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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단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май 2024
육아에 도움이 되는 꿀팁과 꿀템들을 추천해요! 우리 모두 행복한 육아 생활해요 👨👩👧
육아 팁 & 트릭: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육아 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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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전 훈육! 육아전문가 4인의 다양한 아기훈육 이야기 #삼분육아 #18개월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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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아이한테 더블메세지를 사용하고있었는지 한번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말의 중요성 다시 한번 배웁니다.
과학적인.........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아멘.
뭘잘했다고 말대꾸야? -말안함 왜 말없이 가만있어? 너 벙어리야? -말 함 어디서 잘난척하듯이 말대꾸야! (ㅅㅂ...)
당연한것 처럼 평소에 자주 업어주는걸 말 하는겁니다. 애정표현으로 수시로 안아주고 가끔씩은 잠깐 업어줘도 되요.
저도 종종 아이들에게 더블메세지를 했어요 반성하고 고치렵니다 자녀들을 존중하려고 애를 썼지만 자녀걱정이 많은 엄마여서 이중메세지를 했어요 저의 내면을 더 잘 돌보고 제가 더 성숙해지고 싶어요
과학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가끔 업어주는 것으로 레포가 형성되고 정서발달을 돕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우리엄마는 내가 뭐만 말하면 너네들은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서 아무겄도 모른다.니 생각은 다 틀린거다.내말대로 해라 내가 맞다 이러고..별것도 아닌 일에 윽박지르고..계속 몰아붙여서 무슨 24시간동안 토론대회 하는거 같음..근데 실력차때매 다 지는..진짜 자존감 낮아지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음..ㅎ이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산다..
나도 예민한 기질인데 화장실 바닥딛는것도 싫어서 발날? 로 서있고 옷에 뭐하나만 묻어도 신경쓰이고 잘때 사람이랑 최소 20센치는 떨어져 있어야 자고 그랬음. 근데 어렸을때 부터 집이 엄하고 저렇게 다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서 그런가 옷에 묻으면 내가 화장실가서 대충 지우고 잘때도 옆사람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살짝 공간만들고 내가 스스로 불편한 상황을 헤쳐나감… 우리엄마는 내가 성인이 되어서야 내가 예민한 사람이란 걸 아셨네. 나도 어릴때 저렇게 다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부모가 어린 애들 망치는게 참 안타깝다. 누구는 학대하고 누구는 너무 오냐오냐 키워 망치고. 제발 애들 좀 잘 키웁시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ㅎ ㅎ 우리는 다 업혀서 자랐어요. 오은영 박사님 넘 오버 하십니다.
어머니들이 성공한 딸에게 뭔가 받기를 원하는데 못 받아서 화가 났나ᆢ 당신이 딸보다 못한거 같아서 그런가ᆢ 분명 딸한테 바라는게 있어 그런거같음.
조카한테 나도 제대로 전달하는건지 되돌아봅니다ㅠ
이게 더블메세지인지 모르겠는데..
사람을 미쳐버리게 하는.. 그래서 조현병자녀가 되게 하는 부모
안아주지 않으면 안가는데 어쩔수 없이 안아주게 되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두돌아이 입니다
우리 엄마가 딱 저럼 추가로 자기 기분 나쁘면 무조건 타인에게서 잘못을 찾아내고 본인이 잘못한 일도 절대 인정 안 함,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때 까지 몇 년이고 말함. 정말 숨막혀서 엄마랑 연락 끊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이라는 게 뭔지 알지만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자식이 혼자 참고 비위 맞추고 감정쓰레기통이 되는 건 너무 힘드네요 엄마가 제가 도망가려 하면 “부모 자식간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냐..”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전 엄마랑 연락 끊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생사만 확인하면 그만입니다
머야?
그래서 내가 ㅈㅅ병이 났었지 그러면서엄마는 울어요 엄마마음을 모르는 죽일년이라면서
첫 번째 두 번째 제품만 알았는데 덕분에 세 번째 제품 알아갑니다!
