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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 Right
Добавлен 17 ноя 2017
이재명 ‘전 국민 25만 원 지원’에…여당 “바보” 맹폭
출처 : 채널A 뉴스TOP10
ruclips.net/video/YTmfYV6823I/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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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PC주의 역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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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Neel Kolhatkar ruclips.net/video/iKcWu0tsiZM/видео.html * 경쟁에서 패배한 다수가 힘을 합쳐 승자의 자리를 뺐고 다수의 힘을 이용하여 갑질을 하는 불공정한 사회. 내전이 빈번히 발생하고 에이즈가 퍼져있는 아프리카 오지와 테러가 자행되는 이슬람권 국가까지 가족과 떨어져 국가를 위해 공무원으로서 명예롭게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한 수많은 외교관들을 제치고 생뚱맞게 통역관이 장관이 되는 사회.
한국과 미국의 군인에 대한 인식 차이 (마이클 조던 명예의 전당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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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NBA on 제프리 ruclips.net/video/8euYJmBDbWk/видео.html * 군인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존경심이 느껴진다. 멋지다.
민주화 세력으로 둔갑한 종북 주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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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영상입니다. 과거에 주사파였다가 전향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종철씨와 김영환씨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아직 전향을 하지 않은 주사파들이 민주화세력으로 둔갑하여 입법부(국회)/행정부/사법부(법원)/언론/군부 등 사회 각계각층에 침투해 있습니다. 빨갱이가 없다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정신 좀 차립시다.
대한민국 세금 체계의 문제점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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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시사포커스TV ruclips.net/video/ZeVCfy0huzk/видео.html
국내외 19개 인권단체, 북 선원 2명 강제 북송한 한국 정부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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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9개 인권단체, 북 선원 2명 강제 북송한 한국 정부 강력 규탄
ㅋㅋㅋ그럼 가슴이랑 엉덩이 수술은 왜 했는데?..벤틀리에 터보엔진 튜닝하는걸 봤나?
낙서(문신)와 성형의 차이? 스티커와 옵션 추가의 차이? 예를 들어 기본 20인치 휠인데 22인치 휠 옵션을 추가 혹은 외부 범퍼에 카본 파츠 옵션을 추가. 이 비교가 적절할듯..
@@andylee6964 옵션추가보단 불법튜닝이 맞다고봐요 옵션은 순정옵션이라도 있지 저건 수술말고는 얻을 수 없는거잖아요 ㅋㅋ
@@lazyturtle9850 불법 성형이 아니니 불법 튜닝은 아니고 옵션 업그레이드😆
ㅎㅎㅎ 킴카다시안 몸 팔아서 돈 번앤데 자기가 무슨 벤틀리
문신충들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팔 ㅋㅋㅋ 반박을 못하지 ㅋㅋㅋㅋㅋ
Honey, would you put a bumper sticker on a Bentley?찐 간지다...
타투 오픈마인드로살았는데 ㅈ1ㄴ멋있네 칸예보다 씹상남자인 킴 ㅋㅋ
위대한
목소리 미쳤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수준 ㅉ 저딴짓하면 늙어서 후회한다 ㅉ
✨좌파가 매국노인 이유 (1) == 대한민국 좌파의 사회주의식(사민주의 포함) 경제정책 == 한 국가가 '부강'해지기 위해서는 대략 2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삼성, LG, 현대와 같은 대기업이 많아야 하고, 둘째는 매력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기업이 많을수록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고 양질의 일지라가 많을수록 중산층 국민이 증가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매력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인구가 1억에도 한참 못 미치니 정말 매력 없는 시장이다. 