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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요사랑협회 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фев 2017
가입문의 : 010-2538-8468(이인환)
(사)한국동요사랑협회(대표 서광자)는 윤석구 동요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전국의 동요작곡가, 동요지도자 등이 동요를 통한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국민의 동심함양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유일의 병아리창작동요제,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동요연주회, 이천시 가족동요축제 개최, 중국 연변동포 초청 동요교류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04월 ‘이천시 동요 박물관’ 개관식 지원
2015년 08월 ‘2015 이천시 가족동요축제’ 개최
2016년 05월 ‘연변 동요 교류 음악회’ 개최
2017년 09월 ‘詩가 흐르는 골목길’ 시집 출판 주최
(사)한국동요사랑협회(대표 서광자)는 윤석구 동요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전국의 동요작곡가, 동요지도자 등이 동요를 통한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국민의 동심함양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유일의 병아리창작동요제, KBS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동요연주회, 이천시 가족동요축제 개최, 중국 연변동포 초청 동요교류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04월 ‘이천시 동요 박물관’ 개관식 지원
2015년 08월 ‘2015 이천시 가족동요축제’ 개최
2016년 05월 ‘연변 동요 교류 음악회’ 개최
2017년 09월 ‘詩가 흐르는 골목길’ 시집 출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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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바닷가 편지
Просмотров 436Год назад
바닷가 편지 작사 : 윤석구 작곡 : 김애경 노래 : 채율희 누군가 찾아와 소곤소곤 귓속말처럼 바닷가 모래 위에 편지를 쓰고 갔어요. 작은 소라 무어라고 삐뚤삐뚤 써 놓고 가면 갈매기가 저 혼자서 읽다 말고 하늘로 날아가요. 파도는 바닷가 편지 다 지우고 가는데 아무도 오지 않고 물보라만 피어나요.
늙어가는 길 / 동요할아버지 윤석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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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가는 길 작사 윤석구 작곡 김신혜 노래 유경수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늙어 가는 이 길은 몸도 마음도 어렵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때론 두렵고 불안하고 아리도록 시리도록 외롭고 그리울 때도 있고 어릴 적 처음 가는 길은 희망과 설렘으로 무서울 게 없지만 늙어 가는 이 길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알기에 더디게 걸으면서 생각합니다 아쉬운 발자국 뒤에 새겨지는 그 모습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소망하면서 황혼길을 걸어갑니다 저녁노을처럼 아름답게 저녁노을처럼 아름답게 저녁노을처럼 아름답게
시가 흐르는 골목길/ 이천시 중리동 성당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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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 동요의 도시 이천이 문화의 도시로 더욱 비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한국동요사랑협회 '소통과 힐링의 시창작교실' 공부팀이 조촐하게 지역 사회를 밝혀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천시 우리마을 특별한 공간 소개 - 중리동 시가 흐르는 골목길
Просмотров 455 лет назад
이천시 우리마을 특별한 공간 소개 - 중리동 시가 흐르는 골목길 신하초등학교 교과서 동시 동요 찾기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활용으로 심미적 미술 융합 활동 아이들의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나만의 시를 창작함으로써 창의력 향상 우리 마을의 골목을 돌아보고 캘리그라피를 접목하여 창작시를 만들어 본다는 취지로 이천의 특별한 공간 중리동 성당 골목길에 있는 한국동요사랑협회 소통과 힐링의 시창작교실 팀이 조성한 시가 흐르는 골목길 소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별이 가득 꿈이 가득 / 서희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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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동요사랑 10주년 기념음악회 별이 가득 꿈이 가득 / 한은선 작사 이은정 작곡 2018 서덕출창작동요제 금상 전국따오기동요제 대상
봄마중,임마중,달마중
감동적인 동요 감상 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응광 바리톤님과 김호중테너의 화음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 있음~~~ 기다릴께요!!!***♡♡♡
행복합니다 이응광님 호중님 보듬어주신지난날 님의깊은사랑배려심 감사드리며 2021년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뜻깊은한해되시라고 기원합니다 홧~~~~팅 이응광님♡♡♡♡♡♡
너무 목소리 좋아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응광님 크리스마스이브 연주회때 뵙겠습니다.
이. 70세 할머니가 매일. 부르던 노래네요 부모님이. 일찍돌아가셔서 17살따부터. 내내불렀는데 오늘 이노래들어니. 눈물나며 따라부르네요 호주미 덕으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