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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날하고잔인한여자용서하면절대안돼요인간이란표현이아깝네여뻔뻔스럽게테레비에얼굴을내밀다니천벌을밭을거예요

친모가 넘 악날하네요 아들 버려놓고 아들이 잘되니까 이제 나타난다 그런사람은 부모가 아닙니다

친엄마가 어찌 그럴수 있나요??아무리 어려워도 자식은 버릴수없는 것이 엄마 맘인데요.성공했다고 뻔뻔스럽게 나타나 횡포를 부리다니..양부모님께 감사절을 백번만번해도 시원찮은데..진정 아들을 사랑하기나하는지...인연 잘 끊으셨어요.양부모님이 친부모님이나 같으니 이데로 양부모님 누나들과 행복하게사세요.^^

김종국이아깝다

김제중.사랑해.힘내고.모두가.진실아닌것은.사라지게되어있어.사랑해제중

버릴때는 언제고 돈받고 팔고나서 무슨할말이있어 방송에 나와서어찌나떳떳한지

저러면 안됨니다 진짜 부모가 아니다?

무슨 부모가 저레? 그만질해라~? 진짜라면 끈어버려 ?

또 거짓 찌라시네 그만좀해라!!😮😮😮

친부모양부모다잘지내세요

김재중 친모 진짜 사람이 아니네

ㅠ ㅎ

ㅓ왜그럴까 사람도안녀 8:31

울 아버지도 양자로왔데요1111

울 아버지도 양자왔어요 왜 자식을 낳아서 길으다남을줄까

자식 버릴 때는 언제고. 김재중 잘못 됐다면 찾기 나 찾겠어 이름 진짜 웃기는 여자야 깨끗하게 정리 하세요 자식망치는여자. ㅡ

스ㅐ중씨 넘 팬이여요이젠 성인이니 모던것을 대차게 해쳐나가세요 화이팅 합시다

오씨아줌씨는 부모자격이 없지요 어디감히요

버린아들이 잘되니 마음이바뀌어서 돈에 현옥데는가보내요 어이가없내요

아무리힘들어도 자식을 내치면 부모가안이지요

양부모는 진정으로 사랑을주면 생활해왔고 양부모가 모던 부모의권리를 해야지요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돈을떠나. 자식이. 부모을. 필요할때. 키우지. 몾해서면. 조용히 살아야지

옛말도 있지요, 기른정이 난정보다 크다는말 진리입니다. 친모가 올바른 사람이라면 자식을 버릴까요 김재중씨 결단에 응원합니다. 진정한 부모라면 양부모에게 감사하고 조용히 지내면서 아들의 장래을 위해 인내심으로 기다리고 있다면 두분에게 다 잘할 텐데 친부모는 인간 쓰레기 입니다. 자식을 버린 사람이 이제 와서 무슨말을 합니까, 어찌 자란는지 가슴이 메일텐데 돈 타령을 하다니 상대하면 안될 사람이네요 재중씨 현실에 충실하시고 양부모님의 은햬를 저바리면 안됩니다. 양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김재중. 냉정하게 처리하셔야 합니다.!! 부모나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이토록 정의에 어긋나고.!! 후안무치 한처신에는. 결코 양보해서는 안됩니다.!! 젊은이다운 결기로. 양아치만도 못한.존재에게 냉혹한 결론을 내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삽니다.~~~ !!

김재중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지금은 적극 응원하고 있습니다 친모 잘 끊었구요 와 저런게 친모라고 자식앞에 나타나다니, 제2의 윤석열이군요 공공연히 얼굴드러낸 친모 다시는 나타나지 못하겠군요

낳은 정보다 기른정 이 더 무섭다 라는 옛말이있읍니다

친모는 돈에환장한 엄마 세상에 못됐다

환경이 어렵다고 어찌 자식을 버릴 수 있을까? 비인간적이다 양부모는 본인 자식이 많아도 받아들인것은 진정 아들로 생각 했기때문이다.그당시 딸은 출가외인 사상이 강했기에 진정 아들로 키운 것 같다. 친모는 재중이가 조폭으로 잘 못 되었다면 찿지도 않았을 것이다. 훌륭한 양부모는 진정 친아들 처럼 사랑해서 인정해주고 길을 터주고 자존감도 누나들이 심어 주어서 잘 된 것이다. 친모밑에 가면 성공치 못 했을거라고 생각 한다. 양부모를 끝까지 지켜주고 함께 하기를.. 친모는 빨리 단절 할 수록 머리가 복잡하지 않게 되고 행복만이 있다.

성공안했음 친부가 나타날까요?

