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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가 떨리고 홧병이 납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 바치신 독립투사, 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어도 기꺼리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수 많은 이름없는 영웅들을 이 빌어먹을 잘못된 정권에 의해 의미가 퇴색되어지고 더 나가서는 그 희생에 욕보이는 작태에 대해 그 분들 덕에 지금을 세대를 누리는 한 인간으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윤봉길선생은 나라를 지키려 목숨을 바쳤는데 그 후손인 대통은 어떡해서든 팔아먹으려는걸 보면 참 화가납니다

영웅들이시여우리대한민국을보소소우리조국아주번영된조국입니다잘보아주소소천국에서편히보소소

멋지십니다 모자모두 정말 대단하세요 기억하겠습니다

눈빛이 형형하시다 더러운 돼지들과는 차원이다르다 숙취와 탐욕에 썩어가는 눈까리들과는..ㅠ 국민들의 아팟에 탐욕으로 숭일매국노들이 다시 나라를 휘휘감고 서서히 먹어가네요ㅠ

지금 우리의 나라는 어떤 모습인가?그자가 누군가?반드시!!!기필코!!!

홍범도는 두분의 독립군을 권총으로 사살했습니다.

115년이 넘도록 유해를 고국으로 모시지 못하는 정말 분통하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 시간대를 살고 계시는 독립투사들의 심정을 잊지않아야겠습니다.

잠깐이나마 불꽃처럼 살다 가시면서 후손들에게 이 영토를 허락 하셨고 죽는 그 순간까지 잊지 안겠습니다 영면 하시고 이 나라의 영웅으로 항상

말로만 죄송하다 하지말고.현재 밀정들을 없애라.

친일파 뉴라이트 사형 시킬수 있는 법이 만들어져야 함

내가 부끄럽다.ㅠㅠㅠ

저 젊고, 어리고, 지금이라면 아직은 자기 자신의 먹고 살것만 걱정할 상황의 분들이 나라를 위함에 한치 망설임없이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희생해 지켜내려고 하심에 존경을 넘어선 어떤 표현을 쓰더라도 부족하지만 흐르는 눈물로 그분들을 기억하고 평생을 감사하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계곡물소리 완전 힐링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이들아..ㅜ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어렸는데 어린데 가슴이 애린다

홍범도장군님 절때잊지말자 기억하겠읍있다

장군님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매국노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천벌을 내려주세요.

가슴이 아프고 뜨거워집니다

콜걸이 삼킨 대한민국!!!!

제발 다들 열심히 지킨 나란데 국개들아 망치지 말자

대통아~이런 영웅 홍범도장군 흉상을 꼭 철거해야만 했니??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슴 깊이 그 희생 새기겠습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미국이 독립시켜줬음.

지랄도 참....

우리나라 독립 하는거 못보시고 웃는모습 못보시고 돌아가신계 너무 마음 아프네

눈빚에서 뿝어져나오는 기세 지금의 조국의 현실...통탄스럽고 너무나 부끄럽다

빙그레가 그 위대함을 해냈네요. 그 분들이 결코 사라지지 않고 .. 저희와 함께하셨던듯 깊은 감명요 감사합니다

어머니까지도 싱크로율이 높은 캐스팅이네요~

하루종일 모든방송에 나와야 된다 다들 보게끔

방송에 나와야 되겠네요

그곳에서 당신들을 만나는 그날까지 결코 저버리지 않고 잊지 않고 기억할것입니다

독립의사는 천주교인 인데 천주교가 일제 때 가장 친일을 했다니, 천주교인으로 부끄럽네요~

유관순님의 본 얼굴은 아이돌보다도 매력적인 예쁜 얼굴이라 한다. 모진 고문으로 부은 얼굴만을 우리는 본다.

나라와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투사 여러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되지 않게 막아야 됨 절대 잊어서는 안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의 고결한 눈물이 지금 피눈물이 되어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위인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편안 하시길…

힘 없는 정의의 힘이 되겠습니다.

아.. 이런 분들이 계셨는데 너무 죄송스럽고 면목없고.. 저희가 못지켜서 국영방송에서 기미가요가 나오고 전범기에 경례를 하는 현재가 되었습니다 죽어서 어떻게 뵈나...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런 대우를 받아 마땅한 분들인데 이름 없이 돌아가신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독립투사 선생님들 외에도 강제징용당하고 사과도 못받으셨는데 위패마저 불태워지고 이 땅에서 잊혀져 가는게 울화가 치미네요

굥까무라 샛갸!!! 보고 반성좀 해라!!

일본인 사이토 타이켄이 쓴 <내 마음의 안중근> 일본어판 표지에 있는 글을 볼때 가슴이 아프군요? 우리 역사에는 자료에도 없는 것을 일본인 글쟁이에게서 농낙당하는 것을 슬퍼해야 합니다.

가슴이 짠합니다 ㅠㅠ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을 수 있도록 몸바쳐 지켜주신 홍범도 장군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짓이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AI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