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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비베이비
Добавлен 31 июл 2012
통통 아기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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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배식 8개월째, 혼자 밥 먹는 두 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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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기가 직접 먹는 것에 흥미를 느껴서, 엄빠가 도와주면 되려 화를 내요! 꺼야꺼야 잘 할꺼야. 혼자서도 잘 할거야
만 2세 아기의 크리스마스 댄스. I wish a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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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된 처비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율동을 해요! 흔들흔들!
ㅋㅋㅋㅋㅋㅋㅋ머리빗는거랑 아기표정 전부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힘차네요
ㅋㅋ 박자까지 마추는거 같네요
저도 아기 오늘 이거 사줬는데 ㅎㅎ 아기가 잘갖고노네요ㅋㅋㅋ넘귀엽네요 고인물ㅋㅋ
잘 먹고 잘 자고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발놀림이 너무 귀여워요😂
고민하는거 귀엽습니당❤
아 영상 중간부터 안보여서 깜놀했넹
흥이 많은가보당❤ 공연볼때 눈이 반짝반짝
잘걷고 잘웃고 이뻐이뽀❤
마인부우
잘걷는당!❤❤❤
오오 걷는다 이제!!!🎉
코끼리 빽 사셨나봐요 보리씨
롱다리 아가씨! 임호가 일등이예용❤
머리 많이 길어졌당🐣💖
엄마 발성 좋으신데요?????❤
아구 짜란다 🥰
엄홍길의 먼친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뻥…..!❤
20년 뒤에는 겨울에도 얼음이 잔뜩 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으른이 되겠져
핑크 토닥토닥😊
밥먹으러갔을때가 가장 기분조아❤
앉은 자셐ㅋㅋㅋㅋ 농염하눜ㅋㅋㅋㅋ❤
이모는 살인미소에 눕습니다 🫠
먹는거 너무 복수러우어용👍👍💜😉
인트로 좋아용~~~
귀여워 아주!!!!!~~~ 사랑스럽자너 ㅜㅜ
미소천사 ☺️💕
인생의 신맛을 알아버린 쳐비
복스러운 처비의 먹방❤
옼ㅋㅋ 로봇처럼 움직이는 팔 넘나 귀욥
머리에 얹은 삔 넘나 귀엽엽엽
꺄 섯다!! 👍🏻 목소리 넘 커엽ㅋㅋㅋ
마지막 쯤 애기 얼굴 찌푸린거 귀여웡
아직 아이한테는 무리인것 같아요.
손발컨지리노 고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