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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현
Добавлен 15 ноя 2017
2006 03 03 / 자퇴생 취미가 음악 :)
호미들 - 생기부 instrumental with hook
원하시는 곡/음원을 원하는 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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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 - 진인사대천명 instrumental with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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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 - 300 instrumental with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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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 - 사이렌 Remix instrumental with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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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들 - 사이렌 instrumental with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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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원작자 27Corazones Beats ruclips.net/video/RvYZjWR911w/видео.html 원하시는 곡/음원을 원하는 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soundcloud - soundcloud.com/hxxynn
흰색 나시에 다 똑같은 검정색 선글라스 쿨한 척으로 가린 음악만큼은 안 구린 패션 Fuck the chain, fuck the label 다 ** 너가 뱉는 랩처럼 난 아직 자면서도 뱉어 근데 넌 껌부터 뱉어 안 굴러본 발음이 베있어 옆에 애들만 봐도 알겠어 26 YB microphone checker yeah She know I'm a rap master yeah 차를 잡아야 서겠지 근데 내가 스윙스 형 밑에 있어 내 밑에 있는 이미테이션 너를 대체 누가 사겠어 내 손목 위엔 오직 예절이 아픔에서 난 배웠어 돈 얘기면 됐어 아빠의 품에서 다 배웠어 어렸을 때 돈을 뺏었지 그만큼은 나도 뺏겼어 업그레이드 5 나오겠어 떼창 마치 Indigo compilation
하나님 보시기에 발버둥 치는 우리 세명이 너무 기특했대 진인사대천명 기다렸더니 질투 난 병신들 해 긴급 대책 남자 새끼들 그럴 줄 알았어 야망은 무슨 그냥 계집애네 맞아 우린 착하지 않아 나빠 그래도 난 no cap 쟤네는 다 뻥 It’s me 떠오른 건 like 프로펠러 슝 슝슝 It’s me 떠오른 건 like 프로펠러 슝 슝슝 아무것도 없지 난 잃을게 봐봐 있어도 버렸지 다 이렇게 놀려대 쟤네는 다 잃었대 멀리 좀 봐 난 시야 가리는 벽 깨 밑바닥에서 난 came 이랬는데 왜 못해 그분이 있다면 say 다 알아 너네의 pain some 매일 밤 dance flow 행복해 thankful 못 멈춰 많아서 난 이룰게 꿈꾸는 앙코르 돈은 더 됐고 우린 또 만들어 죽이는 stage 느낌이 온다고 skin 그 느낌 가지고 sing 조금만 더 내려 jean 조금 더 터트려 peak 한숨 너네 쉬고 있을 때 가슴 여자 가슴 만지네 하늘도 내 편이지 man 아픔까지 즐겨왔기에 한숨 너네 쉬고 있을 때 가슴 여자 가슴 만지네 하늘도 내 편이지 man 아픔까지 즐겨왔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발버둥 치는 우리 세명이 너무 기특했대 진인사대천명 기다렸더니 질투 난 병신들 해 긴급 대책 남자 새끼들 그럴 줄 알았어 야망은 무슨 그냥 계집애네 맞아 우린 착하지 않아 나빠 그래도 난 no cap 쟤네는 다 뻥 It’s me 떠오른 건 like 프로펠러 슝 슝슝 It’s me 떠오른 건 like 프로펠러 슝 슝슝 우릴 보고 배워 딱 일찍 찾아버린 잭팟 시간 있음 얼른 타 Bitches i got a thot 절대 안가 나는 교회 어서 경의를 더 표해 존나 커졌어 내 brain Flow 변화는 crazy 칫 변하지 않아 내 길 10리터는 뱉은 침 Bitches im a king 하느님 내게 빛 내려주세요 삥 누구보다 높이 날고 이름을 더 널리 알릴 힘이 필요해요 jesus 한숨 너네 쉬고 있을 때 가슴 여자 가슴 만지네 하늘 도 내 편이지 man 아픔까지 즐겨왔기에 한숨 너네 쉬고 있을 때 가슴 여자 가슴만 지네 하늘 도 내 편이지 man 아픔까지 즐겨왔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발버둥 치는 우리 세명이 너무 기특했데 진인사대천명 기다렸더니 질투 난 병신들 해 긴급 대책 남자섀끼들 그럴 줄 알았어 야망은 무슨 그냥 계집애네 맞아 우린 착하지 않아 나빠 그래도 난 no cap 쟤네는 다 뻥 It’s me 떠오른 건 like 프로펠러 슝 슝슝 It’s me 떠오른 건 like 프로펠러 슝 슝슝
혹시 생기부도 가능할까요
작업해보겠습니다 :>
너무 늦었지만 올렸어요!
이거 쓰고 싶은데 써도 될까요?
