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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름 뭐에요?

부럽다 ㅠ 이거 보면 넘 부러운데..ㅠ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ㅠ 재네는 늑대 닌까 저는 여우 귀 쫑긋하고 나오고 여우 꼬리 9개 왔으면 좋겠다 ㅠ 그리고 나는 아메의 길을 선택할래..

저기서 마을 이장님이 티는 안 내도 앞 날 내다보시고 시골 마을 사람들하고 친해지게 만들려고 농사 짓는 법 부터 가르친 것 같음. 나중에 다 나오는 데 이장님이 자기 아내한테는 하나 잘해주라고 신신당부까지 하면서 냉장고 까지 새로 장만 해줌. 이런 거 보면 이장이 어떻게든 애들하고 엄마를 시골에 잘 자리잡게 만든 것 같음.ㅇㅇ

고양이의보은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예쁜 등장인물은 바로바로 큰고양이 무타 여러분 도 고양이의 보은 에서 가장 예쁜 등장인물이 무타 라고 말하겠지요 큰고양이 무타 너무예뻐요 천사같다🐱>😍

큰 고양이 무타 예쁘다 첫눈에 반할뜻 너무예쁜데 아름다운 무타 미견 여러분 은 어떡해생각해요 큰 고양이 무타 예쁘면❤무타 조금예쁘면😄 무타가 보통이면😀 답글에적어주세요 고양이의보은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예쁜 등장인물은 바로바로 큰고양이 무타 무타 너무예뻐요 천사같다🐱😍

초반에 영화를 볼때 딸이 활동적인면에서 늑대의 삶을 선택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회적으로 조용하고 얌전했던 아들이 늑대의 삶을 선택하는것이 아이들의 성장속 가능성이 보였던것 같음 우리가 어린시절의 모습을 미래라고 규정짓고 전체라고 해석되기보다 아이 한명 한명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결핍이나 세상적으로 적응해가는 과정이 그 아이가 상처와 바른 부모의 도움속에서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가능성이 되어준다는 것을 영화의 의미를 통해 이해할수 있었음 남자아이의 조용한 성격이 사회적으로 적응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그런 답답한 억압된 환경과 그속의 소년의 마음이 결국 진짜 자유를 간구하고 막혀있지 않은 드넓은 자연속에 온전히 자유로움을 누릴수 있게 해준 성장의 길과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느낌 우리가 성장의 결과가 귀천이라고 느끼는 세상적인 기준에 틀을 맞추기 보다 자연과 삶속에서 과연 우리가 추구할수 있고 각자의 가능성과 연계되는 정말 온전하고 바르며 진정어린 삶은 무엇일까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게 됨 늑대의 삶을 택한 아들은 인간이 보지 못했던 드넓은 자연속의 자유와 광활함을 누리면서 바라보고 살것이고 인간 사회의 규율과 세상적인 사람으로의 성장을 택한 딸은 다양한 길의 인간 그대로의 성장과 엄마와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내면의 성장과 바램의 실제에 대해 배워가지 않을지.. 영화를 통해 성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의 부모가 바라보는 아이 한명 한명의 바른 가르침이 결국 그아이가 성장하는 온전한 길을 닦아내어주는 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한다는것을 알것같음... 아이의 온전한 길을 위해 부모는 최선의 노력을 하고 깊은사랑으로 한없이 보듬는 따뜻한 부모의 마음이 느껴짐...

무타에게 첫눈에 반한적 있었어요

고양이의 보은 초등때 봤던 영화인데 오랜만에 다시 보는구나

2:41 귀엽다

학교에서 틀어줘서 본 적 있는 영화인데 다른 친구들이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 버리고가는 불효자식 뭐 이런 등등의 드립치고 깔깔 웃을때 저 혼자 끅끅 울며 본 기억이 납니다. 전 동생같은 언니가 있어요. 남들보다 조금 느리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공부도 그리 잘하지 못하지만 정말 순수하고 착해요. 하지만 사회에서 착함은 그리 좋은 매력이 아닌가봐요. 영화 속 둘째처럼 언니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했던 시간이 많았고 초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과 노는 대신 흙을 파고 논다던가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많아보여 걱정도 많고 그런 언니를 챙기다보니 짜증이 나서 제가 언니한테 화도 많이 냈어요. 언니가 저 무서웠다네요 ㅠ 미안해… 이제는 커서 자기 앞가림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저보다 어른스러울때도 있어서 어릴때 했던 걱정들은 없어졌지만 저 영화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에 내 언니가 영화 속 둘째아이처럼 늑대아이였으면, 굳이 학교를 가지않아도 되고 뒤쳐지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좋아하는 숲에서나 살 수 있었다면 조금 더 행복하게 살지않았을까 싶어서 펑펑 울었어요. 뭐…이영화가 피임장려영화라느니 엄마의 희생을 돋보이는 영화라느니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전 이 영화는 ‘일반적인’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아이들을 의한, 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영화라고도 생각해요.

트와일라잇같네

명작임

소헤이랑 유키 커플 되는거 아님?

고양이 박수소리 너무 귀엽다 젤리박수소리네

2:44 대충 옛날에 저 늑대가 하나가 입덧 하니까 꿩 잡아다가 줬는데 둘째 아메까지 임신하니까 새 잡으려다가 물에 빠져 죽은걸겁니다

더빙 안한게 낫네

대왕은 저팔계(성우 노민)였군!

이 애니메이션 진짜 몇번을 봐도 좋은것 같아요! 리뷰 감사합니다!

