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이슈 bit.ly/desiang
카를로스 알카라스 가르피아는 183cm 74kg 2003년생 19세의 선수로 스페인 국적의 선수입니다.
2018년 프로데뷔이후 승승장구 하면 us오픈 우승까지 이르게 됩니다.
굉장히 강력
하고 위력적인 포핸드를 보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강력한 포핸드로 유명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마테오 베레티니조차 알카라스만큼 세게 포핸드를 치는 선수는 본적이 없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라켓 헤드 스피드가 정말 빠르며 찍어치는 샷은 총알 같은 속도로 상대 코트로 날아가 상대가 반응조차 못하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투어 최고의 포핸드 속도를 자랑한다. 실제 atp 투어 평균 포핸드 스피드 1위 선수이기도 합니다.
조코비치에게는 호주오픈이 , 나달에게는 프랑스오픈이 페더러에게는 윔블던이 있다면
us오픈은 파격과 이변 그리고 신예들의 돌풍이 일어나는 그랜드슬램입니다.
​2021년 여자 결승 10대 선수끼리의 대결부터
최다우승자의 우승횟수도 페더라와 샘프라스의 5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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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나달의 14회 호주오픈 조코비치의 9회 윔블던 페더러의 8회보다 최다우승횟수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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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알카라스vs루드 루드vs알카라스의 무대로 누가 우승하더라도 첫우승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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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메드베데프의 첫우승에 이어 이번에도 그랜드슬램 첫우승자가 us 오픈 우승컵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납작한 포핸드는 파워풀할 뿐만 아니라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