이에요.

아 모지리 집안

학교다닐때 일제강점기 배우던 때는 늘. 겨울이었던것같다. 저 시기가되멵늘 답답하고 화가나고 안타까왔었다

그렇지 시계는 꼭 쥐고가야지 매우 약소한 양육비 선불인거야!

윤여정 어색한 사투리때문에 산만해짐

저 옆에 집주인 할매가 연기 더 잘함 윤선생님 사투리 연기 하지 마이소

윤여정쌤 연기 못함 특히나 사투리 연기 파친코에서 젤 연기 못함

엄마 넘 따뜻하다❤

미미미누에요?

김선호 다시봤음 진짜 개지림;;

저 엄마... 예전에 동갑내기 과외하기 김하늘 친구였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시는분?

❤💙💜🇧🇷

진짜... 한국의 엄마잖아. 진짜.. 기가 막히다. 진짜. 볼때마다 진짜.

지금 가믄 언제 다시볼까... 강단있게 강하게 마지막 당부를 해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 지도 모르며 딸과 헤어진다니.. 그것도 아이를 가진 상태로.. 아..정말 눈물난다 얼마나 사무치게 그립고 그리웠을까...

저 당시에 저런 일은 신세망친 청천벽력이다ㆍ그러나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것.ㅠ

너무 훌륭한 엄마...

시계는 쥐고 뛰는 선자 ㅎㅎ

이 짧은 영상에 눈뭏이 맺히네!

슬프다..이장면..

파친코에서 이 장면 정말 최애 장면이에요. ㅠㅠㅠㅠ 연기 미쳤어… 엄마 역할 하신 분 정말 대성하실 듯… 엄마랑 선자 케미 ㅠㅠㅠㅠ 가슴이 먹먹해져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