쿤 자전거 못 타네 ㅉㅉㅉ

짱구에 흰둥이 그려주세요~😊

별이,산고,로키,저팔계,보거스,나락...

2:54 이 브금 이름 뭐에요?

아....수작of수작.... 특히 마지막 엄마의 절규.......난 아직 너희들에게 해준게 별로없어.......... ㅠㅜ..........

육아의 목적은 독립이다 그리고 둘째부터는 원래 성격이 다르게 태어난다고 한다 그게 부모란 한정적인 사랑을 다르게 해석해 서로 안싸울수있게 해준다고

...🫰👏

6:37 대체 뭐가 좋다고 실실대는거야? 웃지마 이렇게 말하지만 이렇게 들리는것 같다 웃지마, 정들겠어

할아버지 진짜 츤데레ㅎㅎㅎ 짜증내듯 틱틱댔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냉장고까지 주시고

고양이 왕국에서 살고싶다

6학년들 학교에서 보고 온거겠지?

저 이거 오늘 봤는데 진짜 슬픔... 여자애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음..

애들이 다 안울어서 나만 울기 좀그래서 참았음.. 여자애 죽을때 애들이 다같아 죽었다고!!? 이렇게해서 좀 놀랐음ㅋㅋ

그 무릎 피 빠는거보고 우리반 애들 왜저러냐 함 글고 여주가 뛰어갈때 애들이 다싸이코아니냐함ㅋㅎ

국어 책에 뒷이야기 쓴거 살짝 기억나서 살짝쓰는 6학년 소녀의 소지품을 불에 태운다.. 소년이 그걸 보며 “이번도 재미있었네..^^”라 말하며 소름돋는표정으로 생각속에 잠긴다.. 사실 이 소년은 자신을 생각에 감옥에 가두어 자신의 환각.. 내 눈앞에 보이는 환상을 만들어내왔다.. 자신은 혼자만 할 수 있는 이능력을 자칭 [ 초인적인 힘 ]이라며 칭했다. 사실 이 소년은 이것을 할 수 있는것이 환각이였고 조현병이였다.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그걸 알겠는가..? 마귀에 씌어진 악마라 칭하며 그 오두막에 가두었다..

이거 오늘 봤는데! 왜 죽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슬픔

ㅜㅜ이거 개슬픔 진짜 뭔가 뭉클뭉클

이거 아동, 청소년용 맞나요😅

바론 목소리 이누야샤의 나락인데 ㅋㅋㅋ 고양이왕은 동탁이고 진짜 레전드 성우들 많네

이거 보면 도움이되죠^^ *플러스터 월드 극장판 참고중요죠^^*

퍼리조아

너는 너의 시간을 살아가야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마라.... 너가 가진 소중한 시간들이다.... 이게 교훈이라서 제일 마음에 와닿았으 ㅋㅋ

우와 고양이다냥~~❤❤❤

나도속상할때운적있어

❤고양이의보은❤ ❤구해잘해구나❤ ❤멋진다대박❤ ❤👏👌✌👍❤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 ❤ㅎㅎ❤

6학년 뒷이야기 글짓기 한이 남아서 여기다가 뒷이야기 씁니다..... 씨 아무도 날 말리지마 그 뒤로도 나는 그 소녀을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 이름을 물어보기라도 했다면 좋았을까, 너가 아팠다면 뒷산에 가는게 맞았을까. 아직도 난 그 소녀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었다. 매일 밤, 난 그 소녀와 함께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잠에 들었다. 어느 날은 그 소녀의 장례식장이 내 꿈에 나타나기도 하고, 함께하던 추억이 꿈에 나올 때도 있었다. 며칠 뒤, 난 어느 때와 같이 등교를 했다. 하지만 하교를 해야 할 때 그때와 같이 비가 내렸고, 난 그 사이를 비집고 집으로 달려갔다. 매번 그 소녀와 마주치던 그 돌다리는 마치 무자비한 외나무 다리처럼 보였다. 그 다리를 지나자 모든 것이 끝난 듯 느껴졌다. "네 선생님, 오늘 **이가 독감에 걸여서 오늘 학교에 못 갈 것 같네요." 비를 맞으며 집에 갔던 탓에, 난 그 소녀처럼 감기에 들었다. 나도 그 소녀처럼 죽게될까, 난 괜찮을 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며칠을 앓아누울 정도로 내 상태는 심각했다. 그 후, 난 독감에 다 나았다. 그 동안 그 소녀에 대한 나의 태도는 바뀌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난 그 소녀를 잊었다. 내가 무슨 꽃을 꺾어줬는지, 내가 비를 맞고 서는 그 소녀를 어디에 데려다 줬는지. 단지 그 분홍색 티셔츠를 제외한 모든 것을 잊었다. 그녀의 말투, 얼굴, 목소리 하나하나 모두 다. 난 이제 그 소녀의 존재를 잊어가기 시작했다.

고양이가말을하네😮

우리반만 이거보다 ENTP가 4명이나 있는데 그중 나랑 압자리애가 엄청 트집잡아서 보는내내 울지는 않고 웃기만 했던....

0:57 8:05 목소리누구야ㅠㅜ 완전 꿀보이스ㅠ

아무리 동생한테 장난감을 던지려해도 그렇지 동생이 태어나고 난뒤로 않그래도 속상한 4살짜리애를 던지는것도 모자라 애한테 소리를 질러?! 쿤이가 뭐 장난감이야?! 던지게?! 미쳤어?! 쿤이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화났겠어?! 그리고 남학생 넌 니 과거를 욕하면 어떻하니?! 니가 어릴떼 그랬잖아!!

바론♡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