또 외국인의 시선으로 봤을 때 언제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불안요소마저 존재한다. 하물며 핵위협까지 받고 있다. 정말 최악의 조건을 가진 시장이다. 이러니 외국 자본이 들어오기 힘들 수밖에 없다. 외국 기업이 들어와야 일자리도 창출되고 그 수익에 대한 세금도 발생하며 주변 상인들도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시장이 매력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성노조인 민노총마저 시장을 유린한다. 회장실을 때려 부수는 등의 폭력성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노조의 범위를 벗어난 기업 경영 및 언론 조작 등에까지 힘을 뻗치고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를 보면 임금과 사원 복지가 전 세계 최고 수준이고 고용 세습까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파업을 한다. 불과 몇 달 전에도 현대자동차는 실적이 곤두박질쳐서 어닝쇼크 수준에 도달했으며 국제적으로 신용등급까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총파업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 강성노조들에게는 국가나 회사는 안중에 없다. 이런 강성노조가 설치는 국가에서는 기업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기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이러니 기업은 정규직 직원을 뽑지 않고 비정규직으로 대체하며 외국 기업은 우리나라에 들어올 리도 없고 있던 국내 기업마저도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 양질의 일자리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실업률은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좌파 경제 정책에서 국가가 망하는 순서는 모든 좌파 정책의 국가들이 그랬듯이 순서가 정해져 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결과다. 과거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10년간 망하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냐?라고 반문하는 좌파들이 있다. 김대중/노무현 씨는 대한민국의 최초 좌파 정권이었고 초창기였기 때문에 국민들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었고 마음 놓고 좌파 정책을 펴지는 못했다. 그러나 현정권은 3번째 좌파 정권이고 지지율이 높았기에 좌파 정책의 강도가 매우 강하다. 또한 이 좌파 정책이란 게 누적될수록 국가에 미치는 치명상은 더 증폭된다. 정부는 시장을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기업이 성장하지 못하면 절대로 부강한 국가가 될 수 없다.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해주고 법인세를 낮춰주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런데 좌파 정책은 친노동적이며, 기업하기 힘든 환경을 조성한다. 강성노조를 등에 업고 정권을 잡았으니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다. 또 좌파 경제정책의 한 특징이 무분별한 복지 난발과 무상복지 정책을 편다. 복지는 경제 성장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정말로 힘든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국민을 대상으로 복지가 행해져야 하며, 교육과 의료와 같은 분야에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어야 한다. 무분별한 복지 난발이 무서운 점을 예로 들어보자. 스페인은 일정 기간 이상 취업을 한 국민이 실직했을 경우 국가에서 실업급여를 준다고 한다. 젊은이들의 상당수가 일정 기간을 채우고 직장을 고의적으로 그만둔다고 한다. 무분별한 복지가 젊은이들을 나태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복지를 난발하는 국가들과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아래 동영상 참고) ruclips.net/video/pnNx4mbd2qA/видео.html 이렇게 실업급여를 준다고 하면 국민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표를 많이 받게 된다. 전형적인 망하는 국가의 개돼지 국민이 좋아하는 정책과 정치인의 표본이다. 박원순 씨도 매우 좌편향 된 정책을 똑같이 하고 있다. 국민들이 이렇게 좌경화되면 정치인들은 그런 국민들에게 맞춰 인기를 얻기 위해 더더욱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난발하는 데 이를 포퓰리즘이라고 한다. 자, 이렇게 포퓰리즘에 빠지게 되면 현재 실업수당이 월 30만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다음 선거에서는 40만 원 주겠다는 정치인이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럼 40만 원이 되고 그다음 선거에서는 어떻게 될까? 50만 원, 60만 원.. 계속 늘어나게 된다. 복지란 건 이렇게 한번 퍼주기 시작하면 굉장히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스를 예를 들어보면 나라는 망해가는데 긴축정책을 편다니까 국민들은 금 모으기를 하기는커녕 화염병을 던지고 시위를 했었다.