유투부가 허유군 뭐든 친부는 나설 자격도 없고 낳다고만 자식인가요? 키워준 부모가 최고쥬 친부는 나같음 조용히 아들.키워준 부모를 생각하고 조용히 지내세여

친어머니라고 호칭도 말아요 양부모 라고도 말아요 그냥 지금 이 분들이 부모님이라 불러요 나 같으면 미안하고 미안해서 숨만쉬고 조용히살겠다 녀자야😡😡😡😡😡😡😡😡

그 쓸때없는 소리 좀그만해라 ㅆ ㅂ

아들을 2천만원에 팔았으면 그만이지....김재중이 결단해야지...기른정이 최고야....날 버린 생모와의 관계를 철저히 끊어야지....

친엄마 아들 양부모하고 행복을빌어주세요 어려음을부탁할때는언제고 뒤돌아보세요 넘 넘하네요

남이 말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 돼요 걸립니다 김재중이 고소 하면 어쩌려고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김재중이 성공 못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이. 참 후안무치네

근데 좋아요 누른사람 무엇?

기른정이 더깊어요 친모는 너무 욕심을 많이 햇네요 양부모한테 잘하세요 낳은정 보다 기른정이 더크다고 합니다 잘하셧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셔요 ❤❤

생모는 웃고있나 생모의 어머니는 너무나 당당하다 아찌.뻔뻔할까 김재중 절때 휘둘려서는안된다 아주 못된사람사람이다 절때 상대하지말아야한다 친모는 평생 독이될것이다 잘때 상종하지 말아아ㅣ한다

친어머니라는여자가아들을돈으로팔았먹었네나쁜년분명너는죄받을기여나쁜년챙피한줄알아라

재중이가 복이 있는 사람이라 양부모와 같은 챙복한 가정에서 자란것은 되려 행운이죠.. 친모 말 하는거 봐라

김재중 엄마 달마내 많이달마다

재중씨 넘 멋져유~❤❤❤❤❤ 좋을일만 가득 생기길 바랍니다~❤❤❤❤❤

양부모님과사세요 ~~그래야 항복합니다 😊

중국 에서 의 사연 입니다 추운 겨울 아기 울음소리가 나서 나가 보니 어린 아기가 있었답니다 좀 부유한 집이 였나봐요 경찰에 신고하고 건강 검진을 할려고 병원 갔더니 몸에 엄중한 병을 갖고 있었답니다 이것을 알게 된 부부는 그냥 방광 할수가 없었답니다 생사에 놓여 있었기에 부부 는 법차를 통해 자식으로 인정하고 열심 병 치료 끝에 완치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 자식이 몸이 허약한 상황이라 엄마 아빠 함께겨속 운동하다보니 올림픽 선수로 메달을 따게 되였습니다 이때 친 부모가 나타 났는데 멀지 안은 곳에 있었답니다 버림 받은 이 딸 은 아주 완곡한 태도 로 친부모 형제들 이 자기 몸 옷 자락도 못 만지게 하더군요 키워준 부모가 제 부모라고 왕강한 태도 였습니다 최후 키워준 부모님들 이 병이 언제 또 재발 할려는지 모른다고 하니 하나 둘 테레비앞에서 떠나는 것이 였습니다 이때 이딸은 키워준 부모가 내 부모라고확실이 선을 끝더군요 재중님도 마음 다짐이 확고 해야 합니다 돈주고 빗 갑아 주고 하니 그 여자가 껌딱지 처럼 붙는거라 생각 합니다

세살이면 엄마 얼굴 도 알고 제일 이쁠때인데 어떻게 남에게 줄수 있겠습니까 엄마 찿아 얼마나 울었겠숩니까 상상만 해도마음이 쬐여 듭니다 애매로서 어떻게 제 자식을 버릴수 있습니까 장애로 태여난 자식도 버리지 않고 힘들게 잘 키우는 부모님 들 얼마나 많습니까 하물며 두 눈이 초롱 초롱 한 아들을 어떻게 남에게 줄수 있단말입니까 짐승 보다도 못한 인간 미친년이라고 밖에 부를수 없습니다

제목이랑은 전혀관계없는말만하네요~~~

생모지 뭘친모야?자식팔아처먹은여자여 이천만원이 그때ㆍ는컷지?도둑야에이ㅉ

그시절 이천만원 이면 큰돈입니다 삼십 몆년전인데 참 자식을 팔다시 무슨 엄마가 자기 아이를 판다니 무슨 물건인가 그렇게 해놓고 염치도 없나

한겨울에 감방가구싶냐??? 똑바로 돈벌어라 ㅇㄱㅇ