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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데드풀 나오네 ㅋㅋ대박 실험체 완벽인가 ㅋㅋㅋ

앗 3빠네

2빠 고정

팜케얀센의 진 그레이가 젤 멋있었는데 … 그립다

반이상 갈렸다가 회복했다가 이런 맛이 있었다면 더좋았을것을. 돈아꼈네

저렇게죽으면 고통느낄새없이 죽는건가

수염을 깎으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래 털도 깎아야한다

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드풀 손목에 칼은 팔에 보관하기엔 너무 큰데

제발... 다리를 쏴줘....

해줘 애새끼맨에서 근본 스파이더맨으로 재탄생한 명장면 오마쥬 떡칠에 삼스파 화제성으로 흥행 했지만 재미는 딱히 없었는데 엔딩만큼은 최고임

이 전투씬은 인정한다.

에보니 모 살짝 매미 닮은듯

닥터 리즈시절인듯... 뭔가 지금이랑 다름 ㄷㄷ

솔직히 저 영화보고나서 에릭 사고방식이 좀더 납득이 가능했음... 찰스는 인간이랑 돌연변이가 평화롭게 공존할수있다는 사고방식인데, 그렇게 인간이 돌연변이를 위협하고 경계하는게 현실인데 너무 이상적인 생각임

어릴때 얼핏봤던 이 클리셰같은 엔딩.. 유치하다고 생각했는지.. 아직도 기억한다. 삐그덕거리던 아파트, 홀로 남겨진 방, 경찰무전 도청기, 슈트를 스스로 고쳐야했던 미싱기, 빵빵거리던 뉴욕, 차가운 도시속에서 따뜻한 이웃이 되어야했던 캐릭터. 어릴때 봐서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모든것이 선명하여 엔딩씬에서 눈물이 나왔다.

2008년부터 차근차근 각종 시행착오 끝에 진화한 최종단계 나노테크 아이언맨 ㄷㄷ 낭만 죽이네요 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맛이 일품이었는데 요새는 그냥 "응 나 핵슈퍼천재 흑인 걸스캔두 아이언하트^^ 강해진게 아니라 처음부터 강해^^"

근데 저거 레고 닥터 둠 아님? 로다주 떡밥이얐나?

웹스윙 꼬라지...

진짜 솔크

과학의 힘이 가장 강하구나

명장면이 올라왔네

더럽게 싸운다더니 진짜 뒷구멍에 처넣네 ㅋㅋㅋ

아 젓갈 땡긴다

그래도 외롭게 죽는 것보다 본인 이 좋아하는 존재 를 보며 죽는개 나았을듯 ㅠㅠ

그래도 난 어렸을 때는 데드풀이 뭐하는 캐릭터인지를 모르고 봐서 그런지 어렸을 때는 재밌게 봤음

킬링 포인트가 몇개야 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개 지린다

그 장면

제일 불행해져버림 삼스파중에

1:08 ??: 씨부레..

데드풀 ㅋㅋ

그이름보다는 매그니토라고 불러 << 이대사 영어로 뭐라고하나요..?

지나가 버린 모든건 사라지고 남는건 지금의 나밖에

요 장면하고 매그니토 탈옥 장면이 ㄹㅇ 지렸었음

2:07 아빠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니가 피터한테 엄청난 안경을 남기고 갔는데 그걸 피터는 ㅋㅋ

영화로써의 가치나 의미는 1933년 버전이 압도적일지 모르나 개인적으로 완성도와 여운을 주는건 2005년 버전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함

한 놈이 아니란게 쟤가 너무 빨라서 그런거임 아니면 여러마리인거임

드디어 완벽한 서사를 갖게 된 톰스파였지만 마블이 망해서 후속작을 다시는 기대할 수 없게 되버림

저 거대한 괴물한테 인간의 몸으로 당당하게 맞서는게 멋있다

스타크, 가족, 지인, 화려한 슈트까지 다 잃어버렸지만 친절한 이웃을 계속 해주는 우리 피터... 마지막에 오리지널 슈트 착장은 진짜 낭만이네요ㅠㅠ

진짜 슬펐음.

이 장면 보고 왜 그렇게 스파이더맨이 유독 모두에게 인기 많은 히어로인지 알겠다... 너무 매력적임. 컨셉이나 서사나

칠흑속에 비치는 달빛 그림자 하나를 보고 묵묵히 외로운 길을 걷고 있을,나 자신 그리고 당신들을 위해 손잡고 응원한다는 말 한마디 건내고 싶네요.

거인들이 나와서 싸우는 최고의 영화였내 리마스트 였어 콩이 뉴욕에 와서 죽는거까지 재현해가지고 성질났던 영화. 콩과 고질라 에서 살리기. 맥아더도 영웅은 사라질 뿐이라고 했지 영웅은 사라져야지 죽으면 안됨이내

카르노타우루스 고기먹고 횡소 뜻입디다 고민이에요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티모시 웡카도 좋았고 노래도 잘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