✨좌파가 매국노인 이유 (2) 자, 그럼 친노동적이고 기업하기 힘든 환경을 조성해서 외국기업은 안 들어오고 국내 기업은 떠나고 결국 역사가 증명했듯이 다른 좌파 정책을 편 국가들처럼 경제성장은 못하니 돈은 못 벌고 복지로 펑펑 쓰니 결국 망하게 된다. 이건 이미 많은 국가들에게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역사의 교훈이다. 역사가 아주 쉽게 이야기해 주고 있고 경제 서적이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뻔한 교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파를 지지하는 국민은 도대체 무엇인가? 부자들만 때려잡아 준다면 국가는 망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매국노들인가? 자, 앞서 이야기한 빨갱이적 대북관으로 보나, 뒤에 이야기한 경제 정책으로 보나 좌파를 뽑는 건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행위다. 이런데도 좌파 국민을 매국노이자 반역자라고 안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객관적이지 못한 진영 논리인가? 이런 팩트를 인식하지 못하고 좌와 우를 왔다 갔다 하는 중도 국민은 무엇인가? 중도는 그냥 자신에게 유리한 정당을 왔다 갔다 하며 뽑는 이기주의자라고 보면 된다. 정치는 '나에게 무엇이 유리한가'라는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대한민국을 부강한 국가로 만들 것인가'라는 시선으로 봐야 한다. 이기심이 아니라 애국심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나는 중도다? 우파와 좌파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눈다? 개소리다. 좌파들 중에서 스웨덴과 같은 북유럽 국가의 복지를 예로 들어서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 스웨덴과 우리나라는 세금의 차이가 매우 크다. 스웨덴은 사회주의(사민주의) 국가가 아니다. (1) 스웨덴은 파산하고 있던 연금제도인 사회보장제도도 민영화하여 경쟁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였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민영화한다고 하면 난리가 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결국엔 민영화가 될 거라고 본다. 국민연금/건강보험/지하철/한전 등 적자가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2) 스웨덴은 상속세/증여세/재산세/금융거래수수료도 존재하지 않으며 최저임금제도도 없다. 반면 우리나라의 예를 하나 들어보면 상속세 최고 세율이 60%다. 경영권이 관련된 기업의 경우 65%까지 올라간다. 편법을 쓰지 않고 제대로 세금 다 냈다간 공기업 되는 거다. (3) 스웨덴은 고용과 해고가 자유로운 노동시장이 유연한 국가다. (4) 스웨덴은 평균 소득 이하의 국민들도 소득의 50~60%를 소득세로 낸다. 반면 우리나라는 상위 10%가 소득세의 86.4%를 부담하고,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는 근로자가 39%다. 부가세도 스웨덴은 25%, 우리나라는 10%다. 즉, 우리나라는 세금이 상위 소수 부자들에게 치중되어 있고 스웨덴은 전 국민이 뼈를 깎는 고통을 느낄 정도의 세금을 함께 부담한다. 즉, 스웨덴과 같은 거대한 보편적 복지를 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부자가 아닌 전 국민이 뼈를 깎는 고통을 느낄 정도의 세금을 함께 껴안아야 재정 파탄 혹은 위기가 도래하지 않는다. ruclips.net/video/h0bcRhuu_K8/видео.html (5) 스웨덴은 작은 정부로 공공지출을 최소화하는데 철도망 민영화를 비롯해 18개월의 유급 육아휴직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 양육 등과 관련된 지출도 모두 민영화하였다. (6) 우리나라는 학교를 모두 하향 평준화하고 있지만 스웨덴은 사립학교를 장려하여 학부모들이 직접 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경쟁을 유도했고 덕분에 근처에 있는 공립학교마저도 질적 향상을 보이게 되었다. (7) 앱솔루트 보드카와 같은 국유 사업도 매각하여 민영화하였다. 스웨덴과 같은 복지를 하면서도 국가가 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웨덴 국민들처럼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뼈를 깎는 아픔을 느낄 정도의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스웨덴 국민과 같은 막대한 보편적 세금을 떠안을 자신이 없다면 보편적 복지를 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상위 10% 부자들이 대부분의 세금을 감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부자들이 대부분의 세금을 감당하는 형태로는 북유럽식의 보편적 복지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신약을 개발해서 임상실험을 하거나 임상실험이 끝나고 인간에게 투약했을 시 1~2년만 지켜보고 아무 이상 없으면 인체에 무해한 약이 되는가? 아니다.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을 지켜봐야 한다. 정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고혈압약에서 발암 물질이 발견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고혈압이라 수십 년간 고혈압약을 드셨고 실제로 혈액 암인 림프종 암으로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고 수년이 지난 후에 고혈압약에 발암 물질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뿐만 아니라 잔탁과 같은 위장약에서도 발암 물질이 발견되었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을 지켜봐야 한다. 그렇게 지켜봐서 증명된 것이 좌파 사회주의(사민주의) 정책으로는 국가가 부강해지기 힘들 뿐만 아니라 망국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좌파들이 행하는 좌파 정책들로 인해 당장에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워낙 경제를 탄탄하게 다져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이 애국심이 없이 좌파 개돼지가 돼서 계속해서 좌파 정치인을 뽑는다면 베네수엘라나 아르헨티나처럼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한 사람은 많아도 우파에서 좌파로 전향한 사람은 왜 없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국가에 매국하는 좌파 개돼지가 아닌 애국심을 가진 우파 국민이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부강한 국가로 도약하는 데 힘을 실어주길 희망한다.
