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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바바라 안녕하세요! 사실 숙소는 추천하지 않아서 영상에 넣지 않았습니다 ㅎㅎ… 위치가 시부야 중심가라 여행지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호스트와 연락이 빠르게 되었다는게 장점이고, 에어비앤비 후기처럼 화장실에서 역한 냄새가 주기적으로 올라오며 (물론 방 문까지 닫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밤 늦은 시간엔 ‘중심지+많은 클럽 = 취객’ 이 매우 많다는게 단점이었습니다 ㅠㅠ 첫날부터 숙소 앞에 경찰들이 몰려오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그래도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 있고 경찰도 부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다녔어서 어려울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의 추억이면 충분하다 요런 느낌같아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위치가 너무 좋아별 3.5개 같아요 ㅎㅎ 즐거운 여행되세요 ✨

@@Ellalxskwk 요즘 물량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항에서 웰컴스이카로 발급받았습니다!

@@hellomiinn 영상은 4일 분량입니다!

앗 정말요?! ㅋㅋㅋ 처음 본거라 구매했던건데 평소와 다를건 없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아이폰 15 프로로 촬영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같은 곳에서 홈스테이 했던 분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아저씨 성함은 Curt이셨습니다 ㅎㅎ Glenys씨가 한국 여학생이 홈스테이 했던 적이 있다며 그 때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인디고님이셨나봐요!!

스텔라 아주머니 저도 자주 뵈었어요 ㅎㅎ 같은 하우스였다니 정말 신기해요!! 저도 글레니스와 계속 붙어있었어서 아저씨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저도 너무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

기뽀롱 그런곳도 있었군용 몰랐어요 ㅠㅠ 저는 맥도날드에서 시그니처만 먹었어요! 마이티앵거스버거 너무 맛있어요 정말😫😫

황예주 저는 인터넷에서 가격비교하고 한달에 22기가정도? 해서 5만원 후반대에 구매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공항에서 수령했습니당🙂

해리 HARRY 빅토리아 너무 예뻐요ㅠㅠ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신혜지 저녁에 혼자 다운타운쪽 돌아다니시는건 조금 위험할 것 같아요! 친구랑 같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영어는 레벨로 나뉘기때문에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어야해요! 저는 오후 3시까지 수업했지만 빅토리아는 흐린날이 많기도하고 해가 4-5시쯤이면 지기시작해요 그렇기때문에 주말이 아니면 보통 밖에서 오래있는 날은 없었어요~~ 교통은 학생증 만들어서 monthly로 버스카드 이용했고 버스 남은 시간도 구글에 다 나와서 편하게 이용했어용🙂🙂

이세영 저는 한인마트, 음식점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굳이 한인마트를 가지 않아도 월마트같은 곳에서 한국라면이나 음식도 쉽게 볼 수 있었어요ㅎㅎ 저는 지내는 동안 인종차별같은 일로 기분이 나쁠일은 없었기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벤쿠버는 낮이나 밤이나 홈리스가 많아서 다같이 다녀도 무서웠는데 빅토리아 다운타운은 해질때만 조심하면 됐어서 전 개인적으로 빅토리아가 더 좋았습니당! 섬이긴하지만 섬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잘되어있고 지하철 없이도 버스로 충분히 잘 다닐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저는 여행으로 벤쿠버를 다녀온것이었고, 빅토리아에 살면서 벤쿠버에 나갈일은 여행이 아니라면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빅토리아대만족이요. 오히려 밴쿠버가 별로엿어욤

지금 온도는 한국 여름보다 낮고 빅토리아는 흐린날이 많아요. 또 혹시 모르니 얇은 겉옷 하나쯤은 가져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