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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노처녀 박경림으로 밖에 안들려서 뭐라고 하나 보러왔습니다

이번 롤드컵 선정곡보다 좋으면 개추 ㅋㅋ

형님 그립습니다..... 아이옵스 스타리그를 황홀하게 만든 그룹이 어쩌다가 짱개회사와 콜라보를 하게돼서 지금 느그왕관무겁다 이런 ㅈ망 뮤비를.....

Heavy is the crown이 뭔가 Faint 레플리곡 느낌이라 이거 들으러 오ㅓㅆ다 체스터형님은 못이기긴 해 ㄹㅇ

레전드곡

2400/10

힘들때 이노래듣고 펑펑울고 정신차리고 그랬는데

노처녀 박경림

recording no..

슬프게 느껴지네. 난 긍정적인 놈이니까. 이 가사가.

진짜 내가 좋아하는 노래 탑10 안에 들어감 ㄷㄷ

0:55

너무 좋다 진짜루 ~~

나2022년도에 뉴욕갔을때도 양키스구장에 떼창처럼 부르던데 이노래 미치겠다

노처녀 박경림

학창시절 스타리그 오프닝으로 처음 알게된 레전드 쌉명곡..

이거 들으니까 상남자가 되는 느낌이오

이 노래는 100번 들어도 가사 다 이해 못 할듯... 가사가 너무 심오해.....

언제나 봐도 레전드. 저 시대에 저렇게 락으로 히트를 치다니 대단하다.

이노래만 들으면 미시건 경기 볼때가 생각난다..ㅠ

전주 기타소리 얼마나 가슴이 웅장해지냐...

음질 개썩엇네

테러리스트 정명훈 테마곡.

헝헝 흐어어어엉 감사해요 흐ㅓ어어엉

린킨파크 노래는 다좋음 ❤

G맨 게임종결자로 들었던 음악이다!!

무대 진짜 개쩐다 ㅋㅋ

아 진짜 이 사운드는 미쳣다..

캐나다와 미국의 합작

스타리그의 추억

폰트알려주실수잇나욤

전설의 노처녀 박경림

여기저기에 이브금 정말많이 쓰엿지...

스타리그에서의 마지막 곡....

감사합니다~~❤

나는체스터 행님 황정민 닮아쓰

I am a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아이 엠 어리를비러 롱리니스, 어리를비르 디스리가알드 나 지금 약간 외로움을 느끼고 있어, 조금 무시를 하고 있어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t help the fact 핸풀럽 컴플레인츠, 버라캔 헬퍼빽 몇개의 불만사항을 들었지만 어쩔 수 없어 That everyone can see these scars 대데블원 컨씨 디스까알스 모두가 이 상처들을 볼 수 있다는 걸 말이야 I am what I want you to want, what I want you to feel 아이 엠 와라원 츄드원, 와라원 츄드삐일 난 너가 원하는 것 그것이고, 너가 느끼고 싶은 그것이야 But it's like no matter what I do, I can't convince you 버리슬라익 노매러와라두 아캔 컨빈슈 근데 마치 내가 무엇을 하든 널 설득 할 수 없을 것 같아 To just believe this is real 두 저쓰빌립 디씨쥬위을

영국에서 아주머니가 주차장에서 틀어놓으셨는데 반응하니까 볼륨 만땅으로 키우셔서 단체로 즐겼어요 ㅋㅋㅋ

닥 ㅇㅂ

기쁨아!!!!!!!!!!!!!!!!!!!!!!!!!!!!!!!!!!!!!!!!!!!!!!!!!!!!!!!!!!!!!!!

맨유 호날두 매드무비ㅋㅋㅋ

진짜 도대체 내한 언제쯤 제발ㅜㅜㅜㅜㅜㅜㅜ

어이 어이 어이 양찬얄!

양찬열때문에 온 두산팬들은 개추 ㅋㅋ

어이 어이 어이 양찬열

어잌! 어이! 어이! 양찬열!

내가 시드니에서 2005년도에 있을때 푹 빠져 있던 노래^^ㅜㅜ

0:02 이거 풀버전 보면 바로 직전 곡 끝나면서 blinding lights 로 드럼비트 바뀌는 부분은 몇번을 들어도 소름이 돋네요 진짜...

정명훈 생각나서 들름요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