여성 우월? 가소롭군요. 남녀는 인격적으로 평등하지만 정말로 우월/열등을 따져야 한다면 대부분의 동물은 수컷이 우월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죠. 지적 수준은 동일하다고 봐야하고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육체적/신체적 능력은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이 숫컷이 우월합니다. 감히 어디서 꼴같지 않게 우월감을 갖는지 어이가 없군요. 이런 현실 파악 못하는 한페녀들이 마치 자신들이 우월해서 남성과 싸움을 해도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져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다가 개패듯 처맞은 사건이 이수역 사건이죠. 최근의 여경 사건들만 봐도 여성은 남성들에 비해 육체적인 업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또한 마인드 자체가 남성이 더 집단 이익적 사고를 가지고 있죠. 대부분의 남성 동상들이 자신이 속한 국가나 사회와 같은 집단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성은 군대를 가지 않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불만도 없고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의무로 생각하며 살죠. 그 가족의 범주에는 어머니가 계시고 누나나 여동생이 있을 수 있겠죠. 결혼을 한다면 부인과 딸이 포함될 겁니다. 이런 남성들을 적으로 생각하고 남녀 대립구도를 만들어 갈라치기 하는 한페녀들은 정말 사회악이라고 생각되네요. 한페녀들이 갖는 여성 우월? 만약 남성들이 이렇게 여성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페녀들처럼 세상의 모든 여성을 적으로 생각했다면 그래서 남성과 여성 간에 전쟁이 발발했다면 그런 세상에서 여성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 DNA가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씨받이용 여성만 남고 나머지 여성은 멸종할 겁니다. 한페녀들이 갖는 꼴같지 않은 여성 우월감? 정말로 여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남성에게 선택 받지 못하는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포장으로 우월감을 내세운 거라고 봅니다.
저 배우 누구에요?
가운데 여성은 Kim Kardashian 입니다. 왼쪽 여성과 가운데 여성은 자매인 걸로 알고 있어요.
아무리 여성적이고 고귀해 보이는 여성일지라도 아주 작은 문신/타투/레터링 등 하나만 있어도 180도 이미지가 달라 보인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싸보이고 헤퍼 보이며 저속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놀 거 다 놀아보고 해볼 거 다 해 본 그런 닳고 닳은 느낌.
@@성이름름름 아줌마~ 문신녀시군요? 열 받는다고 광견 증세를 보이시면 되겠어요? 여자를 아무나 만날 수는 없죠. 문란하고 헤픈 여자는 여자 취급 안합니다. 댓글은 너무 천박해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ggyul_e "니 엄마 시진핑ㅋㅋ" 이라고 패륜적이고 유치한 댓글을 남기고 가셨군요. 역시 제 생각대로 밑바닥 수준을 보여주시네요. 쓰신 댓글은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삭제 조치했습니다.. 😊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문신이나 타투있으면 개창녀같음ㅋ
타투에 대해서 저와 비슷한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이 있어서 영상을 링크합니다. ruclips.net/user/shorts_K6gTzDdqaU 문신/타투/레터링 등이 그 사람을 싸보이게 만드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여성에게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미국 영화 중에서 '웨딩크래셔' 라는 영화가 있는데 여자를 정말 밝히는 남자 주인공 2명이 나옵니다. 파티에 가서 허리 골반에 문신이 있는 여성을 보고 "Hey! tattoo on the lower back. Might as well be a bullseye." 라고 합니다. "허리에 타투가 있네! 굉장히 쉽겠어." 라는 뜻입니다. 미국에서조차 문신/타투/레터링 등이 있는 여성은 쉽고 싸게 행동하는 여성으로 봅니다. 문신을 지울 수는 있지만 '문신을 했던 여자라는 낙인' 과 '문신을 했다가 지운 흉터' 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brynarieddie 첫번째 줄만 읽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전형적인 좌파 PC주의 성향의 말씀을 하시는군요. 부정적인 생각은 괜찮은데 그걸 표현하면 안된다? 그걸 표현하면 혐오감 표출이다? 공산국가에서 사십니까? 만약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주 패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이를 비판하지 못한다면 이 사회가 자정능력이 생기겠습니까? 올바른 사회규범이 생기겠습니까?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만 표현할 수 있고 비판하는 사람은 표현할 수 없다면 계속해서 사회는 패륜적으로 가게될 겁니다. 마찬가지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주 문란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문란한 사람에게 문란하다고 표현할 수 없고 칭찬하는 표현만 할 수 있다면 문란한게 정상이 되는 사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문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신에 대한 이미지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야 문신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존재한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문신에 대해서 분별력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차별금지나 혐오금지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가지고 태어난 것들에 국한되어야 합니다. 인종이나 성별이 그 예입니다.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문신에 대한 혐오감 표출? 문제될 거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죠. 더이상 님의 댓글은 단 한줄도 읽지 않고 바로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읽지 않으니 당연히 답변도 없습니다.