성공했어도 아프면 소용없다고 한거아님? 건강에 신경쓰란얘기아냐?난 저대사하나만가지고는 엄마가 뭘잘못말한건지모르겠는데
즤집 남편과 똑같네요ㅠ 조현병이군요 ㅜㅜ 유전인듯하네요 시아버님도 유울증 불안중 분조장있우셨던듯요ㅜㅜ
그래서 우리 딸이 나보고 정신병원 가보라고 한거군
갓난쟁이도 아니고 유아도 아니고 유치생을 참 바보로 만들어가네~~~ 어쩌다 이뻐서 업어주는거야 누가뭐래~~
이런 설명 해주는 사람 본적이 없음. 왜 걸어야 되는지 좋은 설명이 되었네요.
오은영말 안들어,
My mom
정말 맞는말
자1살을 안하니까 괜찮은 줄 알더라.
나처럼 다 깨부수고 나와야 함 난 부모랑 의절 3년인가 하고 부모가 백기 들어서 화해하고 살았음 오히려 부모가 없을 그 때 철이.제대로 들었지 근데 애초에 부모가 내 성향을 알아줬더라면 대화가 됐었다면 먼 길을 돌아올 필요가 없었을거임 권위적이고 불통에 불안 강박 높은 유형;;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면 난리난리;; 도대체 왜 그럴까? 내가 애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도 울 엄마 이해가 안감
난 자랄때 칭찬한번 들어본적도없음 늘 지적만하고 혼만냄 딸이라고 차별하고 긍정적인걸 못받아봤어 그러곤 키워줬으면 효도하라네 어른도 그냥 나이만먹은 사람일뿐 인간은 다 똑같애
많은 부모들이 저런 소통방식을 쓰시는 거 같아요. 익숙하네요.
예민도 대부분 부모 닮은것
저 큰아이를 모유 주는걸보고 팔에 소름이...
엄마들이 문제다. 딱봐도 답이 나오는데..엄마의 문제이고 엄마가 치료받아라
정신과가 tv에 나오면 온귝민이 정신병 환자가 된다
저정도 얘기는 해야되지않나. 걱정되는데. . 해지기전에 언제어디서 흠 . . . 성인도 아니고 문제생기면 부모가책임지라는데
오은영 선생님 존경 합니다🎉❤😊😊😊😊😊😊😊😊😊😊😊
아이거 우리집얘기인줄ㅋㅋㅋ 30대됬는데도 남자랑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 어떤놈이랑 연락하냐고 발광함
두번째꺼 이름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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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포근같아요
@@육아꿀단지 그냥 알려주세요
예전에 오은영박사님 프로를 봤다면 나도 애들 상처안주고 잘키우고 밥도 잘먹게 할수있고 칭찬도 많이 해줬을텐데 칭찬보다 질책 후회되네요 많이 미안합니다 미안하다 딸 아들 아
우리집 어른이랑 똑같네
미워하고 무시하는 마음으로 비꼬면서 발가벗기고 공격하는 것 아이가 스스로를 방어하지 못하게 만들고 무방비상태에서 공격을 당하여 아이 스스로가 자신을 무가치, 무존재로 여기게 함
저엄마는 말투가 ㅈ같네 책임전가 그리걱정되면 영양제챙겨주고 다햇엇어야지 공부하면서 어떻게 돌봐 서포트 햇엇어야지
안녕하세요 :)! 쇼츠 협업 관련 문의 드리려고 하는데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dhjlab20@gmail.com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두살미만 아기는 가끔 재울때 업어 줘야한다. 친민감과 안정감도 생긴다. 하지만 3살 넘어가면서 계속 업는것은 아이의 걷는것에 방해된다. 그리고, 어린딸의 버릇을 엄마와 할미가 만들었다~~ㅠㅠ 허리와 어깨가 튼튼하신가보다~~~
업어주지 않는다고 발달이 안되고 그러진 않을거 같네요. 애를 하루 종일 업고 다니는게 아니면요. 대근육/소근육 발달은 아이마다 시기나 정도가 달라요.
업어달라고 한다고 업어주냐 기가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