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장어와 냉면으로 몸보신 하셨군요😊어죽도 맛있게 보여요.

일산청담특양평해장국과 비슷하네요

파주 어디에 있을까요? 인천으로 나오는데요?

얼마에 형성되어있는지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당~ 라면 맛있겠당😊

좋아요 내가 많이 부르던 노래 지금도 여전히 좋군요 미리씨💕 저도 응원합니다 👏👏👏👏👏👏👏👏

햇살이 좋은 날, 심바가 설레어하며 산책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신나게 걸으며 주변도 보고 끙끙거리는 모습에서 저도 즐거움을 만끽하네요😊

오이에다소스를 달달한거 넣으면진짜아삭아삭하니 토스트가맛나더라구요😊

심바가 보이지 않아서 혼자서 산책하면서 노래를 부르셨나 했는데 영상중반에 보니 심바가 살짝 보이더라구요. 심바의 산책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날이 어두워서 그런지 심바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능... "심바야 보고 싶다"

ㅎㅎ 오늘은 심바의 조용한 산책을 위해 노래를 부르지않으셨군요. 심바가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즐겁게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심바야ㅡ 노래안들으니 좀 섭섭하지ㅡ 나라도 불러줄까😊"

오~ 복싱 배우나봐요. 스텝이나 자세가 제대로 나오는군요. 만약 이때 신나는 아이돌음악을 틀면 마치 아이돌 댄스같기도 한 동작입니다 ㅎㅎ 그런데 심바는 이 모습을 구경을 안 하나봐요 하도 봐서 지루한가봐요 "심바야... 아빠가 스탭 밟고 있는데 구경해야할 거 아니니? 심바야... 어딨니... 심바야...!!!"

아 강아지 넘 이쁘네요.~ 간식 주고파라~

와우잘하신다

"에공. 심바야... 간만에 보는구나... 그동안 잘 지냈어 심바야? 이 아저씨 안 보고 싶었어? ㅎㅎ. 건강하게 잘 걸어다니니까 보기 좋구나. 종종 보자구나 심바야..."

너무 귀엽다😂

계란이라도 삶아서 줘여~~~~~~~~

멋지게 사시네요 화이팅!

복싱 콤비네이션 연습 왼 스트레이트 - 왼 아래 스트레이트 복부 - 오른 어퍼컷 - 왼 리버샷 - 왼 훅 - 오른 스트레이트 - 쓱빡 - 왼 훅 - 오른 어퍼컷

잘한다

맛있겠네요. 브금도 딱이네요

아니 우리 심바목에 꼬칼이 씌워져있네요. 에공. 심바야 불편해도 참아야해. 네 목에 꼬칼을 씌운 이유는 다 널 위해서란다... 근데 이 노래 혹시 심바아빠님이 부르셨나요?

ㅋㅋ 스윙 폼이

매우..힘들어보인다 ㅋㅋㅋ

비가 내리는 날에 부르는 노래... 왠지 더 감성적으로 들려오네요.😊

2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구독 알람 했어요 응원합니다

오지랖이라 죄송합니다. 제가 님처럼 연습하다 고치느라 고생 업청했었는데요. 돌아가지마시라고 한마디만 적고갑니다. 골프채를 뒤로 빼지마시고 위로 올리셔야합니다. 그렇게 계속 연숩하시면 슬라이스 엄청납니다. 고치는데도 오래 걸리십니다. 지금부터라도 채를 위로 들어 올리십쇼.

퇴근길 혼자서 흥얼거리는 노래라고해도, 부를 때만큼은 적적한 마음을 위로하고 스스로에게 활력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곁에 심바가 없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심바야ㅡ 심바야ㅡ집에서 뭐하니 보고싶구나ㅡ 😭 "

강주들 민망하면 입을 쩝쩝거리는듯.우리 강쥐도 그러는데.

심바 너무 이뿌다 😂

❤

Your channel is very good! I love so much! thank you! Your channel is full of content! Your video is very attractive!

푸심빠님❤ 반갑습니다🤩 즐겁고 열정적인 영상에 참 감동받아요 💐 유친맺으며 검은종 울려요 좋아ㅛ쿡 👍 제게도 응원 해주심 감사드려요 ❤️🙏

처음 방문 했습니다ㆍ새해 새 유친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ㆍ좋고 다양한 많은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손잡으며 응원합니다ㆍ

오늘은 심바 편하게 사색하며 산책하라고 노래를 안 불려주셨군요. 심바는 좀 의아했을 것 같네요😊

와 오늘 굶었는데 이딴거 나오니까 싫어요 누르고 감

아배고프다

아 요기 엄청 맛있죠

이 숙녀분은 혹 따님이신가요? 숙녀분이 너무 귀엽고 예뻐보이는군요. 놀이기구를 타는데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즐기는 걸 보니 어디 한 두 번 탄 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심바도 같이 탔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아무래도 관계자는 입장불가라고 했을 거 같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영상을 보여주신 덕분에 훈훈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푸심빠님.

하...

오늘은 심바가 집사님의 얼굴을 올려다보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낮술먹고 술냄새 풍겨서 그런걸까요. 가끔씩 고개를 들어 쳐다보곤 했었던 거 같은데. 역시 심바는 술냄새 맡기 싫어나봅니다.

노래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길 동무도있어 참좋습니다 즐청하며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평안하세요

푸심빠님 즐겁게 사시는모습에 응원합니다 풀청하며 살포시 손잡고 함께합니다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Nice video.

Thanks for sharing your lovely song and the gorgeous dog-full support from relaxing music channel friend in UK ❤️💚🎹❤️

심바가 냄새 맡다가 살짝 돌아보네요. 아마도 "오. 웬일이지 오늘따라 애절하게 잘 부르는데..." 하는 눈빛이었어요. 노래부르는 집사님과 즐겁게 청취하는 심바의 산책스토리,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목에 산책줄을 한게 아니라 가슴에 한 거라 땡겨도 아프지 않아요^^ 가끔 방향을 잡아주기 위함도 있고 주인보다 앞으로 나아가면 멋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훈련하는 개념도 있습니다.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빛과 소금. 오늘 하루도 이렇게 무탈하게 흘러가는구나!! 퇴근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울콩이눈도 이렇게 이뻤었지..ㅠㅠㅠㅠ

1빠 아!!!! 내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