범펄스팈오나베늩리
범법자들이네
주체사상이 왜 나쁜가요? 다양성을 존중하는 척하면서 반대 성향의 이데올로기를 가진 나라에 숨통과 목줄을 죄어 어려움을 겪게 하고 투항하게하는 미국이야 말로 비인륜적이고 글로벌 깡패아닌 가요? 남북 문제에는 다소 너무 감정적일수있으니 쿠바룰 예로 들어봅시다 자신만의 노선으로 불평둥을 없애고 의료 교육등 복지룰 실현한다는 사상이 뭐가 문제길래 아니 자기가 뭔데 쿠바의 목줄을 죄었던 겁니끼
아저씨~ 전 아저씨같은 골수 빨갱이는 상종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저씨같은 골수 빨갱이는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그릇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뇌가 빨개져서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든요. 쿠바가 불평등을 없애요? 사회주의가 불평등을 없애는 건가요? 그 반대 아닌가요? 노력/자질/운/선택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평등한 거 아닌가요? 노력/자질/운/선택 등과 무관하게 모두가 똑같이 갖는 사회주의가 불공평한 거 아닌가요? 그러니 쿠바는 불공평한 사회고 그런 불공평함이 경쟁을 없애고 결국 경쟁이 없는 그 사회는 발전을 하지 못하여 빈곤해지는 거죠. 사회주의 좌파 정책을 편 모든 국가가 몰락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의료/교육 등 복지를 실현? 의료/교육 등의 분야에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복지 정책이 왜 사회주의의 전유물인 것처럼 말씀하시죠? 자본주의도 선별적 복지를 지지하고 의료/교육과 같은 부분에서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지합니다. 사회주의 국가들은 왜 모두 독재로 귀결될까요? 러시아의 푸친도 독재, 중국의 시진핑도 독재,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도 독재, 북한의 김정은도 독재, 쿠바도 공산당 독재 체제죠. 2021년 왜 쿠바에서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는지 모르십니까? 이런 사회주의가 공평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사회주의가 항상 결국에는 독재가 되는 이유는 사회주의는 비대한 국가 권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는 큰 정부를 지지하죠. 우리가 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자유주의+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자유주의는 국가나 사회는 개인의 생명/인권/재산 등을 침해할 수 없다는 사상이죠. 그런데 사회주의는? 개인은 사회/국가/다수를 위해 희생될 수 있다는 전체주의 사상의 일종입니다. 아저씨가 부자라고 가정해보죠.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정부가 아저씨의 돈을 뺐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가능하죠.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국가의 권력이 막강해야 합니다. 견제 세력도 없는 거죠. 결국에는 독재로 귀결되는 겁니다. 아저씨~ 북한에서 댓글 쓰십니까? 이 댓글이 아저씨에게 드리는 마지막 댓글입니다. 다음 댓글을 또 쓰신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런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병신같은 놈들 북한이 배후에있는게 맞는듯
저 녀석들이 페미니즘 단체입니다.
맞습니다. 소 자영업자 들도 세금내야 특히 농어촌 도 수입있는곳에 세금 있다 을 인식 시켜야 국민에게. 그러면 종교계도 당연히 세금 징수해야. 또한 세금을 징수 하려면 모든 수입의 원천에 인허가 발행을 법적 으로. 반드시 해야.
배후는 북에있다
빨갱이들~
막판에 옆에 앉은 문신 있는 게스트에게 미안한듯 페라리라 띄워 주는 센스
지 동생임ㅋㅋ
@@FirstLast-e1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누가 벤틀리나 람보르기니에 튜닝을 하거나 스티커를 붙히겟어?