출처만 남겨주시면 편하게쓰셔도될거같습니다
1:55
우리집 담벼락 무너져 사람들 계속 귀대고 들어대길래 나이는 어린데 대가리 커져서 어른들 가르치려 개기네 반박을 못하지 우리의 통장이 내 말의 증명을 해주는데 가난도 우리를 이기지 못했어 근데 너라고 다를께 뭔데 친구들 모두 못했었던 대입 하지만 대졸인 우리들의 애인 우리가 곧 낼 소리는 skrtt 보기나 해 chart 도끼가 내 선생 따라오겠지 fuckin my pay 이제야 돈을 막 버니 시기 질투를 받지만 곧 지난 20 안생기는 여친을 고민해 너흰 but 가난한 우리는 벗겨 이쁜이 또 원했던 볶음밥 이 현실은 시궁창 저 창밖엔 보름달이 내 앞에는 nothing 더 간절하게 chase dream 돈이 없던 새낀 음악으로 popin 증명해 prove it 돈이 나를 test me 이 소린 절대 못해 나 좀 help me 푼돈 벌어봤자 만족못해 thats me 동네 친구들은 말해 나 좀 태워 take me 어린새끼들은 대표해 korea 필요해 감기약 곧 생기는 다이아 만들지 추위 우리들 거리에선 우리들 노래속 가사가 흐르지 자랑해 출신 우리집 담벼락 무너져 사람들 계속 귀대고 들어대길래 나이는 어린데 대가리 커져서 어른들 가르치려 개기네 반박을 못하지 우리의 통장이 내 말의 증명을 해주는데 가난도 우리를 이기지 못했어 근데 너라고 다를께 뭔데 셋이 모두 따닥따닥 붙어 땀에 쩔어 더워 죽겠듯이 잠에 들던 2평짜리 단칸방 다사다난했던 그 가난은 지금의 우리를 웃게하지 지금 집은 쿵떡쿵떡 방앗간 많고 많은 gimmicks 넘쳐나는 caps 언제나 진실이였고 진실들이 날 멋지게 만들었지 태도든 배짱이든 출신까지 모두 알지 came from 빈민촌의 땅바닥 피할 곳이 없던 그 칼바람 이젠 세지않아 내 집 like 락앤락 내 친구들은 됐지만 전과자 모두 차고 있어 내 이름의 낙하산 나의 이야기는 너네와 다르게 돈이 되는 이실직고 보면서 너흰 저 새끼들은 복도 많지 지지리도 우리집 담벼락 무너져 사람들 계속 귀대고 들어대길래 나이는 어린데 대가리 커져서 어른들 가르치려 개기네 반박을 못하지 우리의 통장이 내 말의 증명을 해주는데 가난도 우리를 이기지 못했어 근데 너라고 다를께 뭔데 통장에다 박아버려 숫자로 된 문신 병신에서 절실 하나로 난 변신 너넨 병신인거 모르는게 현실 방구석에 쳐박힌게 마치 자가 격리 나와 친구가 되자고? fuck you adios 난 이뤄내고 있어 내 두다리로 나는 이미 걸었다고 내 모가지도 아직도 살기 힘든건 맞아 외줄타기 flow 아파트 지하4층옆 탁구장에 페트병을 베고자던 그때를 넌 아직 기억하냐 학원과외 다닌놈이 손가락만 놀려대 야 니가 빈민촌에 인생을 아냐 니들 딱 보면 겉은 하얀데 싹수가 참 노란게 슬슬 보여 마치 삶은 계란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친구들은 다 같이 높이 올라가자 성공이란 계단 우리집 담벼락 무너져 사람들 계속 귀대고 들어대길래 나이는 어린데 대가리 커져서 어른들 가르치려 개기네 반박을 못하지 우리의 통장이 내 말의 증명을 해주는데 가난도 우리를 이기지 못했어 근데 너라고 다를께 뭔데
울려대 사이렌 내 머리안에 살려단 말과함께 아무도 내 입장 이야기 들어주질않네 출근길 외로웠던 길 누군간 채워주길 바라네 어떡해 어떻게 근대 아직까지 내속 썩이는 적군들밖엔 없네 밥도 창고에 숨어 몰래 과자 하나하나 집어먹네 아빠 언제쯤 전 맘편히 지낼까요 아빠 언제쯤 전 웃으며 지낼까요 나좀 살려줘 나좀살려줘 숨막혀서 이런세상엔 못남겠어 언제나 그랬듯이 엄마란 힘든 추를단 이름과함께 다시 살아내버리지
oh oh oh oh 그땐 힘들었지 엄마 우리 그렇지? 내가 얼마 고생시켰던 엄마의 힘든 몸짓 하나하나 미볼때면 미안함맘에 섬칫 거리는 행동했지 oh oh oh yeah 마트에서 몇시간동안 힘들게했던 그시절 지금도 유지돼 들중하나 하나하나만 이라했던 말은 아직 유효해 엄마 좋아하는 노래 타입비트에다가 노래하네 나 자랑스럽지 그치?
300도 해주세요!!
조만간 올릴게요 고맙습니다 :)
ck 고음? 파트부분 mr 추가 해주실수 있을까요?
어떤 부분인지 정확하게 알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
0:52 1:47
0:53 1:47
1:47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진흙탕에서 STARTED 바닥에서부터 클라이밍 닥치는대로 다 TRY SHIT 돈을 원했어 단지 성공을 할수 있다면 고민 없이 걸어 내 모가지 이젠 눈물없이 보지 못하겠어 내 어릴적 사진 엄마 내가 돈 못벌면 파 호적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얼른 가난을 졸업하고말꺼야 난 반드시 변하지않아 나의 목적 평생 한길만 팠으니 멈추지않아 나의 도전 난 잃을께 없는 하층민 나의 친구들의 눈엔 아직 슬픔이 담긴 흰자 내 친구들을 꼰지를 빠엔 앉아 전기의자 어릴적에 생긴 상처들을 다 명품옷으로 위장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잃지않아 희망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잘들었습니다 혹시 inst에 작업을 하고 싶은데 seo4942@gmail.com으로 보내줄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