당신 프사
@@eeeh9172 ㅅㅂㅋ ㅋㅋㅋㅋㅋㅋㅋ
튜닝은 많이들 하는데
람보에 만소리 로고는 간지나긴 하지
문신도야지들은 저렴해서 그런가 보내 ㅋㅋ
ㅁㅊ 정신나간 양아치 집단들이지ㄷ 딱 대깨문들 수준인듯
늙어 후회 할 인간 0.1% 사상은 정신질환....
100퍼 공감하고 찬성합니다 폐미들은 나가뒤져야함 대가리 뇌 뒤진것들 여성비하 개꿀!
백년전쟁의 내용은 허위 날조 가짜 모략이고 대한민국을 허물기 위해 남노당 박헌영의 이름를 딴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본명 임준열)이, 남민전 간첩으로 체포되어 징역형을 받은 간첩이 만든 것이고, 임헌영의 부친 임우빈은 보도연맹 빨갱이로 처형된 빨갱이 가족입니다. 남민전 간첩 사건으로는 무기징역를 받은 간첩 최석진(1951년생) 이 있다. 북한독재왕조정권 옹호하는 법륜스님 ( 본명 최석호 1953년생)의 친형으로 빨갱이는 가족은 물론 대대로 끼리끼리 빨갱이이다. 키신저 :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루기란 어럽다. 러시아가 동시에 하려다 붕괴되지 않았나. 박정희의 판단이 옳았다. 19~20세기에 무력으로 정권을 잡아 나라를 구한 혁명이 5개이다. 일본의 명치유신, 터키의 게말파샤, 이집트의 나세르, 페루의 벨라스코, 한국의 박정희이다. 이중 경제기적을 이룩한 혁명은 오직 5.16 혁명이다 (미국의 원조를 받은 나라는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한국만 경제기적을 이루었다) (역자 주: 특히 한국이 더 위대한 것은 공산주의 및 자유민주주의의 분단국가로 북한 김일성 공 산주의 선전선동 및 수많은 간첩 종북앞잡이의 끝없는 내부 준동 및 허위 모략의 선전선동을 막아야하고 국민의 힘을 모아 경제건설을 이룩해야하는 이중 고난의 시대였다) 엘빈토풀러(제3의 물결) :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는 그 나라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놓고 독재라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 모델은 세계가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이다. 폴케네디(강대국의 흥망): 박정희는 세계 최빈국의 나라를 불과 20년만에 세계적인 경제국가로 키웠다. 러시아 푸틴 : 박대통령에 관한 책은 다 구해잘라. 그는 나의 모델이다. 미국 아이젠하워: 박정희기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주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가 있었다 싱가포르 리콴유: 박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쫓았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말레이시아의 마히티르 총리와 캄보디아 훈센총리도 박정희대통령 추종자로 유명하다. 중국의 등소평 : 박정희는 나의 멘토이다. 중국의 후진타오 : 나는 새마을 운동을 공부한 사람이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은 박정희릏 존경한다. 북한의 김정일 : 옛닐에는 유신이다 해서 비판이 많았지만 새마을운동 덕분으로 경제가 성장한 건 사실이 아니야. 서울은 도쿄보다 더 휼륭한 도시로 조선의 세계적인 자랑거리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그 당시에는 미개한? 동양인 출신이 감히 꿈도 꿀수 없는 미국의 하바드 및 프린스턴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천재로 미국의 정치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조선에 무관심한 미국' 의 힘을 이용하여, 조선 왕조 및 북한독재왕조가 아닌,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웠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 민주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 민주를 공짜로 얻었기 때문에 어떻게 지켜야하는지 조차 모른다. 아니 적과 아군조차 구별할줄도, 모를 뿐만아니라, 무너지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 해방당시 광복군 병력은 겨우 350명정도이지만 일본군은 당시 세계 최고 성능의 전투기 및 항공모함을 생산하는 750만 병력의 세계 4대 군사 강국이다. 미국 정치계에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자유 민주체재의 대한민국 해방 독립 건국은 불가능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기도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 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렸습니다. 바라옵건데 우리민족의 앞날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우리민족을 오직 주님께 맡기고 가겠습니다. 우리민족이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에 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잃었던 나라의 독립을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우리 국민은 알아야 하며 불행하였던 과거사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민족에게 주는 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